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K콘텐츠 미래는 누가 장담할 수 있나 작성일 06-09 9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고삼석 교수, 신간 '넥스트 한류' 발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5dEe1UldS"> <p contents-hash="3741264bdbb981a524117cea5edb2192d92dc404c024269d5c8f48ae01ae45c2" dmcf-pid="P1JDdtuSel"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박수형 기자)한류는 지속될 수 있을까.</p> <p contents-hash="84de48f67515854ef2c1dc39de4315dec00425b2389d520acb1ee1e97f7179d8" dmcf-pid="QtiwJF7vMh" dmcf-ptype="general">오래전 ‘대장금’부터 최근 ‘폭싹 속았수다’로 K-드라마와 K-팝과 같은 한국 문화가 세계를 사로잡고 있지만, 지속가능성에는 물음표가 붙는다. </p> <p contents-hash="f329ebf29ed92fad136075b47bdd7f845617c0b920cf9c276a29e4f5c4eebe2c" dmcf-pid="xFnri3zTnC" dmcf-ptype="general">콘텐츠 유통은 글로벌 플랫폼에 내주며 하청 생산기지로 전락하는 게 아니냐는 두려움이 앞서고, 미디어 콘텐츠 환경에 불어닥친 AI로 인한 변화는 한 치 앞을 점치기 어려운 게 사실이다.</p> <p contents-hash="3f36ad3008371390698cb1912da1f5a57bb3ffdd140ce1d7cbf23246c55ea686" dmcf-pid="yg5bZaEQeI" dmcf-ptype="general">문화강국으로 도약하는 길목에서 종사자들의 자부심과 두려움이 공존하는 가운데, K콘텐츠와 한류의 지속가능한 미래 전략을 제시하는 신간 도서가 발간됐다.</p> <p contents-hash="7e6627cb40a6d33331161fdb229a07d58cc6a639288638f937f140ad4da31af2" dmcf-pid="Wh2J9lYcJO" dmcf-ptype="general">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을 지낸 고삼석 동국대 AI융합대학 석좌교수가 써낸 ‘넥스트 한류(출판사 새빛)’는 엔터테크 개념을 제시하며 콘텐츠 산업의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는 뜻을 강조하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b60299afc21ad538e6817dc8e9f02502ca40921ca2b55af718e413b09c0afa7" dmcf-pid="YlVi2SGkn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9/ZDNetKorea/20250609085942840fwjj.png" data-org-width="450" dmcf-mid="8Q5bZaEQn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9/ZDNetKorea/20250609085942840fwjj.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dc66fabee20fa15f7e28c1a166e5145356e09d344fae91f66173aa0656d06cb" dmcf-pid="GSfnVvHEJm" dmcf-ptype="general">저자는 노무현 정부 청와대에서 방송통신 융합 업무를 총괄했고, 앞서 김대중 정부 시절에는 국회서 문화산업진흥기본법 제정에 참여했다. 정부와 대학 강단을 포함, 지난 30년 동안 콘텐츠와 IT 정책 분야에 몸을 담았다.</p> <p contents-hash="73b54b2f80d9a10aecec9d7641a45dd85f127c6bfc7a6c1e2e50336e55473e68" dmcf-pid="Hv4LfTXDdr" dmcf-ptype="general">최근에는 국회엔터테크포럼 상임 대표를 맡았고, 대선 과정에서는 이재명 대통령 캠프의 글로벌책임강국위원회 산하 K-컬처전략위원회 위원장으로 활약했다.</p> <p contents-hash="7ad0ef39974b8f4d6e0c159a5a33d9e09692eaa980618ebe835e765849a386e9" dmcf-pid="XT8o4yZwJw" dmcf-ptype="general">그런 그가 “AI 시대에도 한류는 지속될 수 있을까”, “K-콘텐츠와 한류의 역할은 무엇인가” 등의 질문을 던지고 스스로 답을 찾기 위해 한류 현장 곳곳을 살피며 정리한 기록을 책으로 남겼다.</p> <p contents-hash="219642213811fb753feeffe99dedf9a70142a576de1496677c87e6ef54b11b33" dmcf-pid="Zy6g8W5reD" dmcf-ptype="general">신간은 콘텐츠 산업의 과거 성찰과 미래에 대한 고민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 1장에서는 정책 산업적 성과와 과제를 다루고, 2장에서는 엔터테크 기반 성장 전략을 그렸다.</p> <p contents-hash="76d6c4d3036229ce02d9ce67a055f7c53e23dad78dd54d8325f9b2137c535793" dmcf-pid="5WPa6Y1mME" dmcf-ptype="general">특히 콘텐츠를 포함한 엔터테인먼트와 테크놀로지의 결합, 즉 엔터테크에서 한류와 K콘텐츠의 미래에 대한 답을 찾은 점이 눈길을 끈다. ‘세계 5대 문화 강국’ 목표가 세워진 가운데 더욱 주목할 대목이다.</p> <p contents-hash="c9a54052dae84a245be80fa6d02f8b84d549d77b58a0a32864389d1cd8e8254a" dmcf-pid="1YQNPGtsik" dmcf-ptype="general">저자는 콘텐츠 제작과 소비의 패러다임 전환이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엔터테크로 설명했다. “기술이 곧 문화산업의 생존 전략”이라며 인식의 전환을 촉구했다.</p> <p contents-hash="335f3dc1030d053b39504c4fe678445397e66ebacc77e9e9e4a1998089fac365" dmcf-pid="tGxjQHFOdc" dmcf-ptype="general">아울러 콘텐츠 미디어 유통 주도권 확보를 위해 OTT 육성 계획의 시급함을 강조했다. 단순한 콘텐츠 수출국 위상을 넘어서야 한다는 뜻이다. 나아가 콘텐츠를 함께 만들고 즐길 수 있도록 문화적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한류의 비전이자 목표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c968bee916e4af84b418f6667daedd22009f253ec362928807eef7ea574ab69e" dmcf-pid="FHMAxX3IiA" dmcf-ptype="general">고삼석 교수는 “엔터테크라는 새로운 영역의 개척과 산업 생태계 조성은 K콘텐츠의 높은 부가가치 창출이나 외연의 확장을 넘어 한류 전반에 큰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ce6a11cf78bc6947dd43412ce5e81ef5776c83ad6d7513c68710a425d738538" dmcf-pid="3XRcMZ0Cij" dmcf-ptype="general">박수형 기자(psooh@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톰 크루즈 '미션 임파서블8' 300만 돌파…올해 개봉작 세 번째 06-09 다음 주춤한 전자 시장...가정용 AI 로봇으로 돌파하려는 기업들 06-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