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또 뒤집기 우승…4년 만에 인도네시아 오픈 정상 작성일 06-08 87 목록 <span id="img_0" class="thum_img" style="display:block"><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9/2025/06/08/0000311254_001_20250608195618038.jpeg" alt="" /></span></span><br><br> [앵커]<br>배드민턴 안세영이 라이벌인 중국 왕즈이를 상대로 또 역전승을 거두면서 4년 만에 인도네시아 오픈 정상에 올랐습니다. <br> <br>LA 다저스의 김혜성은 또 멀티히트 활약을 펼쳤는데요. <br> <br>중계진은 빠른 발에 "혜성 같다"며 감탄했습니다. <br> <br>김재혁 기자입니다.<br><br>[기자]<br>세계 랭킹 1위 안세영과 랭킹 2위 중국의 왕즈이가 맞붙은 결승. <br> <br>1게임을 먼저 내준 안세영은 9-17로 8점 차까지 밀리며 패색이 짙었습니다. <br> <br>하지만 15-17까지 6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왕즈이를 몰아세웠고 끝내 20-18로 경기를 뒤집었습니다. <br> <br>마지막 3게임에서도 초반 4연속 실점했지만 다시 6연속 득점을 한 뒤 21-15로 승부를 매듭지었습니다. <br> <br>드라마 같은 역전승으로 4년 만에 다시 인도네시아 오픈 우승을 차지한 겁니다. <br> <br>[안세영 / 베드민턴 선수] <br>"(어떻게 경기를 뒤집었나?) 그저 나 자신을 믿었습니다" <br> <br>타석에 선 LA다저스 김혜성 선수가 투수 공을 그대로 받아칩니다. <br> <br>[중계음] <br>"풀카운트에서 밀어냈어요! 김혜성의 선두 타자 안타. LA다저스의 득점 공식에 첫 번째 변수가 채워집니다." <br> <br>세인트루이스 선발 투수의 시속 145㎞ 커터를 노려쳐 3루수와 유격수 사이를 뚫어냈습니다. <br> <br>상대 투수는 과거 KBO NC 다이노스에서 뛰며 MVP까지 따냈던 너무 잘 아는 사이인 에릭 페디였습니다. <br> <br>이어진 오타니 쇼헤이 타석 때 김혜성은 빠른 발로 2루까지 훔쳤습니다. <br> <br>벌써 시즌 6호 도루입니다. <br> <br>김혜성은 7회엔 빠른 발로 내야 안타를 만들어내며 오늘도 멀티 히트를 기록했습니다. <br><br>메이저리그가 반환점을 앞둔 상황에서 김혜성은 시즌 타율 0.411로 여전히 '4할대 맹타'를 휘두르고 있습니다.<br> <br>채널A 뉴스 김재혁입니다. <br> <br>영상편집 : 허민영 관련자료 이전 '본선 진출' 홍명보호, 배준호 소집하며 '영건' 경쟁 본격화 06-08 다음 권순우, 창원 국제남자테니스 단식 정상...5월 안동대회 이어 연속 우승 06-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