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 피해 대응, 젠더따라 달랐다 '맞춤형 보안 대응 개발해야' 작성일 06-08 9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fk61yZwJ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7b57ddbe5b6a914b0bd1c058f5d15797eda4bd85a52be67268688f84075896a" dmcf-pid="yC7SLxiBJ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AIST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8/fnnewsi/20250608131040010bbud.png" data-org-width="643" dmcf-mid="QAA4ZvHEd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8/fnnewsi/20250608131040010bbud.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AIST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1c0268de68e1a7467f66b86dd8e2d7e413455beee3a8f24becd9fe2a73498c0" dmcf-pid="WhzvoMnbev" dmcf-ptype="general">[파이낸셜뉴스] 수백만 개의 계정이 해킹된 사이버 범죄 피해에 대해 남녀 간 행동 패턴을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한 결과 남성은 해킹 출처를 추적하는 방식으로, 여성은 신고하는 방식으로 대응하는 것으로 나타냈다. 이 같은 젠터 차이를 바탕으로 해킹 피해 완화 정책과 맞춤형 보안 대응 역량 강화 프로그램 개발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p> <p contents-hash="ba1fd34b06e03aea81b0bcc33c4666841e164f6ca6b7b63803b7dd5d2c657a4a" dmcf-pid="YlqTgRLKLS" dmcf-ptype="general">KAIST(한국과학기술원)는 과학기술정책대학원 최문정 교수 연구팀이 젠더에 따라 디지털 해킹 피해 경험 및 대응 방식이 다르다는 사실을 규명했다고 8일 밝혔다. </p> <p contents-hash="a2518fbc8340b8465d91bedc49d5d8b87707e8b3b9ef3d036bee572543a73860" dmcf-pid="GSByaeo9Rl" dmcf-ptype="general">이번 연구는 ‘디지털 격차’중에서도 ‘제3레벨 디지털 격차(The Third-Level Digital Divide)’의 관점에서, 젠더에 따른 해킹 피해 경험의 차이를 분석했다. ‘제3레벨 디지털 격차’는 유사한 디지털 접근성과 사용 능력을 갖춘 사용자들 사이에서 나타나는 디지털 활용 결과의 사회적 불균형을 의미한다. </p> <p contents-hash="63ea7f60d16a8819ca4f539e765ec120de0f39c08d13f257f95956868b3ac482" dmcf-pid="HvbWNdg2Rh"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소셜미디어(SNS) 트위터 데이터를 기반으로 1만3000건 이상의 해킹 관련 게시글을 인공지능으로 분석한 결과, 여성은 디지털 서비스 전반에서, 남성은 특히 게임 관련 서비스에서 해킹 피해 경험을 더 많이 공유하는 경향이 있음을 밝혀냈다. </p> <p contents-hash="c615c5c492fa931d0c8465ae8c42606e807222d4296061244ea091f2fafdd0f1" dmcf-pid="XaYAfz2XMC" dmcf-ptype="general">특히, 해킹 피해 이후의 대응 방식에서도 젠더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남성은 해킹 출처를 추적하거나 계정을 복구하는 등의 방식으로 대응하는 반면, 여성은 문제를 신고하거나 도움을 요청하는 등 사회적 지원을 활용하는 경향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f91bd7809f6662336aeb572f2a7bfec8cf0e66aaba2e5d823b24628d7e5d2a45" dmcf-pid="ZNGc4qVZeI" dmcf-ptype="general">허은진(Ern Chern Khor) 박사과정생은 “디지털 격차를 논의할 때 단순히 인터넷 접근성이나 모바일 기기 사용 능력에만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본 연구는 디지털 접근성과 역량이 유사함에도 불구하고 디지털 경험의 사회적 영향이 다르게 나타나는 ‘제3레벨의 디지털 격차’에 주목했다는 점에서 연구의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cbc0123cd9815e1469064dde54e60981c66570393f7c0b3dea93b3ff2b144150" dmcf-pid="5jHk8Bf5LO" dmcf-ptype="general">최문정 교수는 “디지털 시대에 100세 인생을 살아가는 누구나 디지털 보안 문제를 겪을 수 있다. 하지만, 해킹 피해가 실제로 발생하기 전까지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알기 어렵다. 사고 대응 매뉴얼과 같이 인구 사회학적 특성에 따른 행동 패턴을 반영한 맞춤형 보안 교육 및 지원이 효과적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1fac459996e849dd490ed6eb704728ee894d8597a7c572d7996d637e1cf7c481" dmcf-pid="1AXE6b41es" dmcf-ptype="general">이번 연구는 KAIST 과학기술정책대학원 박사과정 허은진(Ern Chern Khor)이 제1 저자로 참여한 연구로 정보통신정책과 디지털 미디어 분야의 세계적 학술지인 ‘소셜 사이언스 컴퓨터 리뷰(Social Science Computer Review)’에 4월 29일 자 온라인으로 출간됐다.</p> <p contents-hash="6f6ae4cc721cbb12dfb8c9689a706368e760aa9c2b21d09bd13d95c21b61620f" dmcf-pid="tcZDPK8tRm" dmcf-ptype="general">jiany@fnnews.com 연지안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굿보이’ 박보검 김소현→김원석 완전체 첫 출격 “오감 자극 액션의 정수 펼쳐질 것” 06-08 다음 김대호, 무인도 접수한 미미X이은지 흥폭발 텐션에 절규 "제발 그만" ('푹다행') 06-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