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공수도 종합격투 경기대회' 개회식 성료 작성일 06-08 7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5/06/08/0000074854_001_20250608145814260.jpg" alt="" /><em class="img_desc">8일 오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학교폭력예방 공수도 종합격투 경기대회’ 개회식에 참석한 이상일 시장, 유진선 시의회 의장, 임동진 용인시공수도연맹 회장 등을 비롯한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송상호기자</em></span> <br> 용인에서 ‘2025 학교폭력예방 공수도 종합격투 경기대회’ 개회식이 열렸다. <br> <br> 8일 오전 11시30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개회식에는 이상일 시장, 유진선 시의회 의장, 정하용 경기도의원, 김진석·신현녀 용인시의원, 임동진 용인시공수도연맹 회장, 배선원 대한공수도총연맹회장, 노영훈 대한장애인가라테협회장, 이민희 한국여성유권자연맹 용인시지부 회장 등 주요 내빈 및 관계자가 참석했다. <br> <br> 이날 오전 9시에 개막해 오후 5시까지 이어지는 이번 대회는 경기도체육육성 공모사업으로 선정, 용인시의 체육문화 발전과 학교폭력 예방 등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는 무예 교류의 장으로 기획됐다. <br> <br> 개회식에서는 각종 표창장 수여식을 비롯해, 배선원 대한공수도연맹 회장의 공수도 카타 대리석 격파 시범 등이 이어져 호응을 얻었다. <br> <br> 임동진 용인시공수도연맹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우리는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서로를 존중하고 지지하는 끈끈한 공동체를 이루는 것”이라며 “공수도로 연결된 우리는 기술적 실력만큼이나 정신적인 수양, 즉 상호 존중과 배려의 중요성을 공통 가치로 숭상한다. 이를 그대로 학교와 일상으로 가져간다면 학교폭력은 자연스레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br> <br> 유진선 의장은 “이번 대회가 공수도와 종합격투기를 통해 우리 청소년들의 심신을 단련하고, 정정당당한 경쟁 속에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스포츠 정신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시의회는 미래 주역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r> <br> 이상일 시장은 “공수도는 개인주의가 만연한 요즘, 단순한 기술의 겨룸을 넘어 배려와 존중의 정신을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운동”이라며 “이 대회가 학교폭력 없는 더 나은 미래와 학교를 위한 소중한 실천이 장이 되길 바라며, 선수들이 격려하고 우정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IITP, 2030년 디지털 주권 확보 위한 6대 핵심기술 육성 06-08 다음 ‘실질적 직무 체험 기회’… 한국마사회, 2025년 체험형 청년인턴 모집 06-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