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S, 차세대 합금소재 기업에 투자…그룹 핵심 사업으로 키운다 작성일 06-09 10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자동차부터 2차전지까지 산업 판도 바꿀 핵심 소재로 주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7H1CQJqLd"> <p contents-hash="ff085e22e41227cf19d0d710bc73b7904ae2ee574c292d630bdda24738f83dcf" dmcf-pid="zzXthxiBJe"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장경윤 기자)<span>APS는 계열사 제니스월드와 함께 친환경 고강도 알루미늄-마그네슘 합금 ‘ECO-Almag’ 소재 기업인 </span><span>비트(한국생산기술 연구원 Eco-Almag 기술이전기업)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고, </span><span>2대 주주 지위를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span></p> <p contents-hash="5a37a86c27a050c888a78d3f9354b565696407de4088da3fa78e3b98f83cd939" dmcf-pid="qqZFlMnbRR" dmcf-ptype="general">이번 투자는 단순한 지분 확보 차원을 넘어, 소재의 안정적 공급망 확보와 글로벌 소재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APS는 이에 발맞춰 ‘소재사업실’을 신설하고, 소재·부품 사업을 일차적인 주력사업으로 정하여 본격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b61bde7fc0b550b4014efe21e2f28d012f22bbddc9803ecd222a98edba0a686" dmcf-pid="BQq91jwMJ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좌측부터 권영찬 제니스월드 대표, 연장흠 비트 대표, 정기로 APS 대표이사(사진=AP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9/ZDNetKorea/20250609090016290mkuc.jpg" data-org-width="639" dmcf-mid="uElyE96Fe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9/ZDNetKorea/20250609090016290mku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좌측부터 권영찬 제니스월드 대표, 연장흠 비트 대표, 정기로 APS 대표이사(사진=AP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bcef6cc8c524c188661894db041d6d04dc820fc8931c842b261e7c5c210e14a" dmcf-pid="bxB2tArRix" dmcf-ptype="general">특히 ECO-Almag 관련 사업을 그룹의 핵심 성장 축으로 자리 매김 시키고, 이 외에도 파인메탈마스크(FMM) 개발과정에서 사용되었던 인바(Invar) 소재를 다양한 응용분야에 확대 적용해 나갈 예정이다.</p> <p contents-hash="576f66ffa9e1243092e2295e186ffa884e36747167e401f304afc64f31445fec" dmcf-pid="KMbVFcmeeQ" dmcf-ptype="general">알루미늄-마그네슘 합금은 1970년대까지 항공, IT 산업 등 고강도 경량소재가 필요한 산업에서 널리 사용되었지만 마그네슘 산화를 방지하는 베릴륨(Be)이 독성으로 인해 사용이 제한되면서 생산량과 응용처가 급감한 바 있다. 하지만 한국생산기술연구원(담당 김세광 박사)에서 베릴륨 없이도 마그네슘 산화를 방지하는 친환경 ‘ECO-Almag’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면서 다시 산업에서 예전의 쓰임을 회복할 수 있는 길을 찾았다. </p> <p contents-hash="28516f86abc79250e1be5cc1ad231ea7d7fba8393afa1310913e3f9a41195438" dmcf-pid="9RKf3ksdeP" dmcf-ptype="general">특히 마그네슘 함량 6% 이상을 구현하면서도 가공성은 기존 알루미늄-마그네슘 합금 대비 20% 이상 향상, 강도는 2배 이상 강화돼 자동차, 2차전지, 조선, IT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기존 소재를 대체할 수 있는 ‘게임 체인저’로 주목받고 있다. </p> <p contents-hash="f5b7d1e7f61c65b75e99e050aa1808a1fb532b910003ac394ed897b90ebeb02e" dmcf-pid="2RKf3ksdR6" dmcf-ptype="general">또한 스테인리스 스틸(SUS) 수준의 강도와 내부식성을 갖추면서 무게는 1/3 수준에 불과해, 초경량·고강도 소재가 필요한 국방 산업과 차세대 모빌리티 분야에서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p> <p contents-hash="06821c965a78dead99401b48a563e8075234623c0e0b3dcf463784368acf5689" dmcf-pid="Ve940EOJn8" dmcf-ptype="general">지난 5월 9일, 한국생산기술원과 국방과학연구소(ADD)는 ECO-Almag을 적용한 경량 부품을 활용해 미래 국방무기체계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는 이 소재가 단순 R&D를 넘어, 실제 산업 적용 단계로 진입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다.</p> <p contents-hash="2335be30c31441c08c22258f4b36aab07b6078370bfb1ec28e5eeb05c64aa5f7" dmcf-pid="fd28pDIin4" dmcf-ptype="general">APS는 그룹 내 반도체, 디스플레이, 2차전지 제조장비 계열사인 AP시스템, 넥스틴, 디이엔티 등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ECO-Almag 소재를 장비 부품에 직접 적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존 알루미늄 및 SUS 부품을 대체함으로써 장비의 경량화, 원가 절감, 성능 향상이라는 3대 효과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p> <p contents-hash="2d1fd3811c0764a55a41862edf5054b8ac703190502f8a5fca76a2e1e3b2188b" dmcf-pid="4JV6UwCnif" dmcf-ptype="general">또한 기존 알루미늄 합금이 적용되지 못했던 산업군에 진입하거나, SUS를 대체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부품군을 적극 발굴해 투자 대비 빠른 매출 전환을 목표로 하는 구체적인 사업 전략도 함께 추진 중이다.</p> <p contents-hash="d66c4cb664e8328045eb2570680381e25fa3b41c9dcaf0ad743708f7660d425e" dmcf-pid="8ifPurhLeV" dmcf-ptype="general">APS 관계자는 “이번 투자는 단순한 재무적 투자를 넘어, 국내 신소재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결단”이라며 “그룹 내 시너지를 넘어, 국내 주력 산업군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나아가 글로벌 초경량 신소재 시장에서 리더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0dcb139966d975b2a05e315f997379c412d2d3360a56066a41c6c7acf96ced3" dmcf-pid="6n4Q7mloL2" dmcf-ptype="general">장경윤 기자(jkyoon@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주춤한 전자 시장...가정용 AI 로봇으로 돌파하려는 기업들 06-09 다음 [김종문의 진심합심] 소년 선수에게 배꼽인사하는 지도자 06-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