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곳이 Home"…서니 루카스, 韓·泰·중동과 작업하는 무경계 뮤지션 작성일 06-08 7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Z세대 아이콘으로 떠오르는 中 싱어송라이터<br>韓 정기고·신인 걸그룹 '앳하트' 등과 작업</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u4gn5phy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0f6558bd76fb38e69e177f2f012cc5ad885182ec42cba21304901f8468f110" dmcf-pid="378aL1UlT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서니 루카스. (사진 = KYTE 제공) 2025.06.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8/newsis/20250608185554987zjab.jpg" data-org-width="720" dmcf-mid="5GimDqVZC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8/newsis/20250608185554987zja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서니 루카스. (사진 = KYTE 제공) 2025.06.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be341c00af0690c26547c50d6044054835a50c3d07018eacc061123a916f78a" dmcf-pid="0z6NotuST5"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중국 싱어송라이터 서니 루카스(25·Sunny Lukas)는 '무경계(無經界) 뮤지션'이다. </p> <p contents-hash="0dd1f3ba6a29c21839e8b493e005bb779bb8bfc7f17c9e6c006f7e515fcb207e" dmcf-pid="pqPjgF7vWZ" dmcf-ptype="general">이는 단순한 수식이 아니다. 능숙한 영어, 중국어는 물론 한국어, 태국어를 비롯해 그가 말하고 듣고 쓸 수 있는 언어 개수를 한 손에 꼽기 힘들다. 다양한 국가의 뮤지션들과 협업도 지속하고 있다. 음악에 여러 환경적 요소들을 도입해 일상과 여행의 경계를 흔드는 게 루카스의 매력이다.</p> <p contents-hash="8448be84232fa911e6a36a8c76ed787f5cfcd4ba76966dcf5e8eef8f09d29788" dmcf-pid="UBQAa3zTTX" dmcf-ptype="general">또한 루이비통, MLB, 겔랑, 아미리(Amiri) 등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하며 'Z세대 아이콘'으로 부상 중이다. </p> <p contents-hash="f272cfc6ef06844f2465453b8d372bdafedaf9d92e11521583c503c33f6c901d" dmcf-pid="ubxcN0qyvH" dmcf-ptype="general">그런 루카스가 최근 발매한 새 싱글 '데자뷔(DEJA VU)'도 음악은 만국의 공통어라는 사실을 부각시킨다. Y2K 감성을 담은 업비트 R&B. 2000년대 스타일 기타 리프 위에 잊지 못할 사랑의 잔상을 그렸다. 대중적인 영미권 팝의 영향을 받아 쉽게 귀에 감기지만, 세밀한 감정은 루카스 만의 것이다. </p> <p contents-hash="5f3cd6a0a3a8de71968f2c7900ad5c9ac62717e712ea1e5e9660c06a2673e06d" dmcf-pid="7KMkjpBWlG" dmcf-ptype="general">루카스는 국내에 이미 이름을 알렸다. R&B 가수 정기고의 곡 '룸메이츠(Roommates)'와 작곡·편곡으로 참여했다. 힙합가수 겸 프로듀서 박재범이 심사를 맡았던 중국 음악 서바이벌 '무대2023(舞台2023)'에도 출연했다.</p> <p contents-hash="19f356198252989d40f6325252afba95861d82fc97e65f3014e9b00e585b4e5d" dmcf-pid="z9REAUbYhY" dmcf-ptype="general">미국 버클리 음대 출신으로 음악적 기반이 탄탄한 데 대중적인 이름값도 만만치 않다. 현재까지 전 세계 누적 스트리밍 3000만 회, 소셜 미디어 콘텐츠 누적 10억 뷰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틱톡 팔로워만 120만 명에 달한다. </p> <p contents-hash="0b524ce76db9ff9255ecc446c70a701bc019802f07e3e14f46e3596521021b9d" dmcf-pid="q2eDcuKGCW" dmcf-ptype="general">하반기에 발매할 두 번째 정규 앨범 발매 준비, 전 세계 순회공연 등으로 바쁜 루카스는 최근 내한해 한국 활동을 위한 본격적인 시동도 걸고 있다. 다음은 최근 서울 상수동 KYTE에서 만난 루카스와 나눈 일문일답.</p> <p contents-hash="13e04b1de5f4cf051f1c436766749d848bc514892bab40d0488a25d6675e4b52" dmcf-pid="BxahO2P3ly" dmcf-ptype="general">-'데자뷔'는 향수에 젖은 감성적인 곡인데 영감의 착상이 궁금합니다.</p> <p contents-hash="cb537cd4f0e3c26398898daf26e3eb9357083c7ce3ddf7566599721420428ba9" dmcf-pid="bMNlIVQ0ST" dmcf-ptype="general">"제가 2000년생이지만 중학교, 고등학교 때 2000년대 초반 곡들을 많이 들었어요. 그런 곡들로부터 영감을 얻어 당시 사운드를 표현하고 재현하는데 공을 들였죠. 프로듀서가 보내준 비트를 처음 들었을 때 제가 어렸을 때 느꼈던 감정을 집어넣기에 좋은 음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거기에 기타 사운드도 넣고 싶었죠."</p> <p contents-hash="ed7cd33a7951cc2baf909b6bb212d9ed6f64b5986f43bcf725f5d0fe50da955b" dmcf-pid="KRjSCfxpvv" dmcf-ptype="general">-주로 들었던 아티스트들은 누구였나요?<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a27c0bf8f1511734e05f6853909763969eef3a63fa5c9a35307a19c997cd61" dmcf-pid="9eAvh4MUC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서니 루카스. (사진 = KYTE 제공) 2025.06.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8/newsis/20250608185555162blsy.jpg" data-org-width="720" dmcf-mid="1lyu0NDxy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8/newsis/20250608185555162bls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서니 루카스. (사진 = KYTE 제공) 2025.06.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aa3cf202a076ed477e64fea75ec8f9bcfc334b9890ef5fb50d37bdd7f7239f9" dmcf-pid="2dcTl8Ruyl" dmcf-ptype="general">"저스틴 비버, 저스틴 팀버레이크, 원디렉션 등이요. 특정 아티스트의 노래만 제 음악에 반영되는 게 아니라 여러 가지 것들이 섞여서 들어가 있어요. 주로 영미팝을 들어서 영어로 노래를 쓰긴 해요. 그런데 영미권 음악들을 듣다가 중국 음악도 듣고 그 이후엔 많이 들은 K-팝 사운드를 차용해서 녹여내기도 했어요."</p> <p contents-hash="0a5e553bbe15403748211deb1db472f94a4726c7f7080ea03184a948ae1d4de6" dmcf-pid="VJkyS6e7vh" dmcf-ptype="general">-어릴 때부터 영미팝을 많이 들을 수 있는 환경에서 자라신 거죠?</p> <p contents-hash="483806e01a6521097f46aeb6b6e0c81fa50b2d8f5c0fec3e3dee29a14e2f5d77" dmcf-pid="fiEWvPdzvC" dmcf-ptype="general">"홍콩에서 국제학교를 다녔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서구 문화나 음악 쪽에 노출이 될 수 있었어요. 주변 친구들이 주로 듣는 음악도 팝이었죠. 친구들하고도 팝과 팝 문화를 향유했어요. 랩 배틀을 하는 친구들, 디제잉을 하는 친구들도 있었죠. MTV도 많이 봤고 다양한 음악에 자연스럽게 노출이 많이 됐죠. 음악하고 같이 자라온 셈이죠."</p> <p contents-hash="f1f7abf1b4f3f932146ca15484447a804ac457a2661250753b63c407d8dfa725" dmcf-pid="4nDYTQJqhI" dmcf-ptype="general">-칸토팝(홍콩의 광둥어 가사 노래) 유산도 갖고 있나요?</p> <p contents-hash="1e1b7487eeb85a248aac4adede77fde9499d8ea2f162dce61750bbd5a7452a03" dmcf-pid="8LwGyxiBWO" dmcf-ptype="general">"부모님이 많이 들으셔서 클래식한 칸토 팝도 많이 알고 있는데 발라드나 서정적인 음악들이 대부분이에요. 물론 이 음악들을 존중하지만, 전 댄스나 록적인 요소에 더 영향을 받았어요."</p> <p contents-hash="ca270e8bbb443bb81d1adfca11f4333db5749887a02abdc8ff5acc1d968e0ece" dmcf-pid="6orHWMnbSs" dmcf-ptype="general">-K팝 그룹 '갓세븐' 멤버 겸 솔로가수인 잭슨 왕을 좋아하는 것으로 아는데 두 분은 홍콩 태생 중국인이라는 점과 다양한 운동을 좋아한다는 공통점이 있어요. (잭슨 왕은 홍콩 국가대표 펜싱 선수 출신이다.)</p> <p contents-hash="b32909597dbec218613e12ea71fe4bd691150437c1883cf7fdfe9eb008290579" dmcf-pid="PjI1XJaVhm" dmcf-ptype="general">"잭슨은 중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이고 다음 세대에게 귀감이 될 수 있는 아티스트죠. 저도 테니스, 골프, 축구 등 여러 가지 운동을 했고 농구는 유소년 대표도 했고요. 캘리포니아에선 골프도 쳤어요. 테니스는 프로선수로 활약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음악이 제가 좀 더 열정을 가지고 잘할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해 선택했어요."</p> <p contents-hash="6b0594e65458760a84afd99a78a13a867c0d50bae27153e37287478123b76811" dmcf-pid="QACtZiNfyr" dmcf-ptype="general">-잭슨 씨도 K-팝 스타로 이름을 먼저 알렸죠. 루카스 씨도 '방탄소년단'(BTS) 뷔(V) 씨, 정국 씨의 노래를 커버하기도 하고요. K-팝이 세계 무대로 나아갈 수 있는 좋은 플랫폼이라고 생각하시나요? </p> <p contents-hash="5f94503fa8b4c5ba6f38743735e066e80ca945c3f0ee94735c56c12faf5fa337" dmcf-pid="xchF5nj4Ww" dmcf-ptype="general">"K-팝은 큰 글로벌 플랫폼이고, 특히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플랫폼이죠. 열다섯 살 때 자이언티, 딘(Dean) 같은 한국 R&B 아티스트들에게 먼저 관심을 가지면서 한국 음악에 빠졌고 점점 K-팝 쪽으로 들어가게 됐어요. 홍콩에서 있었던 빅뱅 콘서트 당시 백스테이지에서 빅뱅 멤버들을 만나기도 했어요. 이후 소셜 미디어에 커버, 리믹스 등을 올렸고 퍼블리싱 회사에서 연락이 와서 송라이팅 작업을 했습니다. 정기고의 곡을 쓰게 된 계기죠. SM엔터테인먼트 출신인 한세민 대표가 세운 '타이탄 콘텐츠'의 신인 걸그룹 '앳하트' 보컬 작업에도 도움을 줬어요. 앞으로 한국 아티스트와 작업할 기회가 더 늘어났으면 좋겠어요."<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039b965084c32ab5e5efffded4346c0b28e70ae4ca494d905a81247480dbca0" dmcf-pid="yu4gn5phW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서니 루카스. (사진 = KYTE 제공) 2025.06.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8/newsis/20250608185555331bknq.jpg" data-org-width="720" dmcf-mid="tXXbzEOJT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8/newsis/20250608185555331bkn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서니 루카스. (사진 = KYTE 제공) 2025.06.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a7063bf52f6e87e83206f667c8f8e141344607c85263eb91f63f4d3a921697a" dmcf-pid="W78aL1UlhE" dmcf-ptype="general">-북미 시장에 아시안 뮤지션들을 소개하는 레이블 '88라이징(88Rising)'과 협업해 싱글 '롤 모델(Role Model)'을 발매하기도 했습니다. 아시안 팝이 강세인 상황 속에서 88라이징과 협업도 힘이 됐을 듯합니다. </p> <p contents-hash="dccd17cdcf9a70314a91aee28e3b4f9a33339343c18e413addd856725202ff59" dmcf-pid="Yz6NotuShk" dmcf-ptype="general">"커리어에 굉장히 큰 도움이 됐어요. 88라이징은 창의적이고 좋은 단체죠. 계속해서 같이 작업하며 더 많은 것들을 하고 싶어요."</p> <p contents-hash="1bfe7dee595a3ad09531cfb5321901d031ba93d3e56f378483180bec1d52f98a" dmcf-pid="GqPjgF7vTc" dmcf-ptype="general">-루카스 씨는 다양한 문화권의 영향을 받았고 이해도 역시 넓기 때문에 경계 없이 활동할 수 있는 아티스트죠. 영어, 중국어는 물론 한국어, 태국어 등 다양한 언어도 할 수 있어서 앞으로 나올 작업들에 녹아들어갈 다양한 문화에 대한 기대감도 큽니다. 이런 강점들을 어떻게 활용해나가고 싶나요? </p> <p contents-hash="b6c4c086be0cd125db009dee3cf50ceb73b17f4b657592ad967de679d1b70e35" dmcf-pid="HBQAa3zTvA" dmcf-ptype="general">"계속 오픈 마인드로 지내고 싶어요. 여행도 많이 하면서 새로운 사람들을 계속 만나고 언어도 계속 배우고 싶고요. 열 개 언어에 대한 이해도가 있는데, 이를 통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서 얻은 것들을 음악에 계속 활용하고 싶습니다. 곧 나올 싱글은 태국 아티스트랑 작업한 곡이고, 그 다음은 한국 아티스트랑 작업한 노래예요. 다음엔 중동 쪽 아티스트와 작업한 곡이 발매될 예정입니다. 이렇게 새로운 것들을 하고 있지만 앞으로도 안주하고 싶지 않아요. 계속 새로운 형태의 음악들을 하고 싶거든요."</p> <p contents-hash="3d3c1448b37239f0b8f08711dcd9bfbae82fba7a27e895b0e7331d96bff0282f" dmcf-pid="XbxcN0qySj" dmcf-ptype="general">-루카스 씨는 동시에 고향 커뮤니티에 대한 존중도 잊지 않는 것처럼 보입니다. 본인 이름처럼 좋은 가정에서 따뜻한 햇살 같은 사랑을 듬뿍 받고 잘 자란 느낌도 듭니다. 작년 홍콩 소호 하우스의 '프라이빗 멤버스 클럽' 올해의 라이징 아티스트로 선정됐을 때 뿌듯함을 드러냈던 것으로 알아요. 뿌리를 잊지 않는 건 아티스트의 심리적 안정에도 큰 도움이 되지요?</p> <p contents-hash="31d93793511133e76c3270e3d4be6483fd8b06b3304127cfd3d2a52dc3e60087" dmcf-pid="ZKMkjpBWCN" dmcf-ptype="general">"제가 중국인이라는 사실을 되게 자랑스럽고 여겨요. 그렇다고 다른 국가의 문화를 존중하지 않는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어디든지 홈(Home)이 될 수 있기에 그곳에서 행복감, 안정감을 동시에 느끼거든요. 지리적인 지역에 국한하지 않고 계속해서 더 많은 문화를 배우고 싶어요. 서울도 물론 홈이 될 수 있고요. 유연함은 제게 중요한 요소 중 하나예요." </p> <p contents-hash="f368c604a9f4aa76c6eccc6d2cc56361662c69f6a22584c89a6d2861199f837e" dmcf-pid="5RjSCfxpSa" dmcf-ptype="general">-하반기에 정규 2집을 발매할 예정이라고요. </p> <p contents-hash="f66dc7dfd7368521ea375123eb922462d87624c8f5930c87cd227eec15a33bc2" dmcf-pid="1eAvh4MUvg" dmcf-ptype="general">"어렸을 때 영향을 받은 음악뿐 아니라 다양한 감정들을 담은 곡들이 실릴 거예요. R&B 팝 댄스를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실릴 거고요. 미국, 중국 페스티벌을 돌 예정이고 패션 브랜드와 협업도 예정돼 있습니다. 특히 한국에서 '데자뷔' 뮤직비디오도 찍을 예정이에요. 제가 배달 기사 역을 맡을 예정인데 어느 날 한 여성분에게 음식 배달과 함께 음악도 전달했는데 그것이 '데자뷔'죠. 이후에 두 사람은 만나지 못하고, 제가 성공한 뮤지션이 된 다음에 나중에 다시 만나는 얘기예요. 한국적인 배경이 좋아 촬영장소를 한국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p> <p contents-hash="d48a8129ddf12ab520c616dcf0e3573dae9bffea7b7e6b6ebe80af6253b9e3a9" dmcf-pid="tdcTl8Rulo"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realpaper7@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재석도 기겁한 벌칙 “타면 안 돼···토할 수도” (런닝맨) 06-08 다음 NCT 유타, 日 싱글 'TWISTED PARADISE' 오리콘 3주 연속 1위 06-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