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달리면 호날두가 나보다 빨라" '세계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도 인정 작성일 06-09 7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06/09/0005324527_001_20250609101818821.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em></span><br><br>[OSEN=강필주 기자] 올림픽 육상 레전드 우사인 볼트(39, 자메이카)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 알 나스르)와 단거리 달리기 승부에서 질 수도 있다고 털어 놓았다. <br><br>올림픽에서만 8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육상 100m와 200m, 400m 이어달리기 세계 신기록 보유자인 볼트는 '역대 최고 스프린터'로 불린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부터 2016년 리오 데 자네이루 올림픽까지 독보적인 모습을 보였다. <br><br>이런 볼트지만 호날두와 달리기 승부에서 질 수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9일(한국시간) 영국 '스포츠 바이블'에 따르면 볼트는 스페인 '마르카'와 인터뷰에서 "지금 달리면 호날두가 나보다 빠를 것"이라고 주장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06/09/0005324527_002_20250609101818838.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em></span><br><br>볼트는 "호날두는 매일 운동한다. 그는 진정한 슈퍼 운동선수"라며 "항상 최고의 몸 상태를 유지하고, 열심히 훈련하며 집중한다. 지금이라면 확실히 나보다 빠를 것"이라고 설명했다. <br><br>볼트는 2017년 현역에서 은퇴한 후 여유로운 삶을 즐기고 있다. 반면 호날두는 40세의 나이에도 여전히 현역으로 뛰면서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다. <br><br>특히 호날두는 이날 포르투갈 대표팀으로 출전한 스페인과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결승전에서 골을 기록하며 우승을 이끌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06/09/0005324527_003_20250609101818844.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em></span><br><br>바로 이런 점을 들어 볼트가 호날두를 인정한 것이다. 하지만 전성기 시절 볼트와 호날두를 비교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볼트는 여전히 100m 세계 기록(9.58초)을 보유하고 있다. /letmeout@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양자컴퓨터로 전기세 아낀다…아이온큐·오크리지, 전력망 최적화 실증 06-09 다음 '9-17' 뒤집고 우승한 안세영 "지지 않는 선수가 되고 싶어요" 06-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