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궁' 김지연 "16년 지기 육성재와 첫 로맨스, SBS 주연까지 잘 버텼다" [MD인터뷰③] 작성일 06-09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kzomyZwC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0703767e877213c1a6b43313e9356b34d2417021174e14d2bc0433d380f005" dmcf-pid="fEqgsW5ry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김지연 / 킹콩 By 스타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9/mydaily/20250609123840255jyxx.jpg" data-org-width="640" dmcf-mid="25aGufxpl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9/mydaily/20250609123840255jyx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김지연 / 킹콩 By 스타쉽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58032ec7d4e597de6b1ad6c272a9208fe3cf8594ac2a9c4779a4c6e49cac920" dmcf-pid="4Qy2dArRhA"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김지연이 육성재와 연기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8bbe6bacc0e4d6de1ef5e85261c2d6aa2abf0a472085a1c6de81b0c4e32899ed" dmcf-pid="8xWVJcmevj" dmcf-ptype="general">김지연은 9일 서울 청담동 킹콩 by 스타쉽 사옥에서 마이데일리와 만나 SBS 금토드라마 '귀궁' 인터뷰를 진행했다.</p> <p contents-hash="d859c5880a9e7b8d8984d87c4cf0a13d9f863ace57f7ab7c7c15fef38600c5c9" dmcf-pid="6MYfiksdTN" dmcf-ptype="general">'귀궁'은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 여리(김지연)와 여리의 첫사랑 윤갑의 몸에 갇힌 이무기 강철이(육성재)가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서도영)와 맞닥뜨리며 몸과 혼이 단단히 꼬여버리는 육신 쟁탈 판타지 로맨스 코미디다.</p> <p contents-hash="5ef6cf3c0c7b937205d0fd8d8019af67970280459aef096e88d35dbb0cb1bf9f" dmcf-pid="PRG4nEOJla" dmcf-ptype="general">방영 전부터 김지연과 육성재의 조합은 화제를 모았다. 연습생 시절부터 16년을 함께한 친구이자 아이돌로 시작해 배우로 자리 잡은 두 사람의 만남이기 때문이다. </p> <p contents-hash="1b7df9a0bc40434f89433b880d0a06795493a4d19ab27cc541c127d0aa0833d6" dmcf-pid="QeH8LDIiyg" dmcf-ptype="general">김지연은 "연습생을 같이 보낸 오랜 친구다 보니까 서로 일하는 걸 잘 안 봤다. 잘 찾아 보지 않았는데 현장에서 보니 잘 하더라"며 "확실히 선배 느낌이 있어 배우려고 노력했다. 아무래도 친구다 보니 물어보기 쉽지 않느냐. '지금 나 안 이상해? 괜찮아?' 같은 말도 편하게 주고받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fc0bd6f5e6e1041b7cd6bf090171aa6d769f4dd4ce0d52af68f8e510533b5c2" dmcf-pid="xdX6owCnvo" dmcf-ptype="general">육성재와의 로맨스 장면에 대해서는 "어색하진 않았는데 눈을 오래 보고 얘기하는 게 낯설더라. '아 얘가 이렇게 생겼었지'라는 생각도 들었다"고 웃으며 "그런 미묘한 어색함이 강철이와 이어지는 흐름에 잘 맞았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d9755e07092101ca2b04d6d24943a2194ff2a12dd46c28dcc03205e1ca51a6a" dmcf-pid="yHJStBf5TL" dmcf-ptype="general">실제로 주변에서는 두 사람의 관계를 궁금해하는 반응도 있었다. 김지연은 "진짜 안 사귀었어?'라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며 "16년 동안 아무 일도 없었다면 앞으로도 없지 않겠나. 윤갑이처럼 한 쪽이 어릴 때부터 좋아했다면 또 달랐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af0246a647853f77878c04b28f573ce1098d0b2b5f2c4ac808ca434ac43f8e6" dmcf-pid="WXivFb41vn" dmcf-ptype="general">함께 호흡을 맞춘 육성재에 대해서는 "장점이 굉장히 많은 배우다. 판타지 연기 자체가 어렵기도 하지만 과해 보이지 않는 것도 그 친구의 재능이 아닌가 싶다. 자기 색깔로 잘 소화하는 느낌이고 코미디 같은 것도 안 웃길 수도 있는데 항상 재밌지 않느냐. 애드립과 예능을 잘하고 목소리도 좋다"며 "재능이 많은 친구구나 싶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e636e797be35dc746edf673536a1088cc69c9a2033ae8a811f6657e61fa7aea" dmcf-pid="Ys2clZ0CCi" dmcf-ptype="general">김지연은 '귀궁'이 SBS 드라마 첫 출연작이고, 육성재는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이후 10년 만에 SBS로 복귀했다.</p> <p contents-hash="6d7bf6d7381859b29557a99909c2ad255c2a2c4f2734a0b492a40df9e11bb30d" dmcf-pid="GOVkS5phTJ" dmcf-ptype="general">이에 그는 "아이돌 준비를 하면서 만난 친구라 같이 작품 하는 게 신기했다. 그때는 우리가 연기를 하게 될지 몰랐고 한 작품에서 만날지 몰랐다. 둘 다 SBS 드라마 주인공이 돼서 잘 버틴 것 같아 뿌듯했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a6c5f852066af77c79c0672f4135cb995ec7406de3b74ba992d0026d21c83a41" dmcf-pid="HIfEv1UlTd" dmcf-ptype="general">또한 함께 출연한 김지훈에 대해서는 "선배님을 보고 많이 배웠다. 엄청 준비를 많이 해오시고 조언도 많이 해주셨다. '이런 느낌의 대사 톤이 감정이 더 잘 보일 것 같다' '이런 장면에서는 코미디가 들어가야 할 것 같다'고 말하시면서 저희한테 많이 맞춰주셨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70a6cd52db9f1638478cd7287ea176fd0df90b68ab0e154fbdb0051d57594f2" dmcf-pid="XC4DTtuSve" dmcf-ptype="general">티빙 시리즈 '피라미드 게임'에 이어 연속으로 신슬기에 대해서도 "또 만나서 너무 신기했다. 워낙 친한 동생인데 현장에 여자 배우분들이 거의 없어서 더 반가웠다. 혼자 외롭게 있다가 슬기가 오면 신나게 얘기했다"고 덧붙였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QWER, 오늘(9일) 신곡 '눈물참기' 발매…4연타 흥행 도장 '쾅' 06-09 다음 “‘오징어 게임3’, 성공에 취하지 않을 것” 황동혁 감독, 이정재→이병헌 손잡고 컴백 [SS현장] 06-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