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역전' 우승 일군 안세영 "지지 않는 선수 되고 싶다" 작성일 06-09 7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5/06/09/AKR20250609123408420_01_i_20250609123412357.jpg" alt="" /><em class="img_desc">인도네시아오픈 우승 소감 밝히는 안세영 [연합뉴스]</em></span><br>인도네시아 오픈 우승을 차지한 배드민턴 세계 최강자 안세영이 "지지 않는 선수가 되고 싶다"는 우승 소감을 밝혔습니다.<br><br>안세영은 오늘(9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가진 귀국 인터뷰에서 "목표는 항상 최정상"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br><br>'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은 어제(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 월드투어 인도네시아 오픈 여자 단신 결승에서 중국의 왕즈이에 1게임 패배 후 기적 같은 뒤집기로 2, 3게임을 가져오며 우승컵을 들어올렸습니다.<br><br>특히 13-21로 왕즈이에게 1게임을 맥없이 내준 안세영은 2게임에서 9-17로 끌려가다 21-19로 뒤집으며 역전 우승을 발판을 놨습니다.<br><br>이에 대해 안세영은 "초반에 경기가 안 풀리는 게 느껴졌고, 코치님이 본인을 믿고 포기하지 말라고 해주셔서 흥분하지 않고 하나씩 했다"면서 "상대 선수가 실수를 하나씩 해줬고, 체력이 떨어지는 것도 보였다"고 말했습니다.<br><br>안세영은 또 "(직전 대회) 싱가포르 오픈에서 아무것도 못 해보고 진 것 같아 아쉬웠다"면서 "이번에 지더라도 하고 싶은 걸 하고, 또 한 게임만 따보자는 생각으로 임했다"며 천적인 중국의 천위페이에 패하며 8강 탈락한 경험이 약이 되었음을 내비쳤습니다.<br><br>#안세영 #배드민턴 #인도네시아오픈<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관련자료 이전 '허정한·조명우 출전'…SOOP, '3쿠션 월드컵 앙카라 대회' 독점 생중계 06-09 다음 '불혹의 강타자' KIA 최형우, KBO 5월 MVP…최다·최고령 수상 06-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