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간 29분 혈투’ 끝에 ‘대역전승’…알카라스, 1위 시너 꺾고 프랑스오픈 2연패+통산 5번째 메이저대회 우승 작성일 06-09 104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6/09/0001152622_001_20250609035913825.jpg" alt="" /></span></td></tr><tr><td>알카라스. 사진 | 파리=AFP연합뉴스</td></tr></table><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6/09/0001152622_002_20250609035913880.jpg" alt="" /></span></td></tr><tr><td>시너. 사진 | 파리=AFP연합뉴스</td></tr></table><br>[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카를로스 알카라스(2위·스페인)가 ‘대역전승’으로 프랑스오픈 2연패에 성공했다.<br><br>알카라스는 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가르스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결승에서 야니크 시너(1위·이탈리아)를 3-2(4-6 6-7<4> 6-4 7-6<3> 7-6<2>)로 대역전승을 거뒀다. 무려 5시간29분이 소요된 대혈투였다. 알카라스는 라파엘 나달이 떠난 프랑스오픈에서 2연패를 거두며 새로운 ‘흙신’ 등극을 예고했다.<br><br>4강에서 기권승을 거둔 알카라스는 1~2세트를 내주며 흔들렸으나 3세트부터 다시 힘을 내 정상에 섰다. 알카라스는 통산 5번째 메이저 대회 우승에 성공했다. 시너와 상대 전적에서도 8승4패로 우위를 이어갔다. 반면 시너는 지난해 준결승에 이어 올해는 결승에서 알카라스를 넘지 못해 프랑스오픈 정상 등극에 실패했다.<br><br>시너가 1세트부터 우위를 점했다. 게임 스코어 5-4에서 재차 알카라스의 서브 게임을 저지하며 그대로 1세트를 거머 쥐었다. 시너의 1세트 첫 번째 서브 득점 확률이 68%였다. 알카라스는 장점인 드롭샷과 네트 플레이가 통하지 않았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6/09/0001152622_003_20250609035913920.jpg" alt="" /></span></td></tr><tr><td>시너. 사진 | 파리=로이터연합뉴스</td></tr></table><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6/09/0001152622_004_20250609035913961.jpg" alt="" /></span></td></tr><tr><td>알카라스. 사진 | 파리=AFP연합뉴스</td></tr></table><br>시너는 2세트에도 강력한 포핸드를 앞세워 기세를 올렸다. 게임 스코어 4-1까지 벌리며 승기를 잡았다. 하지만 알카라스는 포기하지 않았다. 3-5에서 시너의 범실을 연달아 이끌어내며 브레이크에 성공, 바짝 추격했다. 알카라스는 이어진 자신의 서브 게임을 지켜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br><br>알카라스는 타이브레이크에서 강력한 서브로 점수를 쌓았다. 시너의 포핸드도 위력을 발휘했다. 6-4에서 강력한 포핸드로 위닝샷에 성공했다.<br><br>알카라스는 3세트에서는 리드를 잡고 나갔다. 게임 스코어 0-1에서 연속 4게임을 내리 따내며 분위기를 단숨에 바꿨다. 알카라스는 4세트도 타이브레이크까지 가는 접전 끝에 따내 포효했다. 5세트에서도 팽팽했다. 알카라스가 앞섰으나 시너도 연달아 서브 게임을 저지해내며 게임 스코어 5-5까지 만들었다.<br><br>5세트 역시 타이브레이크로 향했다. 알카라스가 먼저 6연속득점으로 승기를 잡았다.<br><br>beom2@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53세' 김승수, 소개팅 女에 재력 어필 "자가 두 채, 결혼 시 한 채 양도" (미우새) 06-09 다음 알카라스, 신네르에 0-2→3-2 대역전승…프랑스오픈 2연패 06-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