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겜3’ 시즌2 혹평·스포일러 논란 딛고 이름값할까[스경X현장] 작성일 06-09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7bHBPdzm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964368c4dc41c73ab61240049d7aa58056fc1d18fa93911c69c0f9e0df0d24c" dmcf-pid="zzKXbQJqw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9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글로벌 흥행작 ‘오징어 게임’ 시즌3 제작발표회에서 감독 및 출연 배우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9/sportskhan/20250609124153509wlnj.jpg" data-org-width="1100" dmcf-mid="pJzp6nj4O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9/sportskhan/20250609124153509wln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9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글로벌 흥행작 ‘오징어 게임’ 시즌3 제작발표회에서 감독 및 출연 배우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4d96b1f88850554f5c25c748def1150915c9203ddb5a4980c27b1fe102c9513" dmcf-pid="qq9ZKxiBDq" dmcf-ptype="general"><br><br>드디어 피날레다. OTT플랫폼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감독 황동혁)이 마지막 시즌인 시즌3를 공개하며 5년의 여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오징어 게임3’는 지난해 시즌2 공개 당시 쏟아졌던 혹평들과 배우 박규용의 SNS 스포일러 논란을 딛고 원래의 ‘이름값’을 되찾을 수 있을까.<br><br>9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진행된 ‘오징어 게임3’ 제작발표회에서는 황동혁 감독, 이정재, 이병헌, 임시완, 강하늘, 위하준, 박규영, 이진욱, 박성훈, 양동근, 강애심, 조유리, 채국희, 이다윗, 노재원 등이 참석해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8d9924c9f407c1cc2f78f7ca34b54c5d4642e2b9455a5f101953a4c8dee9534" dmcf-pid="BB259MnbO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정재가 9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글로벌 흥행작 ‘오징어 게임’ 시즌3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9/sportskhan/20250609124154957fzho.jpg" data-org-width="1100" dmcf-mid="URbHBPdzE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9/sportskhan/20250609124154957fzh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정재가 9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글로벌 흥행작 ‘오징어 게임’ 시즌3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c9c680a95a69d8a6e5a5ac4e4d7cc5e086a04ef02d5b7399b840f031f462f43" dmcf-pid="bxdBejwMD7" dmcf-ptype="general"><br><br>‘오징어 게임3’는 자신만의 목적을 품고 다시 참가한 게임에서 가장 친한 친구를 잃고 만 ‘기훈’(이정재)과, 정체를 숨긴 채 게임에 숨어들었던 ‘프론트맨’(이병헌), 그리고 그 잔인한 게임 속에서 살아남은 참가자들의 마지막 운명을 그린 이야기다. 2021년 공개되며 전세계적으로 신드롬을 빚었던 ‘오징어 게임’의 마지막 이야기를 담는다.<br><br>오랜 기간 달려온 만큼 시즌3에 대한 관심과 궁금증은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홍수처럼 쏟아졌다. 황동혁 감독은 시즌3에서 펼쳐질 이야기를 두고 “많은 이가 예고편을 봐서 어느 정도는 짐작할 것 같다. 반란 끝에 대부분 동료와 가장 친한 친구인 정배를 잃은 기훈이 잘못에 대한 죄책감, 절망감으로 바닥에 떨어졌다가 다시 어떻게 일어서는가에 대한 이야기다. 인간의 믿음에 관한 질문과 함께, 성기훈과 프론트맨의 가치관 차이를 위주로 본다면 재밌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자본주의 사회에서 일어나는 많은 부작용이라면 과도한 경쟁, 인간 욕망 자극으로 인한 절망과 좌절이다. 그 속에서 ‘우리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을지, 지속 가능한 행복을 후세에 물려줄 수 있을까’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싶었다”고 설명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15716f96b8b6859edd6697cbcffcbb8a2ee761c8d01fa1febde010e4ffd719c" dmcf-pid="KMJbdArRI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황동혁 감독이 9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글로벌 흥행작 ‘오징어 게임’ 시즌3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9/sportskhan/20250609124155323peqt.jpg" data-org-width="1100" dmcf-mid="uNuTUVQ0w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9/sportskhan/20250609124155323peq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황동혁 감독이 9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글로벌 흥행작 ‘오징어 게임’ 시즌3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2757e2b50101a5ca5c990d99b65a8e4ac02d3000a4ced67a142233f91903029" dmcf-pid="9RiKJcmewU" dmcf-ptype="general"><br><br>시즌1부터 지금까지 주인공 ‘기훈’으로 분해 이야기를 이끈 이정재는 남다른 감회를 표현했다. 그는 “황동혁 감독의 깊고 큰 세계관을 경험해봤다는 것만으로 좋았다. 전체적 주제부터 매 에피소드 작은 주제까지, 그 사이 균형을 잡는다는 게 참 어려운 건데 캐릭터마다 사회적 이슈, 인간관계에 대한 감정 표현 등을 너무나도 잘 분배해서 만든 것이 가장 큰 성과가 아닐까 싶다”며 “해외나 국내에 있는 팬들을 만났을 땐 각자가 응원하는 캐릭터가 다 다르더라. 긴 콘텐츠로 많은 이와 잘 소통하고 있다는 증거다. 그런 점에서 뿌듯했고, 감독도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박수를 쳐주고 싶은 마음”이라고 말했다.<br><br>이번 작품에서도 새로운 느낌의 게임들이 등장한다. 황 감독은 “다리 위에서 줄 위를 건너다가 떨어지는 장면이 예고편에 나왔는데, 그 게임이 나올 거다. 또한 미로 속을 찾아다니는 게임도 등장하고, 술래잡기, 숨바꼭질 등의 요소가 조금씩 들어간 새로운 게임도 들어있다. 예고편에 등장하지 않지만 마지막 히든게임까지 봐줬으면 좋겠다”고 귀띔했다.<br><br>시즌2 공개 당시 기대 이하의 혹평이 쏟아진 것에 대한 솔직한 심경도 전했다. 황 감독은 “시즌2와 시즌3는 한꺼번에 쓰고 만들었기 때문에 시즌2 반응을 보고 시즌3를 바꿀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다. 그래서 딱히 달라진 방향은 없다. 시즌2에서 캐릭터 서사의 정리가 안 되고 끝이 났기 때문에 그 아쉬움은 시즌3를 보고 해소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시즌2에 벌려놓은 게 잘 수습됐구나’란 평을 듣거나 ‘오겜’답게 멋지게 마무리 됐다는 말을 듣고 싶다”고 밝혔다.<br><br>이어 박규영이 SNS에 스포일러성 사진을 게시한 것에 대해서도 “지난 일이니까 묻을 건 묻어야 하지 않나. 앞으로 나아가야 하니까 하나의 해프닝이라고 생각하고 잘 넘어갔다. 그것 때문에 미리 스포일러 당한 기분에 실망하거나 언짢은 시청자들도 있었을 것 같지만, 작은 실수로 봐달라”며 “그런 스포일러가 여러분의 재미를 크게 방해하지 않을 정도로 재밌는 얘기들이 많이 담겨 있으니까 이해해달라. 시즌3를 본다면 ‘그게 별거 아니었다’고 느낄 수 있을 거다”고 당부했다.<br><br>‘오징어 게임3’는 오는 27일 공개.<br><br>이다원 기자 edaone@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韓에서 가장 응원 받길"…K-콘텐츠 '오징어 게임3', 5년 대장정의 피날레 [MD현장](종합) 06-09 다음 이휘향, '남편=조폭 두목' 故 김두조…"결혼 후 청산" ('모던인물사') 06-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