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민속씨름단, 몽골 전통 씨름인 '부흐' 배우기 위해 출국 작성일 06-09 8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06/09/0005324531_001_20250609102314712.jpg" alt="" /><em class="img_desc"> 영암군민속씨름단 소속 김기태 감독, 윤정수 코치, 백두장사 김민재,  한라장사 차민수, 금강장사 최정만 선수가 대구공항을 통해 몽골로 전지훈련을 떠났다. / KBC광주방송</em></span><br><br>[OSEN=홍지수 기자] 영암군민속씨름단 소속 김기태 감독, 윤정수 코치, 백두장사 김민재, 한라장사 차민수, 금강장사 최정만 선수가 대구공항을 통해 몽골로 전지훈련을 떠났다.<br><br>이들은 몽골 부흐 명문 '힐친 스포츠 클럽' 초대로 현지에서 부흐 선수들과 함께 훈련을 받을 예정이다.<br><br>이번 훈련은 KBC광주방송 창사 30주년 특별기획으로 제작되는 '영민씨와 대단한 친구들' 방송 프로그램과 함께 한다.<br><br>칭기즈 칸 시대, 군사 훈련의 일환이자 용명성과 체력을 검증하는 수단으로 발전한 부흐는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몽골의 역사이자 문화 그리고 정신과 깊게 연결된 상징적인 운동이다.<br><br>'힐친 스포츠 클럽'은 몽골 국경수비대 산하의 종합 스포츠 클럽으로 부흐 뿐만 아니라 유도, 양궁, 레슬링, 복싱, 배구, 역도 등 다양한 종목에서 국가 대표급 선수를 육성하고 몽골 스포츠 발전에 중요한 노릇을 하고 있다.<br><br>영암군민속씨름단은 이번 전지 훈련과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몽골인의 강인함을 배우고 또 우리 씨름의 세계화에 앞장서는 노력을 다하고자 한다.<br><br>/knightjisu@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디펜딩 챔프’허정한 대회 2연패 노린다…앙카라3쿠션월드컵 9일 개막 06-09 다음 솔라, 중국어로 된 싱글 ‘Floating Free’ 발매…폭넓은 스펙트럼! 06-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