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A 주관 대회 첫 우승' 허승완·김가희, 클럽디 에코 챔피언십 정상 작성일 06-09 11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6/09/20250609105417060276cf2d78c681439208141_20250609105611205.png" alt="" /><em class="img_desc">김가희(왼쪽)와 ㈜이도 민치연 상무, 허승완</em></span> 허승완(비봉중 3년)과 김가희(울산경의고 3년)가 대한골프협회(KGA·회장 강형모) 주최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br> <br>허승완은 지난 6일 충청북도 클럽디 보은(파72)에서 진행된 제3회 클럽디 아마추어 에코 챔피언십 마지막 4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기록해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로 남자부 정상에 섰다.<br> <br>여자부에서는 김가희가 4일간 총 13언더파 275타를 마크하며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br> <br>허승완과 김가희 모두 KGA 주최 대회에서는 처음으로 우승 영예를 안았다.<br> <br>이번 토너먼트는 프로 경기와 동일한 방식으로 4라운드 전체를 선수들이 직접 걸어서 플레이하는 형태로 진행됐다.<br> <br>허승완은 "우승이 실감나지 않는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몰랐는데, 직접 우승해보니 그 의미를 알겠다. 정말로 실감이 나지 않는다"며 기쁨을 표현했다.<br> <br>김가희는 "응원을 보내주신 부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작년에 챔피언 조에서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를 기록한 적이 있다. 그때의 경험을 통해 많은 깨달음을 얻었다. 앞으로 성실하고 열정적인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br> <br>㈜이도(대표 최정훈)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한강에셋자산운용과 디딤돌재단의 후원으로 개최됐다.<br> <br>SBS 골프에서 오는 23일 오후 7시부터 녹화 방송으로 중계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왕좌 복귀’ 안세영 “지지 않는 선수가 되고 싶다” 06-09 다음 2PM 장우영, 7년 5개월 만에 컴백…초여름 뜨겁게 달군다 06-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