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궁’ 글로벌 인기 이유 있었다…K-오컬트 관심+절실함[스경X초점] 작성일 06-08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YwyXSGkw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472bc775fb6b9491e4617e65ff2e747ad265e94b1c3dc2322dd141c2eec92ba" dmcf-pid="fGrWZvHEO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귀궁’에 팔척귀로 출연한 배우 서도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8/sportskhan/20250608160503292hmlc.jpg" data-org-width="651" dmcf-mid="KAmY5TXDm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8/sportskhan/20250608160503292hml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귀궁’에 팔척귀로 출연한 배우 서도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0f32215f01bcf1609da541119d76924385c96f1264f782a1baee338f9e37c73" dmcf-pid="4SAhyOvaIZ" dmcf-ptype="general"><br><br>SBS 금토드라마 ‘귀궁’이 11%(닐슨코리아, 전국)시청률을 기록하며 성공리에 종방했다. 최근 지상파는 물론 케이블· 종편 드라마 시청률이 0%대를 기록하는등 부진을 면치 못하는 가운데 눈에 띄게 좋은 성적이다.<br><br>‘귀궁’의 시청률은 지난 4월 19일 9.2%로 시작해 꾸준히 8∼10%를 오갔다. 마지막 회에서는 이무기 강철이(육성재)와 무녀 여리(김지연)가 귀신 팔척귀에 빙의한 이정(김지훈)과 최후의 결전을 벌였다. 여리는 목숨을 걸고 불타 죽은 귀신을 데려가는 저승사자인 화덕차사를 불러내고, 강철이는 생명의 원천이자 승천을 위해 꼭 필요했던 야광주를 모두 소진해 팔척귀를 천도한다. 자신을 희생한 강철이는 다시 살아나고, 여리와 인간 세상에 남아 백년해로하며 끝이 났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5e918db86e6c5ca4be9d29dc0107b6b078a795942910ca62509310bbeb4a674" dmcf-pid="8vclWITND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귀궁’ 주연을 연기한 우주소녀 출신 배우 김지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8/sportskhan/20250608160504614wavq.jpg" data-org-width="931" dmcf-mid="9AOHtW5rD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8/sportskhan/20250608160504614wav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귀궁’ 주연을 연기한 우주소녀 출신 배우 김지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07af041ad1e1b7ab69e3b9c97f5e848521c9d680739ffa1725f394b50582443" dmcf-pid="6TkSYCyjIH" dmcf-ptype="general"><br><br>‘귀궁’은 무속신앙과 귀신을 중심에 놓은 한국형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로 주목받았다. 극 중 여리가 선보이는 무속 의식, 억울한 원혼의 한을 풀어주는 장면 등이 국내외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특히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라쿠텐 비키에서 ‘귀궁’의 평점은 9.7점을 기록했고, 영국과 미국, 프랑스, 호주 등 89개국에서 1위에 오르는 등 글로벌 팬을 끌어당겼다.<br><br>드라마의 성공은 우주소녀 보나로 잘 알려진 배우 김지연의 호연과 함께 무시무시한 악귀 ‘팔척귀’의 활약도 컸다. 5년 공백 끝 ‘팔척귀’로 방송에 복귀한 배우 서도영은 “배역이 너무나도 간절했다”는 뭉클한 소감을 밝혔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55f3ad102a5758a3fd5841ba91ecbeada99e2c4bc8d08b3c8d7ab0a922d4049" dmcf-pid="PyEvGhWAI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귀궁’에서 팔척귀 역으로 화제를 모은 배우 서도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8/sportskhan/20250608160505112lywl.png" data-org-width="531" dmcf-mid="2FsG1yZwI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8/sportskhan/20250608160505112lywl.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귀궁’에서 팔척귀 역으로 화제를 모은 배우 서도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a191a64267606f256a685a6685c0b329c92157db720a74c54a59cdd7e897a0f" dmcf-pid="QWDTHlYcOY" dmcf-ptype="general"><br><br>팔척귀는 2m 40cm의 괴기스러운 비주얼로 ‘CG설’이 돌았으나, 해당 분장을 서도영이 매 촬영마다 3시간이 넘는 전신 분장을 통해 직접 소화한 것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화제를 모았다. 서도영은 지독한 원한귀인 ‘팔척귀’와 과거 충직한 무관인 ‘천금휘 장군’의 극과 극 캐릭터를 완벽하게 오가며 역대급 서사를 완성시켰다.<br><br>서도영은 “처음 팔척귀 역을 제안 받았을 때 흔쾌히 하겠다고 답할 수 있었던 단 하나의 이유는 바로 팔척귀의 본체, 천금휘 장군의 처절한 서사 때문이었다”면서 “30kg에 달하는 특수 분장을 견뎌야 했던 팔척귀, 15kg의 더미를 품에 안고 검술을 펼쳐야 했던 천금휘…모든 것이 결코 쉽지 않은 작업이었지만 너무나도 간절했다. 긴 공백 끝에 만난 소중한 캐릭터였고, 그 엄청난 서사를 누구보다 잘 표현해 내고 싶었기 때문에 절실히 온 힘을 다했다. 그런 저의 진심이 시청자 여러분께도 전해졌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br><br>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제니 ‘루비’, 美 롤링스톤 ‘올해 최고 앨범’…K팝 유일 06-08 다음 SKT 유심 교체 비율 70% 육박…잔여 예약자 200만명대 진입 06-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