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 "나의 꿈은 '월드컵 대표팀 넘버 9'" 작성일 06-08 81 목록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하고 돌아온 축구대표팀이 쿠웨이트전 준비에 돌입했습니다.<br> <br> 이라크전 쐐기골을 넣었던 오현규 선수는 본선 무대를 누비는 등번호 9번, '주전 스트라이커'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br> <br> 지난 금요일 귀국 후 달콤한 휴식 시간을 보낸 선수들이 '한국 축구의 요람' 파주 훈련센터에 다시 모였습니다.<br> <br> 특히 모레(10일) 쿠웨이트전에 중용될 신예 선수들의 얼굴에 활기가 넘쳤습니다.<br> <br> 지난 이라크 전에서 쐐기골을 넣었던 오현규 선수는 챔피언스리그 정상에 오른 친구 이강인 선수를 격의 없이, 이렇게 축하했습니다.<br> <br> [오현규/축구대표팀 공격수 : 잘난 체를 많이 해서 좀 보기 싫을 때도 있지만 그래도 정말 친구로서 존경스럽고요.]<br> <br> 월드컵 본선에서 주전 스트라이커를 노리겠다는 포부도 밝혔습니다.<br> <br> [오현규/축구대표팀 공격수 : 책상에서 공부 안 하고 항상 그림을 그렸던 (스트라이커를 상징하는) 등번호 넘버 나인을 그렸던 한 소년의 꿈이죠. 전 너무 기대가 되고, 자신, 재미있을 것 같아요.] 관련자료 이전 8점 열세 딛고 대역전극…시즌 5번째 우승 06-08 다음 이가영, 사흘 연속 선두…환상 웨지샷 06-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