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 대표팀, 올해 첫 국제대회 뮌헨 월드컵 출전 차 출국 작성일 06-08 8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6/08/AKR20250608033000007_01_i_P4_20250608164614720.jpg" alt="" /><em class="img_desc">뮌헨 월드컵 선전을 다짐하는 한국 사격 대표팀<br>[대한사격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대한사격연맹은 한국 사격 국가대표팀이 국제사격연맹(ISSF) 뮌헨 월드컵 출전을 위해 출국했다고 8일 밝혔다.<br><br> 독일 뮌헨 올림피아 슈팅레인지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올해 한국 사격대표팀이 참가하는 첫 국제대회로 장갑석 총감독을 단장으로 임원 6명과 선수 19명 등 총 25명이 나선다.<br><br> 한국 선수단은 10m 공기소총과 10m 공기권총, 25m 권총, 25m 속사권총, 50m 소총3자세 종목에 선수를 파견한다.<br><br> 10m 공기소총에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금메달리스트 반효진(대구체고)을 비롯해 혼성 종목 은메달을 합작한 박하준(KT), 금지현(경기도청)이 출전한다.<br><br> 또한 10m 공기권총에는 파리 올림픽 여자 25m 권총 금메달 양지인(한국체대)과 10m 공기권총 금메달 오예진(IBK기업은행)이 나선다.<br><br> 양지인과 오예진은 25m 권총에도 출전해 메달을 노린다.<br><br> 장갑석 사격대표팀 총감독은 "선수들이 준비한 기량을 충분히 발휘하도록 지도하겠다. 각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내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br><br> 대한사격연맹은 "한국 사격의 첫 국제무대가 될 이번 대회에서 선수 기량을 점검하고, 국제 경험을 축적할 것"이라고 기대했다.<br><br> 한편 이번 대회 기간 대구광역시는 2027 세계사격선수권대회 유치를 위한 유치단을 파견한다.<br><br>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이달곤 ISSF 집행위원, 김일환 ISSF 기술위원, 박영기 대구시체육회장, 박정상 대한사격연맹 사무처장 등 9명이 독일로 넘어간다. <br><br> 유치단은 루치아노 로시 ISSF 회장, 요르그 브로캄프 ISSF 집행위원 등 주요 인사와 면담을 통해 대구 유치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한국 선수단을 격려할 참이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또 역전 드라마' 안세영, 시즌 5번째 우승 차지했다…왕즈아와 혈투 끝에 짜릿한 역전승 06-08 다음 ‘뭉쳐야찬다4’ 안정환vs이동국, 1라운드 마지막 대결 성사 06-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