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200m 고승환·세단뛰기 유규민, 코리아오픈육상 우승(종합) 작성일 06-08 7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6/08/AKR20250608025151007_01_i_P4_20250608161107763.jpg" alt="" /><em class="img_desc">고승환, 코리아오픈육상 남자 200m 우승<br>(서울=연합뉴스) 고승환(가운데)이 8일 경북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코리아오픈국제육상경기대회 남자 200m 결선에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대한육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고승환(광주광역시청)이 2025 코리아오픈국제육상경기대회 남자 200m 정상에 올랐다. <br><br> 고승환은 8일 경북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남자 200m 결선에서 20초54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 이재성(광주광역시청)이 20초58로 2위, 니시 유다이(일본)가 20초68로 3위를 차지했다. <br><br> 전날 남자 100m에서 10초34로 우승한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은 200m에서는 20초90으로 4위에 머물렀다. <br><br> 고승환은 한국 역대 3위인 20초49의 기록을 보유한 현역 한국 200m 일인자다. <br><br> 남자 200m 한국 기록(20초40 박태건) 경신을 목표로 달리는 고승환은 이날 20초54로 우승하고도 기록을 확인한 뒤, 아쉬운 표정을 지었다. <br><br> 여자 200m 결선에서는 쓰루다 레미(일본)가 23초79로, 26초18의 신가영(구미시청)을 여유 있게 제치고 우승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6/08/AKR20250608025151007_03_i_P4_20250608161107777.jpg" alt="" /><em class="img_desc">유규민, 코리아오픈육상 남자 세단뛰기 우승<br>(서울=연합뉴스) 유규민이 8일 경북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코리아오픈국제육상경기대회 남자 세단뛰기 결선에서 도약하고 있다. [대한육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유규민(용인시청)은 남자 세단뛰기에서 16m57을 뛰어 1위를 차지했다. <br><br> 16m09를 뛴 사미 바키트(사우디아라비아)가 2위에 올랐다. <br><br> 유규민은 1차 시기에서 초속 2.8m의 바람을 등지고 뛰었다. <br><br> 세단뛰기에서 초속 2m 이상의 바람이 불면 공식 기록으로 인정하지 않지만, 순위를 가릴 때는 2m 이상의 바람이 불 때 세운 기록도 반영한다. <br><br> 코리아오픈국제육상대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2019년 이후 6년 만에 다시 열렸다. <br><br> KBS배 대회 기간에 열린 이번 코리아오픈에는 12개국 60여 명의 선수가 12종목에 출전했다. <br><br> 대한육상연맹 육현표 회장은 "더 많은 국외선수가 코리아오픈에 출전해 육상을 통해 교류하고 함께 성장할 기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br><br> jiks79@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High hopes: Woo Sang-hyeok clinches sixth international title in Rome 06-08 다음 "월클 수비.서효원 고맙습니다" WTT도 기억한 '韓국대'탁구얼짱의 눈부신 순간X마지막 은퇴 무대 06-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