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트럼프 해외원조 축소에 국내 제약사 저개발국 수출 `줄보류` 작성일 06-08 7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vKkCEOJG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80d8343d1875f39a1bfe8b301e072cd1a864e673e7c5adb0fd97ee1d17807d" dmcf-pid="2T9EhDIiX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종합격투기 UFC-316 대회가 열린 뉴저지주 뉴워크의 프루덴셜센터에 입장하며 관객들에게 손인사를 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8/dt/20250608155714073lzdd.jpg" data-org-width="640" dmcf-mid="KPy4d8Ru5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8/dt/20250608155714073lzd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종합격투기 UFC-316 대회가 열린 뉴저지주 뉴워크의 프루덴셜센터에 입장하며 관객들에게 손인사를 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b86dfc89008643ae88098280be0972ab26cbacacc95f5e57928b5395cc4da51" dmcf-pid="Vy2DlwCnHa" dmcf-ptype="general">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외 원조 축소 정책의 영향이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에도 번졌다. 저개발국에 대한 의약품·의료기기 수출이 줄줄이 보류되고 있다.</p> <p contents-hash="62ab31bcb91d9614f7f5f94e07c441614067fff78056f000e418573d1cd531c8" dmcf-pid="fWVwSrhLtg" dmcf-ptype="general">8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신풍제약은 지난해 100억원 규모의 말라리아 치료제 '피라맥스'를 미국 국제개발처(USAID)에 공급했지만 올해는 주문을 받지 못하고 있다.</p> <p contents-hash="bdf9e363b08191dc9d4825d7e8d3d3f153c18502725b45606f4692b139701604" dmcf-pid="4YfrvmloHo" dmcf-ptype="general">피라맥스는 2011년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신약으로 허가받은 국내 자체 개발 말라리아 치료제다.</p> <p contents-hash="6f5a3ea02692ca85584372a0dfb647c9c28fc808a9305192803a48447178dfa3" dmcf-pid="8G4mTsSgGL" dmcf-ptype="general">신풍제약은 2019년 7월 USAID와 피라맥스 조달을 위한 장기공급합의를 체결한 이후 매년 계약 갱신 등을 통해 아프리카 국가 등 USAID가 지정한 곳에 피라맥스를 공급했다. 그러나 올해는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의 원조 업무를 담당하는 USAID를 사실상 해체하면서 주문을 받지 못하고 있다.</p> <p contents-hash="49f41df2659a6e68c5decba925de8c98ba543f8dd2c74663966b265f75399b5e" dmcf-pid="6H8syOva5n" dmcf-ptype="general">신풍제약 측은 피라맥스 공급 가능성을 꾸준히 타진하고 있지만 USAID 담당자가 해고된 뒤 공석 상태여서 답변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75c7ee5e4405d1e3046d0e42f3fe76b3e49ffd35017c5c96ac698e111e6507b9" dmcf-pid="PX6OWITN5i" dmcf-ptype="general">SD바이오센서는 2020년부터 USAID와 말라리아 신속진단키트 등의 공급 계약을 맺고 의약품 공급을 해왔지만 올해는 일부 품목의 공급이 보류된 상태다.</p> <p contents-hash="214bdada53f6a7fe4880bad88c084ca2cb31683ba1bb2027b7cdee56bece18a3" dmcf-pid="QKj1ztuS1J" dmcf-ptype="general">USAID나 지원단체를 통해 말라리아, 코로나19 진단키트 등을 공급해오던 엑세스바이오와 한때 USAID로부터 에이즈 치료제 '테믹시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기도 했던 셀트리온 역시 올해 USAID를 통한 조달이 전무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bbe2ccb724b3abb4adabfb9cc60231508e5d8ba9e1d30164a45868344447de0e" dmcf-pid="x9AtqF7vXd" dmcf-ptype="general">지난해 미국의 해외 원조 금액 610억달러(약 83조원) 중 절반은 USAID를 통해 지원됐다. USAID는 1961년 존 F. 케네디 대통령 때 개발도상국 원조 확대와 구소련의 영향력 차단을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연간 예산 428억 달러(62조4000억원)에 이르는 세계 최대 개발협력 기구다.</p> <p contents-hash="7547911d417021f5234b4f57084c4b6d2041618955d174e2077e06def30a2a08" dmcf-pid="ysUoDgkPHe" dmcf-ptype="general">트럼프 행정부가 지출 감축 등을 이유로 대대적 구조조정 작업에 착수하면서 전체 1만여명 직원 중 핵심 인력 약 290명만 남긴 채 국무부 산하로 통합될 상황에 처했다.</p> <p contents-hash="7c44a91586cf341072b5f6d24d4fa7466942527cad4262be4fab4268895ffe30" dmcf-pid="WOugwaEQ5R" dmcf-ptype="general">제약·바이오 업계 관계자는 "USAID가 사실상 해체 수순을 밟고 있어 빌게이츠재단 등 민간 기관 등을 통한 의약품 조달을 검토하고 있지만 예년 수준에 미치지는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미선기자 already@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현상, ‘화분’ 리메이크∙마카오 공연 동시 행보···글로벌도 통한 공연형 싱어송라이터 06-08 다음 내리막 걷는 데이팅앱…AI로 반전? "글쎄요" 06-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