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박보영 정체 알아챘다 "유미지인 거 알아"(미지의 서울) [종합] 작성일 06-08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s0jMX3Ig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a57f949b9a608137b2d9d38912fb65d79e1b3fc725eb5c068b73f5f001ca22c" dmcf-pid="BOpARZ0Cg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지의 서울 / 사진=tvN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8/sportstoday/20250608234821098ndqg.jpg" data-org-width="600" dmcf-mid="KgDDiF7vN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8/sportstoday/20250608234821098ndq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지의 서울 / 사진=tvN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0f866c84922d4c6c6fcfce4bbf7cf01392aed3b61f6fd17e456be22c921cea5" dmcf-pid="bIUce5phoF"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미지의 서울' 박진영이 박보영의 정체를 알아챘다.</p> <p contents-hash="b10a64af4da1e08a1f2a70905fb447a03209c41b7df2a36debea0999222e82b5" dmcf-pid="KCukd1Ulot" dmcf-ptype="general">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에서는 유미지(박보영)가 유미래(박보영)인 척하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챈 이호수(박진영)의 모습이 그려졌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67ac0ee9b07b03d1d61b9ca9182f3c314a71e4f31e30375945bb7cfe8847b44" dmcf-pid="9OpARZ0Cg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지의 서울 / 사진=tvN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8/sportstoday/20250608234822377corl.jpg" data-org-width="600" dmcf-mid="9lESkb41g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8/sportstoday/20250608234822377cor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지의 서울 / 사진=tvN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d511e569c84f2335e8158a738901ecf78e4cb5a52e721867eefa067bc7befc" dmcf-pid="2IUce5pho5" dmcf-ptype="general"><br> 전날 밤 유미지는 직장 스트레스로 술을 잔뜩 마셔 만취 상태였다. 이호수는 정신을 잃은 유미지를 자신의 집 침대에 눕혀 재웠다.</p> <p contents-hash="d528888fa7f35ced7cd22769e1587a6823aa9d3464b5bc437170f7361a4dd62e" dmcf-pid="VCukd1UlkZ" dmcf-ptype="general">다음 날 눈을 뜬 유미지는 드문드문 떠오르는 기억에 머리를 감싸쥐었다. 그러나 이호수의 마지막 말은 기억하지 못해 궁금증이 더욱 커졌다.</p> <p contents-hash="45a0b79fcfefad1d52190eae3d847f35aaf047825fc30b8bbb2f1841a83fac84" dmcf-pid="fh7EJtuSAX" dmcf-ptype="general">이호수는 숙취해소제를 사들고 집으로 돌아왔다. 유미지는 아무렇지 않은 척 "혹시 내가 어제 이상한 말하지 않았냐. 내가 취하면 맘에 없는 소리를 많이 해서 오해를 산다"고 말했다. 이호수는 "너무 말을 많이 해서 정확히 뭘 말하는지 모르겠다"며 "걱정하지 말라. 난 다 정리됐다"고 단호하게 답했다.</p> <p contents-hash="50e5f86e5f4fa6262701db73c361ae4aa6d1f5dc0746b623eb8dab533a11caac" dmcf-pid="4lzDiF7vAH" dmcf-ptype="general">이어 유미지는 "근데 회사 안 가냐"는 이호수의 말에 헐레벌떡 준비하기 시작했다. 그는 이호수의 배려로 지각한 티를 내지 않고 회사에 도착할 수 있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a529b0dda5367eb7c4ed72f35113572b55bda80233478979b86738a03471ac0" dmcf-pid="8Sqwn3zTj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지의 서울 / 사진=tvN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8/sportstoday/20250608234823650huqq.jpg" data-org-width="600" dmcf-mid="2VsYmfxpN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8/sportstoday/20250608234823650huq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지의 서울 / 사진=tvN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4b2b3dfb031a462bd601043d4057a6f5f3cb10cf2fc02a587e9ee6e18f3954f" dmcf-pid="6vBrL0qyjY" dmcf-ptype="general"><br> 그 사이 유미래(박보영)는 딸기밭 일을 관두고 방에만 틀어박혀 있었다. "일주일만 쉬겠다"는 그를 보며 김옥희(장영남)는 걱정을 내비쳤고, 강월순(차미경)을 찾아가 "미지 좀 나오라고 해달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강월순은 "미지 안 그런다. 나하고 약속했다"며 손녀를 향한 굳은 믿음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93d2dd201c1c6709e227b3679f32c92ab87d81064721ee9ea2a6855808d67d32" dmcf-pid="PTbmopBWaW" dmcf-ptype="general">이후 유미래는 유미지와 통화 중 "다음 주까지만 바꿔 살고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자"고 제안했다. 유미지는 알겠다고 답하며 벌여놓은 일을 수습해야겠다고 다짐했다.</p> <p contents-hash="5e35adfcb9a32b7588f7144384ccf6180c00c718df9d4d3b2cbb0e6f30afa23b" dmcf-pid="QyKsgUbYgy" dmcf-ptype="general">한편 이충구 변호사(임철수)는 수석에게 요청해 유미지와의 자리를 만들었다. 그는 로사식당 자리에 경전철역이 들어선다는 대외비 자료를 건네며 "미래 씨가 이 일을 담당해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c2287d89058c5abb4ec825389f05887a547f5163efab146cf8033cc89291549" dmcf-pid="xW9OauKGjT"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이호수에게 관심을 보이는 박지윤(유유진)은 회사에서 계약직이란 이유로 무시를 당하고 있었다. 그의 동료들은 "지윤 씨 이번에 정말로 정규직 전환 안 해준다고 하냐" "그래도 우리 덕에 변호사 남자친구 생겼더라"라며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162f328d39542f7573cfc8538830b01a30380531d8830689de8f0349f6513927" dmcf-pid="yMs23cmekv" dmcf-ptype="general">박지윤은 이호수와 함께 로사식당을 찾았다. 그는 이곳에서 유미지에게 "나 호수랑 잘해보고 싶다. 그래도 되냐"고 물었고, 유미지는 "잘해보든 말든 그걸 왜 나한테 묻냐"고 답했다.</p> <p contents-hash="fb75e15d68891d359d29368af59cd39e74ccd4a211f51bd663f7b0817375bb7e" dmcf-pid="WROV0ksdgS" dmcf-ptype="general">그러자 박지윤은 "넌 항상 내가 이루고 싶던 걸 먼저 이루지 않았나. 나 사실 계약직이라 곧 계약 끝나면 백수다. 이게 뭐라고 너에겐 말하기가 싫더라"라며 "그래서 이번엔 미리 침 발라놓는 거다. 호수까지 뺏기긴 싫어서"라고 속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처음엔 변호사라 관심 간 거였는데, 보기엔 냉정하고 무심하지만 의외로 물렁하고 서툴고 바보 같다"며 이호수가 좋은 이유를 설명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971dd381afff47a5bc2c08adaa6a2d6216c82c05ff9ddb0e3805bdac7145feb" dmcf-pid="YeIfpEOJk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지의 서울 / 사진=tvN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8/sportstoday/20250608234907366aujm.jpg" data-org-width="600" dmcf-mid="zdKsgUbYc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8/sportstoday/20250608234907366auj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지의 서울 / 사진=tvN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41fc930c6e583d0e1a011d4adfbeb80232ca2e5def6281cf06f9faa66327705" dmcf-pid="GdC4UDIiNh" dmcf-ptype="general"><br> 한편 김옥희는 염분홍(김선영)을 찾아 미지를 상담해 달라고 요청했다. 염분홍은 손사래를 치며 엄마인 네가 직접 하라고 말했다. 이에 김옥희는 "엄마도 엄마 나름이지. 애들 구분도 못하는 엄마가 무슨 자격이 있냐. 애들 클 때까지 돈 번다고 들여다보지도 못했다"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06fe7910803872d264f7295ed9e55041e2c008afe197af112f9d736681f3feb0" dmcf-pid="HoTxBOvagC" dmcf-ptype="general">유미지는 이충구로부터 받은 대외비 자료를 로사식당에 두고 왔다는 걸 알고 깜짝 놀랐다. 김로사(원미경)는 "칠칠치 못하게 흘리고 다니냐. 잘 챙기라"는 말 외엔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이에 유미지는 의구심을 품었다.</p> <p contents-hash="b3e27ad01d5da9b28d20251c75f8bc24138d381869428aa76857f0b340f69a32" dmcf-pid="XgyMbITNaI" dmcf-ptype="general">유미지에게 김로사가 글을 못 읽는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들은 이호수는 "알고 있었다. 내 생각엔 난독증 같다. 보다 보니까 알게 됐다"며 "어떤 사정인지 모르면 가만히 있는 게 낫다고 생각한다"고 덤덤하게 말했다.</p> <p contents-hash="19e1b0ca72e6eb5b0c36f22132c7f5ae994321e181d7d3998e718590cb9537a1" dmcf-pid="ZaWRKCyjkO" dmcf-ptype="general">방송 말미 유미지와 유미래, 이호수와 송경구(문동혁)는 두손고등학교 동창의 결혼식에 초대받았다. 유미래는 송경구의 차 안에서 고교 시절 그가 유미지에게 고백한 게 장난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p> <p contents-hash="360d13f558218a40055bb38ad1941e50754fa4e20c74e8579c602582591aaf22" dmcf-pid="5NYe9hWAos" dmcf-ptype="general">식장에서 밥을 먹던 이호수 또한 이를 알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당시 이호수는 "유미지는 모르고 사귀는 거다. 언뜻 보면 좀 남자 같지 않냐"는 말을 듣고 분노해 주먹다짐을 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0bdaa42028abee76c081d2735933202e5659ba01f422280f24ab309aa6c18abe" dmcf-pid="1jGd2lYcam" dmcf-ptype="general">한편 박지윤은 "누구한테 가는 거냐. 걔 미래 아니고 유미지다"라며 이호수를 붙잡았다. 하지만 이호수는 "나도 알고 있다. 유미지인 거"라는 말을 남겼다.</p> <p contents-hash="59cbb5d411868345000ccd3b9aa6ca2ec37b9d81461c19eeec08edd02b7fb886" dmcf-pid="tAHJVSGkAr"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025 춘천봄내마라톤대회 우승자 인터뷰 06-09 다음 김남주 “예능 출연, 아무나 하나...말 주변 없어 겁났다” (‘이영자 TV’) 06-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