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S, 친환경 알루미늄-마그네슘 합금 신소재 사업 진출 작성일 06-09 10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QdG4JaV1u"> <p contents-hash="1d23aa9abff2f92478688e13ddac38e0bd0903fb0a96bf6532ebc71a5befed49" dmcf-pid="ZxJH8iNfZU" dmcf-ptype="general">APS가 친환경 초경량·고강도 합금 소재 '에코-알막(ECO-Almag)' 사업에 진출한다. 그룹 내 계열사 필요 부품에 우선 적용하고 자동차·조선·정보기술(IT) 등 알루미늄-마그네슘 합금 추가 수요처를 발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b70d30f193af5ed7b2675aeae737b8ee01eafd606315e057cea2522949e61f3f" dmcf-pid="5MiX6nj4tp" dmcf-ptype="general">APS는 계열사 제니스월드와 알루미늄-마그네슘 합금 에코-알막 기술을 보유한 비트에 투자해 2대 주주 지위를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p> <p contents-hash="161535794dbf6f20b6526a40436981aa587996c88ce904eefc824f80be07487a" dmcf-pid="1RnZPLA8t0" dmcf-ptype="general">APS는 투자와 함께 그룹 내 '소재사업실'도 신설했다. 우선 그룹 내 반도체·디스플레이·이차전지 제조장비 계열사인 AP시스템, 넥스틴, 디이엔티 등을 통해 에코-알막 소재를 장비 부품에 적용한다. 이후 외부 수요를 발굴하고 수요 증가 추세에 맞춰 국내 생산 증대를 위한 투자도 검토할 계획이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ac508b97155a5b2981c942ea14d481a43b971e6cfd692563dca2855797d500" dmcf-pid="teL5Qoc6X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PS는 지난 6일 계열사 '제니스월드'와 알루미늄-마그네슘 합금 '에코-알박' 기술을 보유한 '비트'에 투자해 2대 주주 지위를 확보했다. (왼쪽부터) 권영찬 제니스월드 대표, 연장흠 비트 대표, 정기로 APS 대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9/etimesi/20250609105406094dhbo.jpg" data-org-width="700" dmcf-mid="Gsv6rTXDZ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9/etimesi/20250609105406094dhb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PS는 지난 6일 계열사 '제니스월드'와 알루미늄-마그네슘 합금 '에코-알박' 기술을 보유한 '비트'에 투자해 2대 주주 지위를 확보했다. (왼쪽부터) 권영찬 제니스월드 대표, 연장흠 비트 대표, 정기로 APS 대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80be9f85fe05acc439c80003490523e26ca1a0b5201a7b397a4662e45b1beab" dmcf-pid="Fdo1xgkP5F" dmcf-ptype="general">에코-알막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담당 김세광 박사)이 2015년 세계 최초로 개발한 신소재로 비트는 2022년 기술이전을 받은 국내 기업이다.</p> <p contents-hash="447df52d5ac5b5925f109325a458f40177a8d3ebb7a2fc8b079de7e329ea2666" dmcf-pid="3JgtMaEQGt" dmcf-ptype="general">에코-알막은 독성 베릴륨(Be)을 사용하지 않고도 마그네슘의 산화를 방지할 수 있는 친환경 기술이 핵심이다.</p> <p contents-hash="7ac7dd053c45ef6c06f28becf5e3cc7ed4f22c356e73cbcc69faee69e66cf33c" dmcf-pid="0z9mp2P3Y1" dmcf-ptype="general">알루미늄에 마그네슘을 섞으면 가볍고 강한 합금이 만들 수 있으나, 마그네슘이 산화에 취약했기에 이를 억제하려고 베릴륨을 사용했었다. 1970년대까지는 항공, 정보기술(IT) 산업 등의 분야에 알루미늄-마그네슘 합금이 널리 사용됐지만 베릴륨 독성 문제가 부각되면서 수요가 급감했다.</p> <p contents-hash="608c0c129c8171cb33ca6e71d48b6d75fe4290933bf58f7310382eb917f0614e" dmcf-pid="pq2sUVQ0t5" dmcf-ptype="general">에코-알막은 이같은 문제점을 극복한 신소재다. 마그네슘 함량 6% 이상을 구현하면서도 기존 대비 가공성은 20% 이상, 강도는 2배 이상 개선됐다. 또 스테인리스 스틸(SUS) 수준의 내부식성을 갖추면서도 무게는 3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p> <p contents-hash="ca6d4f7a9666f32e069d2e8ffb5293b0da26a47691c751727ec3cea7809a79ac" dmcf-pid="UBVOufxp5Z" dmcf-ptype="general">실제 지난 5월 한국생산기술원과 국방과학연구소(ADD)는 에코-알막을 적용한 경량 부품을 활용해 국방 무기체계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연구개발(R&D) 단계를 넘어 실제 산업 적용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는 의미다.</p> <p contents-hash="90554bf5560acbb9e8ff227c7bd9c00d1dc9fd8507eef1913b202a68a039b0a7" dmcf-pid="ubfI74MU1X" dmcf-ptype="general">APS는 에코-알막이 기존 알루미늄 및 SUS 부품을 대체함으로써 장비의 경량화, 원가 절감, 성능 향상이라는 3대 효과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잠재 수요처로는 자동차, 이차전지, 조선, IT, 국방, 차세대 모빌리티 산업 등을 꼽았다.</p> <p contents-hash="0a9f8f4ff96c79e22cb226b1b2d3aea677d2daf17ba47427082bf9472458bba0" dmcf-pid="7K4Cz8Ru5H" dmcf-ptype="general">APS는 소재사업실을 통해 에코-알막뿐만 아니라 파인 메탈 마스크(FMM) 개발과정에서 사용됐던 철-니켈 합금인 인바(Invar) 소재의 다양한 응용처도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c8dd98892889ee1bea61429480b507887005ef0fdfad018ad3811ae43dce5b9" dmcf-pid="z98hq6e71G" dmcf-ptype="general">APS 관계자는 “단순 재무적 투자를 넘어 국내 신소재 산업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그룹 내 시너지를 넘어 국내 주력 산업군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나아가 글로벌 초경량 신소재 시장에서 리더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c944c906eb9ab12e2b03b8b527165378d41dd21ca4bc9b34e15e0ccd6bba4fa" dmcf-pid="q26lBPdz5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9/etimesi/20250609105407505xjbv.png" data-org-width="695" dmcf-mid="HlKr096F1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9/etimesi/20250609105407505xjbv.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500f6a46433e5a1d6f7c4be59086a24d84b412c292aa0ac01b6dc89510e9180" dmcf-pid="BVPSbQJqXW" dmcf-ptype="general">박진형 기자 jin@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어쩌면 해피엔딩’ 美토니상 3관왕 쾌거…K-뮤지컬도 날았다 06-09 다음 한국스포츠과학원-진천 선수촌, 국가대표 경기력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06-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