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왕즈이에 대역전극…4년 만에 인도네시아오픈 제패 작성일 06-08 8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6/08/0001264689_001_20250608210913019.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안세영</strong></span></div> <br> 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세계 2위 왕즈이(중국)에게 대역전극을 펼치며 올 시즌 5번째 국제대회 우승을 차지했습니다.<br> <br> 안세영(세계 랭킹 1위)은 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인도네시아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왕즈이를 2-1(13-21 21-19 21-15)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br> <br> 안세영이 인도네시아오픈 정상에 오른 건 2021년 대회 첫 우승 이후 4년 만입니다.<br> <br> 안세영은 경기 초반 고전하며 1게임을 13-21로 완패했고 2게임에도 17대 9까지 끌려가며 패색이 짙었습니다.<br> <br> 하지만 여기서부터 세계 최강의 저력을 발휘했습니다.<br> <br> 특유의 물샐틈없는 수비력으로 코트를 장악해 추격에 나섰고 결국 2게임을 21대 19로 따냈습니다.<br> <br> 1게임에 이어 2게임 초반도 압도하며 승리를 눈앞에 뒀던 왕즈이는 안세영의 끈질긴 플레이에 당황했는지 순간 경기력이 흔들렸고, 이후로는 한 번도 주도권을 되찾지 못했습니다.<br> <br> 2대 1 짜릿한 역전승을 거둔 안세영은 최근 왕즈이를 상대로 보인 강세를 이번 대회에서도 이어갔습니다.<br> <br> 지난 3월 전영오픈 결승에서 부상을 안고도 왕즈이를 2-1(13-21 21-18 21-18)로 잡은 안세영은 4월 수디르만컵(세계혼합단체선수권대회) 결승 여자 단식 경기에서도 2-0(21-17 21-16) 승리를 거둔 바 있습니다.<br> <br> 안세영은 이번 우승으로 직전 싱가포르오픈에서 끊긴 국제대회 우승 흐름을 다시 살렸습니다.<br> <br> 올해 말레이시아오픈·인도오픈·오를레앙 마스터스·전영오픈을 차례로 우승한 뒤 수디르만컵에서도 개인전 5경기를 모두 2-0으로 이긴 안세영은 지난달 30일 싱가포르오픈 8강전에서 천위페이에게 0-2로 패해 고개를 숙였습니다.<br> <br> 이는 안세영이 2025년 출전한 국제대회에서 처음으로 맛본 패배였습니다.<br> <br> 난적으로 꼽히는 천위페이는 이번 대회 8강에서 부상으로 기권했습니다. 관련자료 이전 개그우먼→트로트 가수 변신 안소미 근황 "무대 울렁증 극복 중" 06-08 다음 일본→홍콩→대만...마마무 문별, 7월 亞 팬들 만난다 06-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