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배 프로기전] 대기만성 작성일 06-08 76 목록 <span style="border-left:4px solid #959595; padding-left: 20px; display: inline-block"><strong>본선 8강 ○ 원성진 9단 ● 이지현 9단 초점8(124~141)</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6/08/0005505147_001_20250608175041423.jpg" alt="" /></span><br><br>세계 대회에서 연속 우승하기란 얼마나 어려운가. 4년마다 열리는 바둑올림픽 응씨배는 10회를 치른 역사에서 연속 우승은 물론 두 번째 우승한 이도 없다. 30회를 맞은 LG배에서도 연속 우승자가 나온다면 그건 처음 보는 일이다.<br><br>29회를 치른 삼성화재배는 좀 별나다. 연속 우승자가 다섯 사람이나 된다. 그 가운데 한 사람은 3연속 우승했다. 모든 세계 대회를 통틀어 3연속 우승은 1999년 이창호뿐이다. 그는 네 번째 우승을 하지 못하고 2연속 준우승을 더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6/08/0005505147_002_20250608175041449.jpg" alt="" /></span><br><br>중국 1인자를 누리던 구리는 2010년부터 2012년까지 3연속 결승 무대에 올랐다. 세 번 모두 한국 대표랑 싸웠다. 처음 우승한 뒤로 연거푸 2위에 머물렀다. 2011년 원성진은 처음 올라간 세계 대회 결승 3번기에서 구리를 2대1로 꺾고 우승했다. 스물여섯 살에 '대기만성'이란 말을 들었다.<br><br>백24가 틀렸다. 인공지능 카타고는 <참고 1도> 백1에 두어 살라고 한다. 이러면 반집을 다투는 형세로 들어간다.<br><br>흑25로 젖혔다. 위쪽 백이 살 수 있느냐. 백40으로 <참고 2도> 1에 찌르고 5에 두면 흑이 6, 8로 몰아붙여 이쪽 백 대마를 먼저 잡는다. <br><br>[김영환 9단]<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돌아온 ‘여제’…안세영, 4년 만에 인도네시아오픈 왕좌 탈환 06-08 다음 "구미 육상대회 은메달 아쉬움 내년 亞게임 금메달로 떨칠것" 06-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