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과학원-국가대표 선수촌, 스포츠과학 협력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작성일 06-09 8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6/09/0001044989_001_20250609110313265.png" alt="" /><em class="img_desc">송강영 한국스포츠과학원장 과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 김택수 촌장</em></span><br><br>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은 한국스포츠과학원(원장 송강영)과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촌장 김택수)이 국가대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br><br>협약식은 지난 5일 한국스포츠과학원에서 열렸으며, 송강영 원장과 김택수 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스포츠과학 기반의 현장 지원을 통해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br><br>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가대표 대상 스포츠과학 지원 및 데이터 공유 ▲공동 연구과제 발굴 ▲훈련 과학화 협의체 구성·운영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br><br>이번 협약은 2011년 이후 중단됐던 양 기관 간 공식 협력 체계를 재정립한 것으로, 선수 맞춤형 훈련 데이터 분석과 회복 솔루션 제공 등 통합 지원 체계를 본격화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가진다.<br><br>특히, 양 기관은 ‘훈련 과학화 협의체’를 구성해 선수 개인별 분석 시스템, 훈련 효과 예측 체계 적용 등을 실질적으로 논의하고 실행해 나가기로 했다.<br><br>송강영 원장은 “이번 협약은 과학원이 다년간 축적해 온 연구 성과와 기술력을 현장에 본격적으로 적용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엘리트 스포츠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br><br>김택수 촌장도 “과학원의 전문성과 선수촌의 현장 경험이 결합해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br><br>한편, 협약식에 앞서 양 기관 관계자들은 한국스포츠과학원의 연구시설과 주요 장비를 함께 둘러보며,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한 실질적인 논의를 진행했다.<br><br>김세훈 기자 shkim@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경제·인문사회연구회, ‘티베로’ 기반 클라우드 네이티브 구현 06-09 다음 상반기 최강자 가리는 KBOAT 경정 왕중왕전 6월 18~19일 열려 06-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