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촬영장 폭언 타깃이었다 '고백'…"개새X로 불려" (요정재형)[종합] 작성일 06-09 8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8y2n1Ulz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a4d37e07350ef3ccd85de7f9d606b32331463688e0dc6ab107fe68365c1f4d3" dmcf-pid="36WVLtuSF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9/xportsnews/20250609043004320aogw.jpg" data-org-width="658" dmcf-mid="1OnTUcmeF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9/xportsnews/20250609043004320aog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4f6736839e897b339c745957dea09a72e39b5487471644bc53aa1ffef7c3c79" dmcf-pid="0PYfoF7vUa"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남궁민이 신인 때 드라마 현장에서 폭언을 당했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73936c8cf7e0f6e2874448ce6353e67da1d4ec7e9c5e337d8db4787008ce681d" dmcf-pid="pPYfoF7v3g" dmcf-ptype="general">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서는 "젠틀한데 헐렁하고, 헐렁한데 할 말 다 하는 남궁민 너무 좋아지는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30bfef3e391871a6d8558295110dc92f4105cfc6d66367c9fd599cb1241b8de5" dmcf-pid="UQG4g3zT0o" dmcf-ptype="general">이날 남궁민은 첫 연기대상을 받은 뒤 유독 차분했던 소감에 대해 "연기를 시작한 지 23년 정도 되던 해였다. 사람이 예상치 못할 때 뭐가 오면 '헉'하지 않나. 그렇다고 '당연히 받아야지'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이제는 좀 받을 때도 되지 않았나. 이렇게 열심히 살았는데'라는 생각이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p> <p contents-hash="416f7225591276899fd9dd1c4db8be44c52d3add07412f0ef150cf3d2fd0aacd" dmcf-pid="uxH8a0qyFL" dmcf-ptype="general">그는 "저는 요즘의 쿨함을 흉내 내고 싶지 않고 쿨함도 없다. 사람들 만나면서 요즘 트렌드에 맞게 이야기를 못하겠더라. 저도 제 수상소감을 보면서 남들처럼 농담도 하고 위트있게 하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69962f01ba81c0c4566314a78d0806cf2faf7c0fc71063f4e012b79265509ef0" dmcf-pid="7MX6NpBW0n" dmcf-ptype="general">대상을 탄 뒤 부모님의 반응에는 "너무 좋아하신다"며 "사실 처음에는 '저 아이는 안 된다'고 하셨었다. 저에게 '민이야 연기라는 건 특별한 사람, 사람들 사이에 껴놔도 빛이 나는 사람들이 해야 하는데 너는 그런 사람이 아니야'라고 하셨다. 어머님도 아들의 미래를 위해서 한 말이었다. 제가 공대를 다니고 있어서 열심히 졸업하면 대기업의 연구원이 될 수 있었다. 어떻게 보면 어머님 말씀을 어기고 여기까지 온 거다. 지금은 좋아하신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70d25f3c9a28ff9ae33419039f02556eac5cf7c227a4c87f22f0242630dc011" dmcf-pid="zRZPjUbYz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9/xportsnews/20250609043005815lqbc.jpg" data-org-width="550" dmcf-mid="t1y2n1Ulu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9/xportsnews/20250609043005815lqb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c82fb758055d04979f6c971807e04a584e853ee3db5d130c1e37535be5f6062" dmcf-pid="qe5QAuKGpJ" dmcf-ptype="general">남궁민은 "어떤 열등감이 저의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당연히 배우가 될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고 그 누구도 주인공이 되길 바라지 않았다. 심지어는 내 면전에 대놓고 '너는 절대 주인공이 될 수 없어'라고 했는데 아무렇지 않았던 이유는 나의 열등감과 연기에 대한 열정, 나 자신을 끊임없이 괴롭히는 것 때문이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7594edaaf8ef7d843e86f286c188e14174a7c3578722e9e788c2bdba753f4e5" dmcf-pid="Bd1xc79HUd" dmcf-ptype="general">처음 연기를 시작했을 때 연기력이 많이 부족했다는 남궁민은 "눈 뜨고 봐줄 수 없을 정도다. 시트콤에서 '미라야 안녕?'하면 되는데 그게 안 됐다"며 "이런 사람이 연기를 너무 사랑하게 되면 크게 성장할 수 있구나. 노력하는 것도 재능이다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a4ab50473feb3760e8302fc8a3e561ee6f1e3e9b93ba2e8a43b4d278b134b75f" dmcf-pid="bJtMkz2X0e" dmcf-ptype="general">정재형은 "옛날에 연기 못할 때 너한테 뭐라고 했던 사람들도 있었냐"고 물었다. 그러자 남궁민은 "2000년대 초반에는 (드라마) 현장에 쌍욕이 난무했다. 내 가장 친한 사람에게도 할 수 없을 정도로 감독이 여자 배우에게 말도 안 되는 말을 했다. 저는 이름이 그냥 '개새X'였다. 그런데 저는 기분이 안 나빠했다. '네'하고 갔다. 제가 (폭언의) 타깃이었던 이유는 힘들다고 하거나 다른 데서 다른 이야기를 해야 하는데 '네 알겠습니다'라고 했기 때문이었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6049d76d808b010b73517798c6516ea502c71ec7220700d668e6d294e5c0e8eb" dmcf-pid="KiFREqVZzR" dmcf-ptype="general">그는 "어머니도 '넌 안 된다'고 했으니 혹시라도 기분 나쁘게 받아들이면 이 일을 잃어버릴 것 같았다. 인생을 살면서 (연기가) 처음으로 재밌다고 생각한 일이었기 때문이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4c48ac96ac23115881d2011158d695afbc50c529a8184380f16991b106a97ea" dmcf-pid="9ydl3NDx7M" dmcf-ptype="general">사진 = 요정재형, 엑스포츠뉴스DB</p> <p contents-hash="78d0df1d28ead479c3667b0836cbb4455d5ec854ec7d2a6abb3bf1cf25a361b8" dmcf-pid="2WJS0jwMUx" dmcf-ptype="general">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알카라스, 매치 포인트 3개 지워내며 롤랑가로스 남자 단식 우승…5시간 29분 역대 최장 06-09 다음 "도전적 태도 배워갑니다"... 한국 과학 인상 깊었다는 APEC 젊은 연구자들 06-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