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부터 군인까지…못 말리는 열정, K-뮤지컬 미래 밝다 [SS현장] 작성일 06-09 7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제11회 DIMF ‘뮤지컬 스타’ 14팀 열전<br>‘대상’ 오페라 전공 한은빈…‘최우수상’ 해군군악의장대대 박정윤<br>2026년 미국서도 예선 진행…글로벌 콘텐츠로 자리매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JkhPGtsN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16db577b9ed4585af2527053caef48b54f1e26cdef9fed37f50f9f1a6e5c4c2" dmcf-pid="0z6nFcmek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7일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 제11회 DIMF ‘뮤지컬 스타’에서 모든 참가자와 심사위원들이 무대에 올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 표권향 기자 gioia@sportsseoul.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9/SPORTSSEOUL/20250609064218625kfbf.jpg" data-org-width="700" dmcf-mid="t4wvMZ0Cj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9/SPORTSSEOUL/20250609064218625kfb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7일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 제11회 DIMF ‘뮤지컬 스타’에서 모든 참가자와 심사위원들이 무대에 올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 표권향 기자 gioia@sportsseoul.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735a01c5a140d075c65c3ba55a8b0ab344f04935131aca3c4a24d53a76f3434" dmcf-pid="pqPL3ksdcu"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대구=표권향 기자] 미래의 한국 뮤지컬 및 글로벌 공연시장을 이끌어 갈 뮤지컬 인재들이 탄생했다. 이들은 수상을 떠나 뮤지컬이라는 장르를 통해 젊은 패기와 열정을 폭발하며 우정을 나눴다.</p> <p contents-hash="256b2fa1f2895b54f2319d11ed5983c75b64f4e49029c579f789267b152d844f" dmcf-pid="UBQo0EOJgU" dmcf-ptype="general">지난 7일 대구 북구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제11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뮤지컬 스타’가 열렸다. 지난 2015년 시작한 ‘뮤지컬 스타’는 국내 최초·최대 규모의 청소년 뮤지컬 경연 대회로, 9~24세 이하 국내 거주 청소년 및 일반인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 현재 뮤지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배우 조환지와 이지연이 각각 1회와 4회 대상 수상자이며 김리현(2회)과 김지훈(5회)이 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p> <p contents-hash="603ed9ac9c687201e0e74a89ace0bd353846ac4d7a513408eb8fee6b9ef6973f" dmcf-pid="ubxgpDIiop" dmcf-ptype="general">올해는 14개 팀(개인 13명·단체 1팀)이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예선 1~3차를 거치면서 830여 명과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파이널 무대를 장식했다. 최연소 참가자는 서예린(9세·내동초 3학년)이었고, 양호성(명지대 뮤지컬과)·주예리(단국대 뮤지컬과 졸업)·한은빈(한예종 오페라과)이 24세로 가장 나이가 많았다. 고등학생도 6명으로 절반에 가까웠다. 또한 양량(20세)과 황안궈(21세) 등 중국 상해음악학원 뮤지컬 전공 학생들도 참여해 해당 대회의 글로벌 위상을 빛냈다.</p> <p contents-hash="08b4b33f974e26ffc2671bcc0b27cbf9a9f588b592ca108f7774a90f9ac77999" dmcf-pid="7KMaUwCng0" dmcf-ptype="general">화려한 심사위원들의 라인업도 눈길을 끌었다. DIMF 배성혁 집행위원장을 비롯해 배우 남경주·성기윤·유희성·홍본영·김소향·김보경이 미래 인재 발굴에 힘썼다.</p> <p contents-hash="b89f8b61e71c17110d7e07c418043ca619ba8f741069b44938167518dfa9b862" dmcf-pid="z9RNurhLo3" dmcf-ptype="general">이날 무대는 마치 14개 작품의 공연을 선보였다는 평가다. 국내 공연으로 인해 익숙한 ‘더 라스트 파이브 이어스(The Last 5years)’·‘데스노트’부터 처음 접하는 관객이 많았던 ‘웨이트리스(Waitress)’·‘비 모어 칠(Be more Chill)’까지 다채로운 선곡들로 두 배의 재미를 선사했다.</p> <p contents-hash="9f6383caef8cd99a1fde47797cb0dfc877593fc00a19ed71ca805469ad5c097d" dmcf-pid="q2ej7mloAF" dmcf-ptype="general">노래뿐 아니라 연기와 춤, 다양한 소품을 활용한 무대가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18세 청소년 참가자인 이강후(한림연예예술고 뮤지컬과)는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의 ‘새로운 세상’을 부르며 묘기에 가까운 퍼포먼스를 펼쳐 심사위원과 관객들의 시선을 훔쳤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bf4ccd712c2934cf44c9b8fc521939510441d9ee9bf3e82171271e7818c4083" dmcf-pid="BVdAzsSgj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올해 ‘뮤지컬 스타’에서 (위부터) 대상 한은빈과 최우수상 박정윤이 수상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 표권향 기자 gioia@sportsseoul.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9/SPORTSSEOUL/20250609064219202zqdw.jpg" data-org-width="700" dmcf-mid="FokhPGtsa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9/SPORTSSEOUL/20250609064219202zqd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올해 ‘뮤지컬 스타’에서 (위부터) 대상 한은빈과 최우수상 박정윤이 수상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 표권향 기자 gioia@sportsseoul.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854d7259fa19411afbd29de56eb6a8d236201cdc13ddc35cc96c2c152560bf0" dmcf-pid="bfJcqOvag1" dmcf-ptype="general"><br> 이번 대회의 대상의 주인공은 뮤지컬 ‘비 더 칠’의 ‘화장실에 있는 마이클(Michael in the bathroom)’을 불러 총점 789점(심사위원 689점·관객 투표 100점)을 받은 한은빈이었다. 유희성과 김보경으로부터 “고품격 목소리”라고 극찬받았다. ‘관객이 뽑은 인기상’까지 받아 2관왕에 오른 한은빈은 “내가 무대에서 연기하고 노래할 때 관객들이 다른 생각을 못 하게 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a724425ae52e3122a707e4d34d83057f4e6db516819c0c491aecaf4faa921187" dmcf-pid="K4ikBITNj5" dmcf-ptype="general">최우수상의 영예는 해군군악의장대대 박정윤(21, 768점)이 안았다. ‘뮤지컬 스타’를 위해 휴가를 선택했다는 그는 뮤지컬 ‘데스노트’의 대표 넘버 ‘데스노트’를 불러 남경주에게 “시선을 집중시키는 매력”이라는 평가받았다.</p> <p contents-hash="9a99ecb8bb3012819a78b9445a9b038b55cf324e57fa5cdf271d6f7566b18893" dmcf-pid="98nEbCyjcZ" dmcf-ptype="general">우수상은 남수경(17세·한림연예예술고 뮤지컬과, 761점)·양량(760점)·이강후(764점)가 차지했다.</p> <p contents-hash="83ce76e3b48bdc2cfdfd0dee483308f1ebe880db4bda4eb19350d075b21f8abd" dmcf-pid="26LDKhWAcX" dmcf-ptype="general">이어 백지우(18세·국립전통예술고 음악연극과, 759점), 황안궈(757점), 소이스타(9~14세·초등학생 5명+중학생 2명, 754점), 주예리(753점), 양호성(751점), 김진겸(22·홍익대 뮤지컬과, 750점), 조하늘(18·고양예술고 연기과, 744점), 배민영(18·한림연예예술고 뮤지컬과, 742점), 김태린(18·국립전통예술고 음악연극과, 732점) 순이었다.</p> <p contents-hash="bc0df314213184c7986a6b34c93f72e4329fc4cadb0f4a3e33639fd710b99bea" dmcf-pid="VPow9lYcoH" dmcf-ptype="general">이날 심사위원으로 나선 남경주는 “올해는 중국에서도 참여해 더 글로벌한 경험이었다. 해가 갈수록 실력이 성장하고 있다. 경연 결과보다 준비 과정에서 흘린 땀과 고민이 큰 경험이 됐길 바란다. 연습에서 실패한 건 찬란한 자유다. 무대 위에서 틀리지 않겠다는 생각보다 위축되지 않고 자유를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49b72f8df4a4515e61a79f81acbb11dee403f3ff38383669f4393e0335f2eac" dmcf-pid="fiElQHFOgG" dmcf-ptype="general">배성혁 집행위원장은 “본선 오기까지 고생 많았다. 예년에 비해 잘했다는 부분보다 전혀 다른 넘버를 가져왔다. 자기 스타일보다 잘한 참가자에게 높은 점수를, 상반된 이에게는 낮은 점수를 줬다”며 “가장 중요한 게 선곡이다. 실력을 떠나 자신의 매력과 개성을 보여줘야 한다. 넘버의 캐릭터를 정확히 분석해 자기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862af24103d3d8eac14c98b6c011778830ddb39ccef18aa5ebddedbdd21eb738" dmcf-pid="4nDSxX3IoY" dmcf-ptype="general">이어 “예선에서 탈락한 친구들 중에 실력이 좋은 참가자들이 많았다. 대회에서 수상하지 못하더라도 유명한 배우로 성장한 이들이 많다. 수상을 떠나 여기까지 온 참가자들 모두 수고했다”고 격려했다.</p> <p contents-hash="cf4f21ae6fd67e0f79baf5049ea9a88658eb96cb23e475425ab04247284eb6c7" dmcf-pid="8LwvMZ0CoW" dmcf-ptype="general">내년 ‘뮤지컬 스타’는 미국에서도 예선을 진행할 예정이다. 하나의 글로벌 콘텐츠로 성장 중인 해당 대회의 다음 주인공의 정체가 벌써 기대되는 이유다. gioia@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제목을 입력해 주세요.‘선한 영향력’ 가수 션, 이랜드파 ‘그랜드 켄싱턴 아너스’ 회원으로 위촉돼 06-09 다음 '재력가 부부' 추성훈·야노 시호 "재산 공유 안 한다" 06-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