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리♥홍경, 이별까지 아름답게 담다...'이 별에 필요한' 작성일 06-09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n3MLDIiT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948009c33c1132e6162385d0803dd1c26aba18efae626e349929321343fd534" dmcf-pid="WL0RowCnW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9/tvreport/20250609110532269tuoo.jpg" data-org-width="1000" dmcf-mid="8XsLcCyjl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9/tvreport/20250609110532269tuoo.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824a1df515cc8793306893317e935e0f55bcda4086d6e7c7d4315900eb51bcf" dmcf-pid="YopegrhLS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9/tvreport/20250609110534399kcxm.jpg" data-org-width="1000" dmcf-mid="65H2Qoc6y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9/tvreport/20250609110534399kcx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2dd9d91e790ce3255aea191725adce0ef0af882c6cf975638678ea5150c3e9f" dmcf-pid="GgUdamloSO" dmcf-ptype="general">[TV리포트=강해인 기자] 배우 김태리와 홍경이 특별한 도전에 나섰다.</p> <p contents-hash="9a37567b68f77f2bb38796190558f764df51a4b3eca79414fa285f3bcf15c263" dmcf-pid="HauJNsSgvs" dmcf-ptype="general">지난달 30일 공개된 '이 별에 필요한'이 넷플릭스 영화 차트 상위권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며 좋은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 이 작품은 넷플릭스의 첫 한국 애니메이션 영화로 공개 전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다.</p> <p contents-hash="10a7ebf3af7efbaa3ad2ed34d2102180e2c720aebcf02271a6cbffe8c13aa18f" dmcf-pid="XN7ijOvaSm" dmcf-ptype="general">'이 별에 필요한'은 화성 탐사를 꿈꾸는 우주인 난영(김태리 분)과 한 때 뮤지션을 꿈꾸던 제이(홍경 분)가 중심에 있다. 이들은 연인이 되면서 상처를 털어놓고 서로의 꿈을 응원하며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 하지만 난영이 화성에 가게 되면서 굳건했던 이들의 관계에 금이 가고 갈등을 겪게 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a08b01354a94c9f9d87926e2ad765ea20fd89ffc90319a59249a8d09db27e7" dmcf-pid="ZSMsv1UlT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9/tvreport/20250609110535810bwgf.jpg" data-org-width="1000" dmcf-mid="PDpMLDIiy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9/tvreport/20250609110535810bwg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c56a02d5d69023975b62b4f473ee5d4760a36ff60921cccf7eed83ed049b3e2" dmcf-pid="5vROTtuSyw" dmcf-ptype="general">이 작품은 2050년 배경으로 근 미래의 모습을 담았다. '블레이드 러너 2049' 등의 할리우드 작품에서 근미래가 디스토피아적으로 우울하게 그려졌다면 '이 별에 필요한'은 지금 서울을 뿌리에 두고 밝은 이미지로 미래를 표현했다.</p> <p contents-hash="92b82aa8edbd94b36f2116b0e04ad2d109903318af5a8fc0396446367c295ee1" dmcf-pid="1TeIyF7vyD" dmcf-ptype="general">애니메이션 속 서울의 세운상가, 서울역사, 청계천 등은 미래적 설정과 감각이 더해진 공간으로 구현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서울 성곽 등이 미래의 도심과 어우러진 이미지에서는 서울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 한눈에 볼 수 있어 더 흥미롭다.</p> <p contents-hash="232bfa66d620f78a3c3fca3708b60edcff9b032295535574ef33f57c2f284a09" dmcf-pid="tydCW3zTlE" dmcf-ptype="general">이 미래를 무대로 '이 별에 필요한'은 청춘들의 연애담을 전개한다. 화성 탐사라는 독특한 소재를 제외하면 상처 탓에 주저하는 청년들, 꿈 때문에 관계에 변화를 겪는 연인 등 비교적 익숙한 캐릭터와 갈등을 볼 수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8323323854b80ece31836d3109b75616078f080a19f6cccadcdd8d15a950bd" dmcf-pid="FWJhY0qyh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9/tvreport/20250609110537253slcd.jpg" data-org-width="1000" dmcf-mid="QM8EIGtsv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9/tvreport/20250609110537253slc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5eea3a2c97f6a904ad769eb33e87d2131291856d9e7f447e0cd2681e64fbf9a" dmcf-pid="3YilGpBWlc" dmcf-ptype="general">이들의 성장을 통해 '이 별에 필요한'은 화면 밖 청춘을 위로하고, 따뜻한 사랑의 온기를 전한다. 미래를 배경으로 하지만 낯설지 않은 이야기 덕에 공감대를 쉽게 형성할 수 있는 작품이다. 다만, 이런 익숙함은 이 작품만의 개성을 희미하게 해 아쉬움으로 느껴질 수 있다. </p> <p contents-hash="cafa238374015c74e3785f0454c3a5fbbcc50f4e03d83f6b7fd2f27e36fca70c" dmcf-pid="0GnSHUbYCA" dmcf-ptype="general">2050년 서울이라는 배경과 함께 이 애니메이션을 특별하게 하는 건 김태리와 홍경의 목소리에 있다. 생애 첫 목소리 연기에 도전한 두 배우는 안정적인 목소리로 극을 끌어간다. 두 배우는 이번 작업을 위해 연극 무대 위에서 자유롭게 연기하며 실사 촬영까지 참여했다. 덕분에 행동과 목소리가 자연스러웠고, 더 생생한 캐릭터를 구현할 수 있었다.</p> <p contents-hash="458727db5eb842c00618fa68409ccdd3486897837c8b5a0dd9c437ffabd354d3" dmcf-pid="pHLvXuKGlj" dmcf-ptype="general">김태리와 홍경은 사랑을 시작하는 연인들의 설렘, 갈등을 겪으며 격양되는 감정 등을 목소리만으로도 풍성하게 담아냈다. 여기에 두 사람이 작사에 참여하고 직접 부르기도 한 OST는 '이 별에 필요한'의 감성을 더 극대화한다. 특히, 뮤지션을 꿈꾸는 역을 맡은 홍경은 달콤한 목소리가 돋보이는 곡이 많다. 홍경은 몽환적이면서도 서정적인 곡을 통해 러닝 타임 내내 귀를 즐겁게 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e894763a0c1fc7e7cda5a38bddbd5a55beee057704e74cf1d6c9140cc91b86c" dmcf-pid="UI6DCHFOv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9/tvreport/20250609110538679syao.jpg" data-org-width="1000" dmcf-mid="xwaW1qVZv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9/tvreport/20250609110538679sya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0a90060b0fe498b18e81b64a310f0fd0ff669f65baedb45b78213172466a198" dmcf-pid="uCPwhX3ISa" dmcf-ptype="general">'이 별에 필요한'은 소재 및 설정의 특수성에 비해 이야기의 신선함과 깊이가 아쉬울 수 있는 애니메이션이다. 그러나 신선한 이미지와 감미로운 음악, 그리고 김태리와 홍경의 목소리가 더해져 마지막엔 큰 감동을 전하는 작품이기도 했다. OST로도 발매된 음악의 감성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라도 시청할 가치가 있다.</p> <p contents-hash="6ce22971ef0823b8f9f4610f359b13fcc6a845059b0b42c1c904d4fa68859a2e" dmcf-pid="7hQrlZ0CTg" dmcf-ptype="general">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넷플릭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푹다행' 한 마리에 무려 10만원 훌쩍 "한 점에 만 원" (푹쉬면 다행이야) 06-09 다음 '귀궁' 김지연 "육성재, 연습생 친구지만…베커상 욕심 있어요" [인터뷰]① 06-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