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in뉴스] 이재명 시대, 떠오르는 E스포츠- 전주 올림픽 기대감 작성일 06-09 73 목록 <!--naver_news_vod_1--><br><br> [앵커]<br><br>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스포츠계에도 많은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br><br> 특히 E스포츠 활성화가 기대되는 가운데, 임기중 전주 올림픽 개최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br><br>스포츠취재부 한성윤 기자와 함께 합니다.<br><br> 먼저 이재명 대통령은 스포츠와 깊은 인연을 맺어 왔다구요?<br><br> [기자]<br><br> 어린 시절 야구 글러브를 만드는 공장에 다녔던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인데요. <br><br>이재명 대통령은 역대 대통령 사상 처음으로, 프로축구 구단주를 경험하기도 했습니다.<br><br> 이재명 대통령은 성남 시장 시절부터 프로축구 성남 FC의 구단주를 역임했습니다.<br><br> 단순한 구단주를 넘어 굉장히 적극적인 역할을 했는데요. <br><br>한국 축구에 '깃발더비' 또는 '깃발라시코'라는 라이벌전을 만들기도 했습니다.<br><br> 깃발 더비가 뭐냐하면 성남 FC와 수원 FC가 대결을 해서 지는 쪽은 이긴팀 구단의 깃발을 시청에 게양하자는 이벤트입니다.<br><br> 이재명 시장의 제안으로 열린 깃발 더비는 두번 펼쳐졌는데 한번은 무승부 였고, 한번은 수원이 이겼는데, 성남 시청 대신 성남 운동장에 수원시 깃발이 게양되었습니다.<br><br> 또한 2014년에는 성남 FC가 불합리한 판정을 많이 봤다며, K리그를 공개 비판하기도 했습니다.<br><br> 또한 성남시장 시절 추진한 성남 축구 센터는 유럽 구단들이 친선 경기에서 이용할 정도로, 훌륭한 시설로 평가되고 있습니다.<br><br> [앵커]<br><br> 대통령 선거 기간에는 e스포츠 활성화를 공약으로 내세웠죠?<br><br> [기자] <br><br>이재명 대통령은 프로축구 구단주 경험을 통해 스포츠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습니다.<br><br> 최근 20-30대 젊은 세대들에게 인기 높은 e스포츠를 집중 육성할 계획입니다.<br><br> 지난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e스포츠는 어느때보다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br><br> 최고 스타인 페이커를 중심으로, 우리 선수들은 금메달을 따냈는데요. <br><br>실력 뿐 아니라 인기도 최고였습니다.<br><br> 리그 오브 레전드의 월드컵인 이른바 롤드컵은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누리는 대회가 된지 오래됐습니다.<br><br> 실제 페이커 선수는 전세계 게임 팬들의 우상인데요. <br><br>게임이 한류의 원동력이 될 수 있다는 걸 보여줬습니다.<br><br> 이재명 대통령은 후보 시절에 'e스포츠의 중장기 발전 로드맵을 수립하겠다'고 밝힌바 있습니다.<br><br> 또한 부산을 e스포츠의 메카로 만들겠다는 공약도 발표한바 있습니다.<br><br> e스포츠 계에서는 역대 가장 게임 친화적인 대통령이 등장했다며,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br><br> [앵커]<br><br> 2036 전주 올림픽 유치 여부도 이재명 대통령 임기안에 결정되죠?<br><br> [기자]<br><br> 예전에는 올림픽 개최 7년전에 결정했었는데, 지금은 개최 시기가 명확하지는 않습니다.<br><br> 최근의 올림픽 개최 과정을 돌아보면, 이재명 대통령 임기중에는 개최 여부가 결정될 전망입니다.<br><br> 이재명 대통령은 유세도중 전주 올림픽 유치를 위해 국가적인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힌바 있습니다.<br><br> 특히 부산 엑스포 유치 실패를 거울로 삼아야한다며 결과는 하늘에 맡겨야하지만, 우리가 노력하면 가능하기에, 최선을 다하자는 입장을 나타냈습니다.<br><br> 2036년 올림픽 유치에서 가장 앞서가는 곳은 인도 뉴델리입니다.<br><br> 뉴델리는 2032년 올림픽 유치에 실패해 재수하는 셈인데다 세계 최대 인구, 인도 정부의 막대한 지원등이 강점으로 평가됩니다.<br><br> 하지만 2016년 리우 올림픽이후, 대회 운영 능력이 있는지를 더욱 중요하게 보는데, 이부분에서 우리나라가 인도보다 분명 앞서있습니다.<br><br> 전주는 서울을 비롯해 대한민국 전역에서 분산 개최할 예정인데 분산 개최 대상을 북한까지 포함하게되면 올림픽 개최의 명분이 더욱 높아질 수 있습니다.<br><br> 또한 최근 올림픽 유치 도시를 결정할때, 2대회를 한번에 정하는 경우가 많는데, 2036과 2040 올림픽을 동시에 정하게되면, 전주 올림픽 개최에 가능성도 커지게 됩니다.<br><br> [앵커]<br><br> 전주 올림픽 분산 개최는 결국 남북 스포츠 교류가 활발해져야 가능할 텐데, 앞으로의 전망은 어떨까요?<br><br> [기자]<br><br> 지금은 남북간의 교류가 전면 중단된 상황인데요.<br><br>남북 교류가 재개된다면 그 시작은 바로 스포츠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br><br> 꽁꽁 얼어붙었던 남북 관계가 2018년 평창 올림픽을 계기로 해소된 적이 있는데요. <br><br>남북 관계의 매듭을 푸는 건 결국 스포츠 교류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br><br> 이재명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하면서 조만간 골프 한번 치자며 이야기를 했는데요. <br><br>남북 관계 역시 스포츠부터 풀어갈 수 있습니다.<br><br> 프로축구 구단주 출신인 이재명 대통령은 스포츠의 힘을 잘알고 있고, 김정은 위원장 역시 농구광이기 때문에 스포츠 교류가 활발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br><br> 여기에 누구보다 스포츠광인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친분까지 감안하면, 어떤 식으로든 교류가 재개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br><br> 남북한 스포츠 교류가 이뤄진다면, 남북한 최고 인기 스포츠인 축구나 김정은 위원장이 가장 좋아하는 농구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br><br> [앵커]<br><br> 지금까지 한성윤 기자였습니다.<br><div class="artical-btm" style="text-align: left"><br>■ 제보하기<br>▷ 전화 : 02-781-1234, 4444<br>▷ 이메일 : kbs1234@kbs.co.kr<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br>▷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br><br></div><br><br> 관련자료 이전 이경규, 절도+약물 의혹에 급한 해명…"공황장애랑 감기약 때문인데" 06-09 다음 '세계가 놀랐다' 유주상, UFC 환상 데뷔전! "정찬성에게 챔피언 벨트 가져다줄 것"... '단 28초' 짜릿 KO승 06-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