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어진 상대할 뻔한 미국인, UFC 데뷔전 패배 작성일 06-08 83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격투기 메이저대회 원챔피언십<br>2023년 박어진:초인스키 추진<br>박어진 블랙컴뱃 3위 ‘영보스’<br>초인스키 APFC 챔피언 등극<br>Road to UFC 완패한 박어진<br>초인스키 UFC 첫 경기 판정패</div><br><br>대한민국과 미국 종합격투기(MMA) 유망주들이 선수 경력 시작 후 가장 중요한 경기에서 잇달아 좌절했다.<br><br>한국시간 6월8일 일요일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 프루덴셜 센터에서 UFC 316이 열렸다. 제1경기 마크 초인스키(30)는 라이트급(70㎏) 5분×3라운드 시합 후 만장일치 판정으로 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6/08/0001072122_001_20250608112509288.png" alt="" /><em class="img_desc"> 2018-19 미국대학스포츠협회 3부리그 레슬링선수권대회 동메달리스트 마크 초인스키가 2025년 6월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 프루덴셜 센터 UFC 316 제1경기 패배 후 옥타곤을 나가고 있다. 빅리그 데뷔전에서 종합격투기 첫 패배를 당했다. 사진=Getty Images=연합뉴스 제공</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6/08/0001072122_002_20250608112509321.png" alt="" /><em class="img_desc"> 2018-19 미국대학스포츠협회 3부리그 레슬링선수권대회 동메달리스트 마크 초인스키가 2025년 6월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 프루덴셜 센터 UFC 316 제1경기 상대를 스탠딩 그래플링으로 괴롭히고 있다. 사진=Getty Images=연합뉴스 제공</em></span>마크 초인스키는 2018-19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3부리그 레슬링선수권대회 동메달리스트다. UFC 데뷔전도 ▲테이크다운 11차례 시도 ▲테이크다운 2번 성공 ▲그래플링 우위 4분 39초 ▲그래플링 열세 38초는 괜찮았다.<br><br>그러나 유효타 시도 114-165 및 유효타 적중 58-110 등 타격 공방은 변명의 여지가 없이 밀렸다. 레슬링 태클이 10차례나 실패하여 UFC 316 상대를 그라운드에 묶어두지 못한 것이 부메랑으로 돌아왔다.<br><br>▲UFC ▲Professional Fighters League(이상 미국) ▲ONE Championship(싱가포르) ▲Rizin(일본)은 종합격투기 빅리그로 묶인다. 마크 초인스키는 2023년 8월 원챔피언십 방콕 대회 박어진(24)과 매치업이 확정되어 태국 현지 홍보까지 진행됐지만 무산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6/08/0001072122_003_20250608112509368.png" alt="" /><em class="img_desc"> 2018-19 미국대학스포츠협회 3부리그 레슬링선수권대회 동메달리스트 마크 초인스키는 2023년 8월 원챔피언십 방콕 대회 박어진과 매치업이 확정되어 태국 현지 홍보까지 진행됐지만 경기가 무산됐다. 사진=ONE Championship</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6/08/0001072122_004_20250608112509432.png" alt="" /><em class="img_desc"> 박어진이 2025년 5월 중국 퍼포먼스 인스티튜트 상하이에서 Road to UFC 시즌4 페더급 토너먼트 준준결승 대비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TKO</em></span>박어진은 프로 파이터 경력 시작 1261일(3년5개월12일) 만에 9승 1무 1패로 활약하여 아시아 인재 발굴 프로젝트 Road to UFC 시즌4 페더급(66㎏) 8강 토너먼트 참가 자격을 얻었다.<br><br>RTU 우승자는 UFC 정규 계약을 하게 된다. 박어진은 페더급 TOP2로 꼽히는 등 우승 후보로 여겨졌지만, 2025년 5월 시즌4 준준결승 2라운드 무릎 공격을 안면에 맞고 KO를 당했다.<br><br>마크 초인스키 역시 10승 1무효로 11경기 연속 지지 않아 UFC 진출을 했지만, 결과는 1716일(4년8개월13일) 만에 종합격투기 첫 패배다. 제6대 UFC 라이트급 챔피언 앤서니 페티스(38·미국)의 스파링 파트너 출신으로 기대를 받았지만, 결과는 그러지 못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6/08/0001072122_005_20250608112509489.png" alt="" /><em class="img_desc"> 마크 초인스키는 제6대 UFC 라이트급 챔피언 앤서니 페티스가 만든 미국 종합격투기 단체 APFC 라이트급 챔피언 등극 및 타이틀 1차 방어 성공을 발판 삼아 메이저대회로 진출했다. 사진=Anthony Pettis FC</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6/08/0001072122_006_20250608112509554.png" alt="" /><em class="img_desc"> ‘영보스’ 박어진이 2024년 9월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 블랙컴뱃 12 라이트급 경기에서 대한민국 UFC 7호 파이터 ‘코리안 불도저’ 남의철한테 다운을 뺏은 다음 후속 공격을 위해 접근하고 있다. 사진=이데아 파라곤</em></span>박어진은 2024년 대한민국 단체 ‘블랙컴뱃’ 3연승 및 라이트급 공식랭킹 3위 등극 과정에서 ‘영보스’라는 멋진 별명이 생겼다. 한국 UFC 7호 파이터 ‘코리안 불도저’ 남의철(44)을 4분 11초 만에 주먹으로 KO 시킨 것은 매우 인상적이었다.<br><br>마크 초인스키 또한 아마추어 정상급 레슬러 출신답게 미국 마이너 종합격투기 무대에서 The Shark라는 위협적인 닉네임을 얻었다. UFC를 가도 그래플링이 통하긴 했지만, 상어 같은 날카로움은 없었다.<br><br>원챔피언십이 잠재력을 인정하여 맞붙이려고 했던 두 선수다. 박어진이 국내 최대 종합격투기 단체 ‘블랙컴뱃’에서 영보스의 위엄을 되찾으며 재기할지, 마크 초인스키가 남은 계약기간 UFC에서 성과를 낼지가 궁금해진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6/08/0001072122_007_20250608112509615.png" alt="" /><em class="img_desc"> ‘영보스’ 박어진이 2024년 12월 서울특별시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 블랙컴뱃 13 라이트급 경기를 위해 입장하고 있다. 사진=이데아 파라곤</em></span><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샤크’ 마크 초인스키 MMA 경력</div></strong>2020년~ 10승 1패 1무효<br><br>아마 2승 0패 1무효<br><br>프로 8승 1패<br><br>KO/TKO 1승 0패<br><br>서브미션 6승 0패<br><br>2024년 APFC 라이트급 챔피언<br><br>2025년 APFC 타이틀 1차 방어<br><br>2025년 UFC 데뷔전 0-3 판정패<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6/08/0001072122_008_20250608112509653.png" alt="" /><em class="img_desc"> 2018-19 미국대학스포츠협회 3부리그 레슬링선수권대회 동메달리스트 마크 초인스키가 2025년 6월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 프루덴셜 센터 UFC 316 제1경기 고전하고 있다. 빅리그 데뷔전에서 종합격투기 첫 패배를 당했다. 사진=Getty Images=연합뉴스 제공</em></span><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영보스’ 박어진 종합격투기 주요 커리어</div></strong>2021년~ 9승 2패 1무<br><br>KO/TKO 4승 1패<br><br>서브미션 3승 0패<br><br>2024년 블랙컴뱃 라이트급 공식랭킹 3위<br><br>2025년 Road to UFC 시즌4 준준결승<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6/08/0001072122_009_20250608112509703.png" alt="" /><em class="img_desc"> 박어진이 2025년 5월 중국 퍼포먼스 인스티튜트 상하이 Road to UFC 시즌4 페더급 토너먼트 8강 출전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TKO</em></span>[강대호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마침내 정상에 오른 고프… 생애 첫 프랑스오픈 '우승' 06-08 다음 류은희, 헝가리 팬들의 환호 속 유럽 무대 마지막 작별 인사 나눠 06-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