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세레나’ 코코 고프, 세계 1위 꺾고 프랑스오픈 우승 작성일 06-08 10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6/08/0003909804_001_20250608125310967.jpg" alt="" /><em class="img_desc">8일 트로피에 입맞추는 코코 고프. /신화 연합뉴스</em></span><br> 여자 테니스 세계랭킹 2위 코코 고프(미국)가 생애 처음으로 프랑스오픈 테니스 우승을 차지했다.<br><br>고프는 8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의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14일째 여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를 2대1로 제압했다. 2022년 이 대회에서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5위)에게 패배하면서 준우승에 만족했던 고프는 3년 만에 진출한 결승에서 그때 악몽을 극복하고 처음으로 정상에 등극했다. 2023년 US오픈에 이어 두 번째 메이저대회 단식 우승이다.<br><br>고프는 2015년 세리나 윌리엄스(은퇴) 이후 처음으로 프랑스오픈 여자 단식에서 우승한 미국 국적의 선수가 됐다. 지난달 마드리드오픈 결승전 패배를 설욕한 고프는 사발렌카와 통산 상대 전적에서 6승 5패로 앞서 나갔다.<br><br>준결승에서 시비옹테크의 프랑스오픈 4연패 도전을 저지하며 처음 결승 무대를 밟은 사발렌카는 고프에게 발목이 잡혀 통산 4번째 메이저대회 우승에 실패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허웅, 2025 아시아선수권 안마 결승서 은메달…마루운동 문건영은 3위 06-08 다음 뉴비트, '100km 행군' 대장정 마침표…단단해진 팀워크로 새 도약 예고 06-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