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 강국 韓, 관련 데이터 많지만 산업AI 표준화·연계부족" 작성일 06-09 9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무협 보고서…"소버린 AI 전략 필요…디지털 주권·안보 확보해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ya3yF7vu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c1717a2693fb69148b5a4ab46a40fb44792b084de017922780fdd5bc0d097ed" dmcf-pid="pWN0W3zTz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I로 인한 자동차·차부품 수출 산업 변화 [한국무역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9/yonhap/20250609110013429deuh.jpg" data-org-width="722" dmcf-mid="ttEoPLA8u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9/yonhap/20250609110013429deu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I로 인한 자동차·차부품 수출 산업 변화 [한국무역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118f31440b1cf98efc10db91efe9a487b1f438d9acb01918767b28563f1904a" dmcf-pid="U61L6nj4FO"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한국은 산업 인공지능(AI) 실현을 위한 방대한 제조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으나 이를 실질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표준화·연계 인프라는 미흡해 정부와 기업의 능동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p> <p contents-hash="75bcf341867171217f02d624f6e7248aac0542f953addb13113310a8a46c95a9" dmcf-pid="uPtoPLA8ps" dmcf-ptype="general">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은 9일 발간한 'AI 시대가 이끄는 한국 주력 수출 산업 변화' 보고서에서 이같이 말했다.</p> <p contents-hash="c7280bde4e7bd438c02b230452d7ca2f82b8b1c5673a4d4dc54e4070adff2645" dmcf-pid="7QFgQoc6um" dmcf-ptype="general">보고서는 먼저 급속도로 발전하는 AI가 전체 산업의 운영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으며 이에 따라 산업 AI의 근간이 되는 제조 데이터 확보가 중요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c820bee466c4a16e2a6296936606ddcd7823f3706bfa837eeb8721b7b286938" dmcf-pid="zx3axgkPur"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한국은 제조업 기반 국가로서 산업 AI 구축에서 가장 중요한 제조 데이터와 산업 현장 노하우를 충분히 갖고 있어 경쟁국 대비 우위를 확보하고 있다고 평가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68bcf2367f35cb0f9e214d883a0d529166e449fdb4157db688bcd04e79709c3" dmcf-pid="qM0NMaEQF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I로 인한 반도체 수출 산업 변화 [한국무역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9/yonhap/20250609110013574gqcg.jpg" data-org-width="767" dmcf-mid="Fkcn8iNfU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9/yonhap/20250609110013574gqc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I로 인한 반도체 수출 산업 변화 [한국무역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93df1da6d2195da4ab4cf7b17e9a7d64ef83d1efa44262d1a591da8868d7299" dmcf-pid="BRpjRNDxpD" dmcf-ptype="general">세계은행(WB) 통계를 보면 한국의 제조업 비중(2023년 기준)은 24.3%로, 중국(2023년·26.2%)보다는 다소 낮지만, 일본(2022년) 19.2%, 독일(2023년) 18.5%, 미국(2021년) 10.5% 등 제조업 강국들보다 높은 수준이다.</p> <p contents-hash="51a3b22a3d27c9f9587c73a7825b142974d12b6e35b02fe993d4f4273a01e1d5" dmcf-pid="beUAejwMuE" dmcf-ptype="general">유엔산업개발기구(UNIDO)의 국가별 제조업 경쟁력(2022년) 평가에서는 한국이 독일, 중국, 아일랜드에 이은 4위로, 대만(5위), 미국(6위), 스위스(7위), 일본(8위) 등에 앞선다.</p> <p contents-hash="971f1fd27ee7c9ac75a53732d0f34924b199c8fc2ef443cb88e869b730efb6b0" dmcf-pid="KducdArR3k" dmcf-ptype="general">그러나 아직 국내 제조 데이터는 AI 분석·활용을 위한 정제 및 표준화가 미흡해 실질적으로 산업 AI를 구현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상황이라고 보고서는 평가했다.</p> <p contents-hash="417e6d493c6b2b46372bedea6e2b052a73c1223821c6d442caa86e70be57c251" dmcf-pid="9J7kJcme7c" dmcf-ptype="general">앞서 산업연구원도 '디지털화에 따른 제조서비스업의 혁신 활성화 방안 연구'에서 국내 제조 서비스 분야 육성 및 표준화·협업 기반이 미흡해 디지털 전환 성과가 산업 전반으로 원활하게 확산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25a158d79e3090ba4fac8faa5b064afb061dae93552e9139b0e3143b51697fc3" dmcf-pid="2izEiksdzA" dmcf-ptype="general">보고서는 양질의 제조 데이터 확보를 위한 기업의 능동적 대응과 정부의 단계별 지원 필요성을 역설하면서, 궁극적으로 '소버린 AI'(Sovereign AI) 연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c0c3bb05cf17c6b6f9964e9979b48e8bcd47989f2308be994c5c94931fe32ea4" dmcf-pid="VnqDnEOJ0j" dmcf-ptype="general">소버린 AI란 자국만의 데이터·인프라를 활용해 독립적으로 AI 시스템을 구축·운영하는 것을 말한다. 최근 미중 기술 패권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AI 주권 확보와 안보를 위해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p> <p contents-hash="b0412f33f6a4f0ab604e76c61ab0dbfb71dd5dfaccf68354fa88f74f1ab75ac6" dmcf-pid="f61L6nj43N" dmcf-ptype="general">보고서는 AI 도입으로 한국의 수출 주력 산업 구조도 데이터 기반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며 AI 활용 여부가 수출 경쟁력의 새로운 기준점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8acabe2e3f3bd0e9d256e9f96c5c25171b5578314a64561c4eae6c8f63631d0a" dmcf-pid="4PtoPLA87a" dmcf-ptype="general">한국의 주력 산업 가운데 반도체는 AI 특화 반도체를 중심으로 생태계가 바뀌고 있으며, 자동차의 경우 '달리는 플랫폼'으로서 자율주행과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으로의 전환이 가속화하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ed183d348724c754c81fe43f6b2aa8cb652827357856594dfe9272588aff504" dmcf-pid="8QFgQoc6F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I 예지보전 프로세스 [한국무역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9/yonhap/20250609110013809cwgr.jpg" data-org-width="753" dmcf-mid="3a8B1qVZ0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9/yonhap/20250609110013809cwg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I 예지보전 프로세스 [한국무역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5552c2a879ccf8cfd055c9801ba0f532a104f91b184724fb54855365d624491" dmcf-pid="6x3axgkP3o" dmcf-ptype="general">기계 산업은 예지보전과 자율제조 등 스마트 설비 중심으로 고도화되고 있으며 바이오·헬스 산업은 AI 기반 신약 개발, 맞춤형 의료기기 발달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a29dc44ab52d0ebc5d1efc5faf4a6d4b2782de07e53db40834fcb2a5eee36511" dmcf-pid="PM0NMaEQuL" dmcf-ptype="general">강성은 무역협회 수석연구원은 "AI는 수출 산업의 경쟁 구도를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며 "특히 중소·중견기업들이 제조 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업 AI를 효과적으로 내재화할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해 소버린 AI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66e68efd4bb6168dde9578e69c1032d10ee997ffda5326812f423150bbe8958f" dmcf-pid="QRpjRNDx0n" dmcf-ptype="general">dkkim@yna.co.kr</p> <p contents-hash="ad4c38e718c3b208eddcedb4c19b3ef5c2aeb143b278b6b5d4e5b302c8d86b01" dmcf-pid="yGAUGpBW0J"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IT과학칼럼] AI강국, 모래성이 되지 않으려면 06-09 다음 中 공안, 한국 통신사 노렸나… SKT 해킹 사고 배후설 '솔솔' 06-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