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혹의 강타자' KIA 최형우, KBO 5월 MVP…최다·최고령 수상 작성일 06-09 9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6/09/0001264885_001_20250609123713282.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최형우(KIA 타이거즈)</strong></span></div> <br> 불혹에도 뛰어난 타격 기술을 과시하는 최형우(KIA 타이거즈)가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역대 월간 최우수선수(MVP) 최다 수상, 최고령 기록을 동시에 바꿔놨습니다.<br> <br> KBO는 오늘 "최형우가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5월 월간 MVP로 선정됐다"고 발표했습니다.<br> <br> 최형우는 2017년 5월 이후 8년 만에 월간 MVP에 뽑혔습니다.<br> <br> 통산 6번째 월간 MVP 트로피를 수집한 최형우는 양현종(KIA), 박병호(삼성 라이온즈·이상 5회 수상)를 제치고 최다 수상 기록을 세웠습니다.<br> <br> 또한, 40세 이상 최초로 월간 MVP를 수상하며 최고령 기록도 새로 썼습니다.<br> <br> 최형우는 6월 9일 기준 41세 5개월 24일에 상을 받아, 이호준 NC 다이노스 감독이 보유한 39세 3개월 26일(2015년 5월 MVP)의 종전 최고령 기록을 2년 이상 경신했습니다.<br> <br> 최형우는 기자단 투표 총 35표 중 19표(54.3%), 팬 투표 60만5천631표 중 12만1천124표(20%)를 획득해 총점 37.14점으로 한화 이글스 외국인 투수 코디 폰세를 제쳤습니다.<br> <br> 폰세는 기자단 투표 3표, 팬 투표 28만 7천62표로 총점 27.99점을 얻었습니다.<br> <br> 5월 한 달 동안 최형우는 타율 0.407, 장타율 0.721, 출루율 0.505를 찍어 세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장타율과 출루율을 더한 OPS도 1.226으로 압도적인 1위였습니다.<br> <br> 25경기에 출전해 10차례 멀티히트를 쳤고, 5월 13일 광주 롯데 자이언츠전부터 5월 30일 수원 kt wiz전까지 16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br> <br> 최형우는 상금 300만원과 트로피를 받습니다.<br> <br> 타이틀 스폰서인 신한은행은 유소년 야구 발전을 위해 최형우의 모교인 전주고에 200만원을 기부합니다. 관련자료 이전 '대역전' 우승 일군 안세영 "지지 않는 선수 되고 싶다" 06-09 다음 르세라핌 "우린 다르다"…日 싱글 'DIFFERENT' 선공개 06-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