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까지 넘보는 오픈AI…“교육 과정에 AI 통합” 작성일 06-08 8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대학 교육 전면 개편” 구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8kUnQJqJ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92d85ac04fb54091a16969d26219ebaef1355db33a83e4950bbfdb7dcd2f891" dmcf-pid="06EuLxiBn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 /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8/chosunbiz/20250608135656813xzxn.jpg" data-org-width="5000" dmcf-mid="F7xv9UbYJ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8/chosunbiz/20250608135656813xzx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 /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fb113eceda12ca4b39ecdb15d1d4981fb6ea09b5f91194421c035175bdf04b4" dmcf-pid="pPD7oMnbin" dmcf-ptype="general">챗GPT 개발사 오픈AI가 인공지능(AI)을 대학 캠퍼스 생활 전반에 도입하는 방식으로 대학 교육을 전면 개편하려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7일(현지시각) 보도했다.</p> <p contents-hash="dded0860d597da7c5179eedb9867f598a45cb86cfd6114abe946660251686e04" dmcf-pid="UQwzgRLKLi" dmcf-ptype="general">오픈AI의 전략이 성공하면 대학생들은 입학부터 졸업까지 AI 조교의 도움을 받아 학습과 진로 설계를 하고, 교수들은 수업별 맞춤형 AI 학습봇을 제공하게 된다. 취업 지원센터는 면접 연습용 AI 채팅봇을 운영하고, 학생들은 시험 전 AI 음성 모드를 켜고 구술 퀴즈를 받는 등 교육 전 과정에 AI가 통합된다고 NYT는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45d493a5cb83aba566966bf6eb7da71e1de9deb2685f0dd15902451444e4513" dmcf-pid="uIpaHlYceJ" dmcf-ptype="general">오픈AI는 이를 ‘AI-네이티브 대학’(AI-native universities)이라고 부르고 있다. 레아 벨스키 오픈AI 교육 부문 부사장은 NYT와의 인터뷰에서 “AI가 고등 교육의 핵심 인프라가 되길 기대한다”며 “현재 대학이 학생들에게 이메일 계정을 제공하듯이 곧 모든 학생이 개인화된 AI 계정을 갖고 캠퍼스에 입학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e08aeb8bfb7bafa5687b2193aab52d30ea850be9f2073241d2b55dabde8f555" dmcf-pid="7CUNXSGkdd" dmcf-ptype="general">이 구상을 실현하기 위해 오픈AI는 개인정보 보호 기능이 강화되고 맞춤형 챗봇 기능이 포함된 ‘챗GPT 에듀’를 지난해부터 유료 판매 중이다. 또 챗GPT를 아직 사용해 보지 않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광고를 설치하는 등 홍보도 강화하고 있다.</p> <p contents-hash="9539d6af33b6538e2993e82275479cf88135de131eee010483e25b7fea9af3cb" dmcf-pid="zhujZvHEde" dmcf-ptype="general">지난 2022년 말 챗GPT 등장 이후 초기에는 챗봇을 이용한 부정 행위가 사회적 문제로 부상했지만, 최근에는 연구·작문·코딩 등 학습 전반에 AI 활용이 일상화되면서 오픈AI를 포함한 AI 챗봇 개발사들은 대학과 학생 고객 확보에 열을 오리고 있다. 챗GPT가 대학 교육의 새로운 표준이 되는 것이 오픈AI의 목표다.</p> <p contents-hash="8fffcadaef2b216678d1da9d929187c4521d6e492fd2b72851e3384bdf7bd457" dmcf-pid="ql7A5TXDnR" dmcf-ptype="general">대학 중에는 듀크대, 캘리포니아 주립대 등이 전교생에게 챗GPT 이용 권한을 제공하고 있다.</p> <p contents-hash="497f78610e61fd60c56b2f59498ad88d139048233a6a7ecb9897da9561b291df" dmcf-pid="BSzc1yZwMM" dmcf-ptype="general">대학 시장을 둘러싸고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등 다른 빅테크 기업과의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이들 기업은 미래 고객인 학생들을 선점하기 위해 앞다퉈 무료 프리미엄 AI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p> <p contents-hash="a02fc614f893fa42908e68acd19b383b4d5a42a5e9247d6a88c897b486de4a2a" dmcf-pid="bvqktW5rix" dmcf-ptype="general">그러나 이런 ‘대학의 AI화’에 대한 우려도 크다고 NYT는 지적했다. 연구와 작문 과제를 AI에 과도하게 의존할 경우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 능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고, AI가 생성하는 거짓 정보(환각·hallucination)가 학습에 혼란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3673827dd123cc1e40bf5c6330d744bfe54a30e4fdd51735de04f9395e415e19" dmcf-pid="KTBEFY1mJQ" dmcf-ptype="general">오픈AI의 목표는 학생들이 졸업 후에도 학교에서 쓰던 챗GPT 계정을 직장까지 가져가 평생 사용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AI가 평생의 학습·경력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4ea4eb1980297413fedc89feaef50c0d110f1d073e67085b50b0e9171c74353a" dmcf-pid="9ybD3GtsiP"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일상 속 앱에서도 모바일 신분증…정부, 민간개방 본격 추진 06-08 다음 2위 고프, 1위 사발렌카 누르고 생애 첫 프랑스오픈 우승 06-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