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 독일 남자 핸드볼 분데스리가, 선두와 강등 마지막 경기에서 가려진다 작성일 06-08 78 목록 지난 4일과 5일 이틀 동안 독일 전역에서 2024/25 시즌 DAIKIN 남자 핸드볼 분데스리가 33라운드 경기가 열렸다.<br><br>이제 최종전만 남겨 놓은 상황인데도 선두와 강등팀이 확정되지 않으면서 마지막까지 치열한 순위 경쟁을 벌이게 됐다.<br><br>먼저 선두 베를린(Füchse Berlin)과 2위 SC 마그데부르크(SC Magdeburg)가 나란히 연승을 거두면서 승점 1점 차를 유지했다. 일단 두 팀은 2위 자리를 확보하면서 다음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이 확정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6/08/0001072129_001_20250608133110535.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4/25 시즌 DAIKIN 남자 핸드볼 분데스리가 33라운드 현재 순위, 사진 출처=분데스리가</em></span>베를린은 7위 VfL 굼머스바흐(VfL Gummersbach)를 45-35로 크게 이기고 8연승을 거뒀고, SC 마그데부르크는 4강 진입을 노리던 SG 플렌스부르크(SG Flensburg-Handewitt)를 35-27로 이기고 13연승을 질주했다. 이 경기에서 패하면서 SG 플렌스부르크는 5위를 확정했다.<br><br>MT 멜중엔(MT Melsungen)은 8위 TBV 렘고 리페(TBV Lemgo Lippe)와 26-26으로 비기면서 3위가 확정됐고, THW 킬(THW Kiel)도 6위 하노버 부르크도르프(TSV Hannover-Burgdorf)와 29-29로 무승부를 기록하며 4위가 확정됐다. 킬은 패하지는 않았지만, 6연승이 끝났다.<br><br>선두 경쟁 못지않게 관심을 끌고 있는 강등권에서는 SG 비티히하임(SG BBM Bietigheim)이 SC 라이프치히(SC DHfK Leipzig)를 34-25로 이기고 2계단 오른 15위에 자리했다.<br><br>강등 순위인 17위에서 단숨에 15위까지 올라선 비티히하임이지만, 아직 강등에서 완전히 벗어난 건 아니다. 괴핑엔(FRISCH AUF! Göppingen)에 27-28로 패하면서 17위로 추락한 TVB 슈투트가르트(TVB Stuttgart)와 승점 1점 차이기 때문이다. HC 에를랑겐 역시 승점 16점이라 마지막 경기에서 최종 1팀이 결정되기 때문에 1부리그 잔류를 위한 전쟁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br><br>함부르크(Handball Sport Verein Hamburg)는 14위 HSG 베츨라어(HSG Wetzlar)를 33-29로 이기고 9위도 노려볼 수 있게 됐고, ThSV 아이제나흐(ThSV Eisenach)는 강등이 결정된 포츠담(1. VfL Potsdam)을 37-19로 이기고 11위를 확정했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로봇 담당자 떠나고, 정부는 스페이스X 대안 찾아...머스크의 기업들 ‘곤혹’ 06-08 다음 '런닝맨' 김종국, 브레인→퀴즈 구멍 등극?! 06-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