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오픈 우승' 배드민턴 안세영 귀국 작성일 06-09 70 목록 인도네시아 오픈에서 극적인 역전 우승을 차지한 안세영이 불패 선수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br><br>안세영은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한 뒤 취재진과 만나 "올해 들어 아직 패배가 한 번뿐인데, 정말 지지 않는 선수가 되고 싶다"며 "내 목표는 항상 최고 정상에 오르는 것이었다"고 말했습니다.<br><br>세계 1위 안세영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여자 단식 결승에서 기적 같은 뒤집기 한판으로 세계 2위인 중국의 왕즈이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br><br>안세영은 "12대 17이 됐을 때 상대가 당황한 게 느껴졌고, 계속 공격을 시도하면서 조금씩 흥분하게 됐다"고 역전의 순간을 떠올렸습니다.<br><br>올해 말레이시아오픈과 인도오픈, 오를레앙 마스터스, 그리고 전영오픈에 이어 수디르만컵에서 모두 우승한 안세영은 지난달 30일 싱가포르오픈 8강전에서 천위페이에게 0대 2로 패해 고개를 숙였습니다.<br><br>하지만 이번 인도네시아오픈 우승으로 국제대회 우승 흐름을 다시 살려냈습니다.<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한국스포츠과학원-진천선수촌, 국가대표 경기력 향상 위한 업무협약 06-09 다음 알카라스 프랑스오픈 2연패...사상 최장 시간 명승부 06-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