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3-2' 알카라스, 역전드라마 쓰고 프랑스오픈 2연패...새로운 '클레이의 왕' 작성일 06-09 103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5/06/09/0003446561_001_20250609042017820.jpg" alt="" /><em class="img_desc">프랑스오픈 2연패를 달성한 알카라스. AP=연합뉴스</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카를로스 알카라스(22·2위·스페인)가 처절한 사투 끝에 야니크 신네르(23·세계 1위·이탈리아)를 꺾고 메이저 테니스대회인 프랑스오픈 2연패를 달성했다. <br> <br> 알카라스는 9일(한국시간) 끝난 대회 남자 단식 결승전에서 5시간 29분간의 혈투 끝에 신네르에 -2(4-6 6-7〈4-7〉 6-4 7-6〈7-3〉 7-6〈10-2〉)로 역전승했다. 디펜딩 챔피언 알카라스는 2년 연속 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메이저 대회 통산으로는 2022년 US오픈, 2023년 윔블던, 지난해 프랑스오픈과 윔블던에 이어 5번째 우승이다. 2000년 이후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2년 연속 우승은 라파엘 나달(스페인)과 구스타부 키르텡(브라질)에 이어 알카라스가 세 번째로 달성했다. <br> <br>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5/06/09/0003446561_002_20250609042017874.jpg" alt="" /><em class="img_desc">우승이 확정되자 코트 드러누워 감격하는 알카라스. AP=연합뉴스</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그야말로 피말리는 대접전이었다. 먼저 두 세트를 내주며 벼랑 끝까지 몰렸던 알카라스는 이후 내리 세 세트를 따내는 초인적인 체력과 집중력을 발휘해 극적인 역전 드라마를 연출했다. 현지시간으로 오후 3시 30분에 시작된 결승전은 저녁 9시까지 이어졌다. 5시간 29분은 역대 프랑스오픈 결남다 단식 결승전 사상 최장 시간이다. 종전 기록은 1982년의 4시간 42분이었다. 4대 메이저 전체로는 남자 단식 결승전 최장 시간 기록이 2012년 호주오픈의 나달과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벌인 5시간 53분이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세븐틴 정규 5집, 美 '빌보드 200' 2위…자체 최고성적 타이 06-09 다음 이휘향 남편 故 김두조, 포항 조폭 두목이었다 "강압적 결혼 소문도" (모던인물사) 06-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