‘귀궁’ 김지연, 육성재 잃고 ‘오열’→ 끝내 ‘해피 엔딩’ 작성일 06-08 7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XQdHEOJS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5f9d0adadcdebab25f48dfc78fc2b96ef7e2309a2113a6a82278f0103fc93ca" dmcf-pid="zZxJXDIih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금토드라마 ‘귀궁’ (제공: 킹콩by스타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8/bntnews/20250608111104443jgfq.jpg" data-org-width="680" dmcf-mid="ue8MWArRh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8/bntnews/20250608111104443jgf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금토드라마 ‘귀궁’ (제공: 킹콩by스타쉽)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fca5507f7ce99f7af30198ae156216ee717f3183ad0de764a8548ea05a169c7" dmcf-pid="q5MiZwCnyZ" dmcf-ptype="general"> <br>김지연이 ‘귀궁’의 마지막을 다채로운 연기로 완성했다. </div> <p contents-hash="d1269b55d804117037694140a5a80aba7768232af3192b650d1f67d646265031" dmcf-pid="B1Rn5rhLWX" dmcf-ptype="general">지난 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귀궁’ 최종회에서 김지연이 ‘여리’ 역으로 분해, 마지막 순간까지 극강의 몰입감을 선사하며 진한 여운을 남겼다.</p> <p contents-hash="e2d58bc2ca72dfe3c27a619661c9f5d6d44cdf0f1a8aab739a4b57e5b6359f32" dmcf-pid="b8mh41UlTH" dmcf-ptype="general">여리는 강철이(육성재 분)의 야광주 소진을 막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했다. 그는 눈물이 가득 고인 채 강철이에게 더 이상 팔척귀를 상대할 자신이 없다며 도망가자고 제안, 이전과는 달리 약한 면모를 보였다. </p> <p contents-hash="6458ef767ac42505150b907919f22c5d79e193ba98d98c876f4c5cb5dfb52e04" dmcf-pid="K6sl8tuSWG" dmcf-ptype="general">이때 오직 강철이만을 생각하는 여리의 애절한 목소리에서 진심이 느껴지기도. 곧이어 여리는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내관 김응순(김인권 분)을 찾아가 도움을 요청했고, 모든 것이 강철이 없이 팔척귀를 혼자 상대하려는 여리의 의도였음을 깨닫게 만들었다.</p> <p contents-hash="97ca490664eb037714d18f2d226a0756b5a9e09766e850282e99fb486ed93c33" dmcf-pid="9POS6F7vlY" dmcf-ptype="general">여리는 팔척귀와 최종 대적에 앞서 내관부터 화덕차사(불에 타 죽은 영혼을 인도하는 저승사자)까지 다양하게 변모, 마지막까지 눈길을 끌었다. 그는 내관으로 변장해 팔척귀가 빙의된 왕 이정(김지훈 분)에게 접근, 매서운 눈빛으로 한순간에 화덕차사에 접신하며 위엄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bda3fe5fca22239d092864b16b2b363500040544a7c03e71c54a2738676a0b10" dmcf-pid="2QIvP3zTvW" dmcf-ptype="general">팽팽한 접전 끝에 여리가 죽을 위기에 처한 순간 등장한 강철이는 결국 야광주 소진을 택했고, 여리는 목놓아 절규했다. 그리고는 쓰러진 강철이를 붙들며 오열해 보는 이들의 마음마저 먹먹하게 했다.</p> <p contents-hash="618d9ccb4f7d853fd9ff54fc7aa44e666dd62fb72f84f42c768123d966a3d877" dmcf-pid="VxCTQ0qyvy" dmcf-ptype="general">이후 여리는 강철이를 잃은 슬픔 속에 살아갔다. 그는 입관까지 3일 동안 다시 일어나지 못한 강철이를 공허하게 바라보며 기대를 버렸지만, 그때 강철이가 관을 박차고 일어나자 안도감과 행복함이 공존하는 얼굴과 함께 꼭 끌어안았다. </p> <p contents-hash="1d5aed084d08fc7a7e6f81d3929eed185b015be40eb16e5316db2dc405f4ad06" dmcf-pid="fMhyxpBWyT" dmcf-ptype="general">그렇게 여리는 애체(안경) 장인으로서의 삶을 이어가면서 강철이와 단란한 가정을 꾸리는가 하면, 다시 입궐하라는 왕 이정의 명에 활짝 핀 미소로 응답해 해피 엔딩으로 마무리했다.</p> <p contents-hash="a6b87db0001e11b3e78c6d3999a03ae69f581db18d76fd6519120a2ddb813704" dmcf-pid="4RlWMUbYWv" dmcf-ptype="general">김지연은 ‘귀궁’ 속 판타지, 로맨스, 사극 장르 3박자를 완벽히 그려내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그는 실감나는 빙의 연기를 통해 원한귀들의 사연 해결은 물론, 결연한 눈빛을 빛내며 팔척귀에 맞서 긴장감을 조성 했다. </p> <p contents-hash="53d3888a0fd173be485c051b133ea01ff4deb362bdbf29f8a4e52c282048e987" dmcf-pid="8eSYRuKGWS" dmcf-ptype="general">뿐만 아니라 강철이를 향한 여리의 마음이 혐오에서 사랑으로 바뀌는 과정을 입체적인 표정 변화에 담아내 시청자들을 울고 웃게 만들기도. 이렇듯 ‘귀궁’에서 복합 장르의 정수를 보여준 김지연이 앞으로 나아갈 행보에 더욱 기대가 모인다. </p> <p contents-hash="06c080e080e80643d79bc828d6b66a4bf51f2b3cdf9c293ae6520a1044d8f495" dmcf-pid="6dvGe79Hvl" dmcf-ptype="general">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불꽃야구' 1회→5회 전편 삭제인데 아랑곳 않고 6회 공개..혀 내두르게 한 '벌떼 야구' 예고 06-08 다음 임영웅 팬들이 또, 헌혈증 기부 선행 06-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