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3관왕' 임시현, 안산 물리치고 양궁 월드컵 3차 첫 우승 작성일 06-08 8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6/08/AKR20250608044000007_01_i_P4_20250608214225011.jpg" alt="" /><em class="img_desc">혼성 단체전 금메달 수확한 임시현과 김우진<br>[대한양궁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2024 파리 올림픽 3관왕 임시현(한국체대)이 2020 도쿄 올림픽 3관왕 안산(광주은행)을 물리치고 2025 현대 양궁 월드컵 3차 대회 여자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다.<br><br> 임시현은 8일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리커브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안산을 6-0(28-27 29-28 31-29)으로 완파하고 시상대 정상에 섰다.<br><br> 임시현이 올해 처음 거둔 국제대회 개인전 우승이다.<br><br> '세계 최강'의 여궁사로 꼽히는 임시현은 대표팀이 올해 처음 출전한 국제대회였던 중국 상하이 월드컵 2차 대회에선 결승에서 이가현(대전시체육회)에게 패해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br><br> 이가현은 2회전에서, 강채영(현대모비스)은 3회전에서 탈락해 개인전에서 입상하지 못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6/08/AKR20250608044000007_02_i_P4_20250608214225018.jpg" alt="" /><em class="img_desc">남자 단체전 우승한 대표팀<br>[대한양궁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임시현은 김우진(청주시청)과 함께 나선 혼성 단체전에서도 결승에서 독일을 6-2(39-38 38-40 37-35 41-37)로 물리치고 우승해 2관왕에 올랐다.<br><br> 여자 대표팀은 임시현과 안산, 강채영으로 팀을 꾸려 나선 여자 단체전에서 지난 5일 동메달을 따낸 바 있다. <br><br> 김우진, 이우석(코오롱), 김제덕(예천군청)으로 팀을 꾸린 남자 대표팀은 8일 열린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독일을 슛오프 끝에 5-4(57-53 60-58 59-60 59-60 <28-26>)로 꺾고 우승했다.<br><br> 남자 선수들은 개인전에서 모두 입상에 실패했다.<br><br> 이우석이 8강까지 올랐고, 김제덕은 2회전에서 이우석에게 져 탈락했다. <br><br> 파리 올림픽 3관왕 김우진은 2회전에서, 서민기(국군체육부대)는 1회전에서 패했다.<br><br> 이로써 한국 리커브 대표팀은 이번 대회 금메달 3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수확했다.<br><br>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정식 종목이 된 컴파운드 대표팀은 금, 은, 동메달을 하나씩 따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6/08/AKR20250608044000007_03_i_P4_20250608214225040.jpg" alt="" /><em class="img_desc">컴파운드 여자 단체전 우승한 소채원, 한승연, 심수인<br>[대한양궁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한승연(한국체대), 심수인(창원시청), 소채원(현대모비스)으로 팀을 꾸린 컴파운드 여자 대표팀이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멕시코를 241-233으로 제압하고 우승했다. <br><br> 여자 대표팀은 1회전은 부전승으로 넘기고 2회전에서 유럽의 강호 이탈리아, 3회전에선 아시아 강호로 떠오른 인도를 거푸 물리쳤다. <br><br> 한승연은 여자 개인전에서는 준우승해 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br><br> 한승연은 준결승에서 마리아나 베르날(멕시코)을 146-142로 물리쳤으나, 결승에선 안드레아 베체라(멕시코)에게 151-159로 졌다. <br><br> 최은규(울산남구청), 최용희, 김종호(이상 현대제철)로 팀을 꾸린 남자 대표팀은 지난 5일 3위 결정전에서 과테말라를 물리쳐 동메달을 따냈다. <br><br> ahs@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셔틀콕 안세영, 4년 만에 인도네시아오픈 제패…왕즈이 또 울려(종합) 06-08 다음 제니 ‘루비’ 美잡지 ‘2025년 최고앨범’ 꼽혀 06-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