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이 개XX라고 불러"… 남궁민, 무명시절 촬영장 폭언 폭로 작성일 06-09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ap41jwMC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9e78381938a8ebd84f3cb93506a2affd091de13f66168be5d80fef62ce8df1" dmcf-pid="PNU8tArRh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남궁민이 무명 시절 촬영장에서 '개XX'라 불리는 설움을 겪었다며 당시 사연을 소개했다. /사진=요정재형 유튜브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9/moneyweek/20250609073217160fecu.jpg" data-org-width="647" dmcf-mid="8gBMUwCnl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9/moneyweek/20250609073217160fec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남궁민이 무명 시절 촬영장에서 '개XX'라 불리는 설움을 겪었다며 당시 사연을 소개했다. /사진=요정재형 유튜브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c890558c2e65c3ddf4d612a64ddb609d0f8fe1c8da8cdb0a43964bb088b0ada" dmcf-pid="QRHzTdg2Ts" dmcf-ptype="general"> 배우 남궁민이 무명 시절 겪었던 일화를 소개했다. </div> <p contents-hash="55fcd7a2fe7cb2f39765f28af0ffaea869fd83ae40bec44f7386d1badd855298" dmcf-pid="xeXqyJaVCm" dmcf-ptype="general">남궁민은 지난 8일 음악가 정재형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 나와 "2000년대 초반엔 촬영 현장에 쌍욕이 난무했다. 가장 친한 사람에게도 할 수 없을 정도의 욕을 감독이 여배우한테 하던 말도 안 되는 시절이었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ea99175eaff55a22d6d35a86df4593c95fe2255be7d830ae608c5692adc8f252" dmcf-pid="yGJDxX3ITr" dmcf-ptype="general">남궁민은 "그때 저는 이름이 개XX였다"고 전했다. 이에 정재형은 욕설과 함께 "무례가 가장 잔인한 것 같다"며 분노했다. 남궁민이 "전 기분이 안 나빴다. '네!'하고 갔다"고 하자, 정재형은 "너도 무섭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f679d71a834be04d6e18ddd081e84eb3a7d41506a281fe5783b586b9e70a0307" dmcf-pid="WHiwMZ0CSw" dmcf-ptype="general">남궁민은 "제가 타깃이었던 이유는 보통 감독이 이렇게 얘기하면 제가 힘들다고 하거나 저쪽 가서 딴소리해야 하는데 저는 '네! 알겠습니다!' 계속 이러니까 그랬던 것 같다"고 했다.</p> <p contents-hash="fe5efb9a0e1f1f9756a5da3d974ea57dc5ad40a5dc829c3bab7e55e9ec75bbdb" dmcf-pid="YXnrR5phTD" dmcf-ptype="general">연기를 그만두지 않고 버텨낸 이유에 대해 그는 "어머니도 배우가 되겠다는 나에게 '넌 안 된다'고 말하셨다. 하지만 드디어 인생에서 재미있다고 느끼는 일을 찾았는데, 악한 사람 하나 때문에 그 일을 포기할 순 없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25da6f914199f51595ac3388ba417e8cde6a01214522d086ddf04eafd961fbf2" dmcf-pid="GZLme1UlSE" dmcf-ptype="general">남궁민은 "노력도 하나의 재능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요즘 내가 조금 무서운 건, '이제 좀 편해져도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한다는 거다. '이건 10분만 봐도 대충 잘할 수 있겠는데' 하는 순간, 나태해질까 두렵다"고 말하며 끊임없는 자기 경계의 중요성도 전했다.</p> <p contents-hash="a00fd30c8fef0f7ba3bb64b12db46fbe66f67494c0e6ad2dcb77b37e1fcde071" dmcf-pid="H5osdtuSSk" dmcf-ptype="general">그는 "지금도 연기가 잘 풀리거나 작품이 잘 돼도 스스로 '아직도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반대로 작품이 잘 안 될 때는 누구보다 내가 가장 아프고 후회한다. 그래서 더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며 연기에 대한 진지한 태도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e689c41b63fa483e23c8e86dc0910714ad340f8cd4ee9f9d8673fc98b42b489b" dmcf-pid="X1gOJF7vWc" dmcf-ptype="general">남궁민은 연기 원동력으로 '열등감'을 꼽았다. 그는 "당연히 배우가 될 수 없을 거라 생각했고 그 누구도 주인공이 되길 바라지 않았고 심지어는 면전에 대놓고 '넌 절대 주인공이 될 수 없어'라고 얘기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df4d6177727d788d6fa587225d3cf3f2e10663c18403ad9408f4d752073b7f6" dmcf-pid="Z1gOJF7vSA" dmcf-ptype="general">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QWER, 오늘 미니 3집 ‘성장 서사’ 06-09 다음 정일우, 27살 뇌동맥류 진단 후 죽음 공포 느꼈다…"눈앞 깜깜해져"('백반기행') 06-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