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선 진출' 홍명보호, 배준호 소집하며 '영건' 경쟁 본격화 작성일 06-08 7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5/06/08/2025060890151_0_20250608195010925.jpg" alt="" /><em class="img_desc">8일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북중미 월드컵 예선 최종전을 앞둔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홍명보 감독의 지시를 듣고 있다. /연합뉴스</em></span>[앵커]<br>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한 우리 대표팀이 훈련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22세 이하 팀에서 배준호 선수를 호출하며 젊은 선수들 간 본격적인 경쟁 체제에 돌입했습니다.<br><br>윤재민 기자입니다.<br> <br>[리포트]<br>이라크 원정에서 2-0 승리를 거둔 축구 대표팀이 이틀 뒤 쿠웨이트와의 조별 예선 최종전을 앞두고 공개 훈련을 진행했습니다.<br><br>쐐기골을 기록한 오현규는 대표팀 최전방 자리에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br><br>오현규 / 축구 국가대표팀 공격수<br>"감독님이나 코칭스태프 분들한테도 인정받을 자신 있고, 제가 가진 것을 그냥 보여드린다면 항상 좋은 모습을…."<br><br>컨디션 회복 중인 손흥민도 훈련에 참여했고, 22세 이하 대표팀에서 경기를 소화한 배준호도 합류했습니다.<br><br>본선 진출을 확정했기 때문에 내년에 진행되는 본선 무대에 집중하는 모습입니다.<br><br>홍명보 /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지난 6일)<br>"내년에 월드컵에 출전 가능한 젊은 선수들, 그런 선수들을 한 번 시험할 수 있는 기회는 그리 많지 않기 때문에…."<br><br>홍명보 감독이 젊은 선수들을 기용하겠다고 공언한 만큼, 월드컵까지 남은 1년 동안 치열한 경쟁을 뚫어야 세대 교체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br><br>전진우가 데뷔전에서 도움을 기록하며 먼저 눈도장을 찍었지만, 같은 자리에서 뛰는 양민혁과 배준호의 기세도 만만치 않습니다.<br><br>본선 무대를 향한 '영건'들의 본격적인 경쟁은 이틀 뒤 저녁 8시 상암에서 열리는 쿠웨이트전부터 시작됩니다.<br><br>TV조선 윤재민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전현무, 정원오 성동구청장에 "'나혼산' 5년 나왔는데, 서운" 06-08 다음 안세영, 또 뒤집기 우승…4년 만에 인도네시아 오픈 정상 06-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