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출전에 첫 우승’ 목진석, 10년 만에 우승컵 차지 작성일 06-08 100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제6회 월드 바둑 챔피언십 우승<br>2015년 GS칼텍스배 이후 10년 만에 쾌거<br>디펜딩 챔피언 유창혁 꺾고 결승진출<br>야마시타 게이고에게 234수 불계승</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6/08/0005504984_001_20250608124509809.jpg" alt="" /><em class="img_desc"> 7일 전라남도 신안군 라마다프라자호텔&씨원리조트 자은도 튤립홀에서 열린 제6회 월드 바둑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목진석 9단이 트로피를 들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기원</em></span>세계 시니어 대회에 첫 출전한 한국팀 막내 목진석 9단이 한일전 승리로 왕좌에 올랐다.<br><br>7일 전라남도 신안군 라마다프라자호텔&씨원리조트 자은도 튤립홀에서 열린 제6회 월드 바둑 챔피언십 결승에서 목진석 9단이 일본 야마시타 게이고 9단에게 234수 만에 백 불계승하며 정상에 올랐다.<br><br>목진석 9단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10년 만에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마지막 우승은 2015년 제20기 GS칼텍스배 프로기전으로 당시 목진석 9단은 최철한 9단과의 결승 5번기에서 1패 후 3연승으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세계대회 우승은 이번이 처음이다.<br><br>우승을 차지한 목진석 9단은 “초반 행마가 좋지 못했는데 잘 버텼고, 이후 흑의 집을 깨고 들어가며 앞섰다. 그 뒤로 어려웠던 부분을 잘 처리해 이길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면서 결승전을 되짚었다. 이어 ”첫 출전에 우승해 기쁘고 가족들과 함께해 그 기쁨이 배가 되는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br><br>한편 같은 날 오전에 열린 4강전에서는 목진석 9단이 유창혁 9단에 316수까지 가는 접전 끝에 5집반을 남기고 승리했고, 일본 야마시타 게이고 9단은 안조영 9단에게 259수 만에 흑 1집반승하며 결승 한일전이 성사됐다.<br><br>결승 대국 후에는 신안군 라마다프라자&씨원리조트 자은도 그랜드볼룸에서 폐막식이 열렸다. 폐막식에는 김대인 신안군 부군수를 비롯해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 기명도 전남바둑협회장 등이 참석해 수상자를 축하했다.<br><br>시상을 맡은 김대인 신안군 부군수는 우승자 목진석 9단에게 300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를, 준우승자 일본 야마시타 게이고 9단에는 1500만 원의 상금과 트로피를 전달했다.<br><br>5일 개막한 제6회 월드 바둑 챔피언십은 만 45세(1980년 이전 출생자) 이상을 대상으로 한국 7명, 중국 2명, 일본 2명, 중화타이베이 1명, 미주ㆍ유럽ㆍ오세아니아ㆍ동남아시아에서 각각 1명씩 출전했다. 6일과 7일 양일간 16강 토너먼트를 벌인 끝에 목진석 9단이 우승하면서 사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br><br>제6회 월드 바둑 챔피언십은 전라남도와 신안군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하며 한국기원과 신안군바둑협회가 공동 주관했다. 제한시간은 각자 30분에 60초 초읽기 3회가 주어졌다.<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비혼 선언' 윤현민, 묘령의 소개팅女 플러팅에 당황…최진혁이 주선(미우새) 06-08 다음 나우즈, 첫 미니앨범 '이그니션' 발표…'토끼 심볼' 궁금증 자극 06-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