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사랑’ 김지연, 육성재 잃고 ‘오열’→‘끝내 해피 엔딩’ (귀궁) 작성일 06-08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khUN0qywl"> <div contents-hash="8a2aee70db30f548b840ac85895827abd8ba284babdae07561238c8abb33ed30" dmcf-pid="WElujpBWIh" dmcf-ptype="general"> [동아닷컴]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bdf3da5ce5a9197eddfdaad82de0995af9eb8160b326aa048bc69118c39528" dmcf-pid="YDS7AUbYs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8/sportsdonga/20250608191216375jezl.jpg" data-org-width="1200" dmcf-mid="QlMrqDIiE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8/sportsdonga/20250608191216375jezl.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100e706cdcaae6c8a15928cf5a0ab0e79ea947bde1856f2fecb242bfcb44a112" dmcf-pid="GwvzcuKGrI" dmcf-ptype="general"> 김지연이 ‘귀궁’의 마지막을 다채로운 연기로 완성했다. </div> <p contents-hash="9d3b5c3ac9d06aeb4c1324418da56290acf305d179d5142338cd9778d99db100" dmcf-pid="HrTqk79HEO" dmcf-ptype="general">지난 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귀궁’(극본 윤수정/연출 윤성식) 최종회에서 김지연이 ‘여리’ 역으로 분해, 마지막 순간까지 극강의 몰입감을 선사하며 진한 여운을 남겼다.</p> <p contents-hash="ed0294e936c4bcf4e7d06a37527c39858acf134b8aba9495717a752681808e88" dmcf-pid="XmyBEz2Xws" dmcf-ptype="general">이날 여리는 강철이(육성재 분)의 야광주 소진을 막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했다. 그는 눈물이 가득 고인 채 강철이에게 더 이상 팔척귀를 상대할 자신이 없다며 도망가자고 제안, 이전과는 달리 약한 면모를 보였다. </p> <p contents-hash="50e082fd2ecb36f77acb8a14bd3c4f998ea921098057b915082bf3e5a8748834" dmcf-pid="ZsWbDqVZmm" dmcf-ptype="general">이때 오직 강철이만을 생각하는 여리의 애절한 목소리에서 진심이 느껴지기도. 곧이어 여리는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내관 김응순(김인권 분)을 찾아가 도움을 요청했고, 모든 것이 강철이 없이 팔척귀를 혼자 상대하려는 여리의 의도였음을 깨닫게 만들었다.</p> <p contents-hash="e97ccfc9e75df148422d92543f3ba3f9822b5b2d8cb818756793cd8a46b12a19" dmcf-pid="5DiC2OvaEr" dmcf-ptype="general">또 여리는 팔척귀와 최종 대적에 앞서 내관부터 화덕차사(불에 타 죽은 영혼을 인도하는 저승사자)까지 다양하게 변모, 마지막까지 눈길을 끌었다. 그는 내관으로 변장해 팔척귀가 빙의된 왕 이정(김지훈 분)에게 접근, 매서운 눈빛으로 한순간에 화덕차사에 접신하며 위엄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d51285956229444a05c91e6b536efd6722d971245b225f4b18126c662f447e8b" dmcf-pid="1wnhVITNrw" dmcf-ptype="general">팽팽한 접전 끝에 여리가 죽을 위기에 처한 순간 등장한 강철이는 결국 야광주 소진을 택했고, 여리는 목놓아 절규했다. 그리고는 쓰러진 강철이를 붙들며 오열해 보는 이들의 마음마저 먹먹하게 했다.</p> <p contents-hash="e02f64ff6fcaac5ca44784db84d698a119da7edf2f840afce689b4a3bcfeade1" dmcf-pid="trLlfCyjID" dmcf-ptype="general">이후 여리는 강철이를 잃은 슬픔 속에 살아갔다. 그는 입관까지 3일 동안 다시 일어나지 못한 강철이를 공허하게 바라보며 기대를 버렸지만, 그때 강철이가 관을 박차고 일어나자 안도감과 행복함이 공존하는 얼굴과 함께 꼭 끌어안았다. </p> <p contents-hash="c13cb7981ad0a790479e1fcaf4d412e1b9172ae7cfbb03e293e262791770edb1" dmcf-pid="FmoS4hWAOE" dmcf-ptype="general">그렇게 여리는 애체(안경) 장인으로서의 삶을 이어가면서 강철이와 단란한 가정을 꾸리는가 하면, 다시 입궐하라는 왕 이정의 명에 활짝 핀 미소로 응답해 해피 엔딩으로 마무리했다.</p> <p contents-hash="1a32c4418793ab2b94339d251f5cf13c147fe6bb1f145ea3d31cfd10b3cf7208" dmcf-pid="3sgv8lYcIk" dmcf-ptype="general">김지연은 ‘귀궁’ 속 판타지, 로맨스, 사극 장르 3박자를 완벽히 그려내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그는 실감나는 빙의 연기를 통해 원한귀들의 사연 해결은 물론, 결연한 눈빛을 빛내며 팔척귀에 맞서 긴장감을 조성, 매회를 기다리게 했다. </p> <p contents-hash="22421e8937f2ec77ed31a582c5a8ccc0defd8d11e423758790c4490568e11cec" dmcf-pid="0OaT6SGkrc" dmcf-ptype="general">특히 강철이를 향한 여리의 마음이 혐오에서 사랑으로 바뀌는 과정을 입체적인 표정 변화에 담아내 시청자들을 울고 웃게 만들기도. 이렇듯 ‘귀궁’에서 복합 장르의 정수를 보여준 김지연이 앞으로 나아갈 행보에 더욱 기대가 모인다. </p> <p contents-hash="1e9eeb9f0a284fd4d7bf3e20af04d2a38a3ffb92c2839c6bbff1f727353432c1" dmcf-pid="pINyPvHEOA" dmcf-ptype="general">[사진출처: SBS ‘귀궁’ 방송 캡처]</p> <p contents-hash="233e00ee184e279c9abc721fd95f434a4b12d9f040b822074c05c67783a07c46" dmcf-pid="UCjWQTXDEj" dmcf-ptype="general">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세호 “박보검 따라 팩해”‥김종민 “못생겼는데 피부만 좋아”(1박2일) 06-08 다음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아쉬워" 헤이즈, 당일 공연 취소…초유의 사태에 속상 06-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