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라스, 신네르에 대역전승…프랑스오픈 2연패 작성일 06-09 7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6/09/0001264711_001_20250609060612322.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카를로스 알카라스</strong></span></div> <br> 남자 테니스 세계 2위 카를로스 알카라스가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결승전을 대역전승으로 장식했습니다.<br> <br> 알카라스는 프랑스 파리의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 1위 얀니크 신네르에게 5시간 29분 혈투 끝에 3대 2 역전승을 거뒀습니다.<br> <br> 이로써 알카라스는 지난해에 이어 프랑스오픈 2연패를 달성했습니다.<br> <br> 메이저 대회 통산으로는 2022년 US오픈, 2023년 윔블던, 지난해 프랑스오픈과 윔블던에 이어 5번째 우승입니다.<br> <br> 2000년 이후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2년 연속 우승은 라파엘 나달(스페인)과 구스타부 키르텡(브라질)에 이어 알카라스가 세 번째로 달성했습니다.<br> <br> 5시간 29분은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결승전 사상 최장 시간 기록입니다.<br> <br> 종전 기록은 1982년의 4시간 42분이었습니다.<br> <br> 4대 메이저 전체로는 남자 단식 결승전 최장 시간 기록이 2012년 호주오픈의 나달과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벌인 5시간 53분입니다.<br> <br> 메이저 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먼저 2세트를 내주고 3-2로 뒤집은 최근 사례는 지난해 호주오픈에서 신네르가 다닐 메드베데프(러시아)를 상대로 3대 2로 이긴 것이었습니다.<br> <br> 특히 메이저 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매치 포인트 3번 위기를 넘기고 우승한 사례는 프로 선수들의 메이저 대회 출전이 허용된 1968년 이후 이번 알카라스가 최초입니다.<br> <br> 종전에는 2004년 프랑스오픈 가스톤 가우디오(아르헨티나), 2019년 윔블던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의 매치 포인트 2개가 기록이었습니다.<br> <br> 알카라스는 신네르와 상대 전적에서 최근 5연승을 거두며 8승 4패로 격차를 벌렸습니다.<br> <br> 이번 대회 우승 상금은 255만 유로 우리 돈 약 39억 5,000만 원입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서승재-김원호, 인도네시아 오픈 남자복식 우승 06-09 다음 kt, 선택은 14억원…허훈 영입한 KCC 현금 보상 06-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