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동혁 감독 “'오겜', 시즌3이 끝…스핀오프는 만들 수도” 작성일 06-09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sYS74MUw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db92bf0b6bc9ecaa6f6d8f9ef9094384ce68381f6a304ce1bc0989ca79bff77" dmcf-pid="8OGvz8Rus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9일 오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아트홀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황동혁 감독, 배우 이정재, 이병헌, 임시완, 강하늘, 위하준, 박규영, 이진욱, 박성훈, 양동근, 강애심, 이서환, 조유리가 참석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9/JTBC/20250609130947800yuaq.jpg" data-org-width="559" dmcf-mid="fMM8cCyjs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9/JTBC/20250609130947800yua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9일 오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아트홀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황동혁 감독, 배우 이정재, 이병헌, 임시완, 강하늘, 위하준, 박규영, 이진욱, 박성훈, 양동근, 강애심, 이서환, 조유리가 참석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fb23aba5e1e6fd054e63c0fcf9b94635933f1acb63778c4a3ba1cb5f5841beb" dmcf-pid="6IHTq6e7w1" dmcf-ptype="general"> <br>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의 황동혁 감독이 시즌3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br> <br> 9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오징어게임3'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황동혁 감독과 배우 이정재, 이병헌, 임시완, 강하늘, 위하준, 박규영, 이진욱, 박성훈, 양동근, 강애심, 조유리, 채국희, 이다윗, 노재원이 참석했다. <br> <br> 황동혁 감독은 “촬영부터 지금까지 5년이란 시간이 흘렀는데 여기까지 지켜봐 주셔서 감사하다. 최선을 다해서 만들었으니 끝까지 응원해달라”고 인사했다. <br> <br> 이어 “시즌3은 반란의 끝에 동료들과 가장 친한 친구 정배(이서환 분)를 잃은 성기훈(이정재 분)이 자신의 잘못에 대한 죄책감과 절망감을 가지고 바닥에 떨어졌다가 그 바닥을 딛고 어떻게 일어나는지를 보여준다. 성기훈과 프론트맨(이병헌)이 나눈 인간의 믿음에 대한 이야기를 연장해 벌이는 이들의 가치관 승부를 지켜봐 달라”고 설명했다. <br> <br> 시즌3으로 보여주고 싶은 메시지는 “질문”이라고도 했다. 황 감독은 “시즌2, 3을 통해 주고 싶었던 건 질문이었다. 지금의 후기 자본주의 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많은 부작용, 인간의 욕망에 대한 끊임없는 자극으로부터 오는 좌절감, 패배감 속에서 인간은 좀 더 나은 미래를 만들 수 있을지, 후속 세대에게 지속 가능한 세상을 만들어줄 수 있을까에 대한 질문이다”고 말했다. <br> <br> 앞서 시즌2에서 일각에서 나온 부정적 반응도 “해소될 것”이라 자신했다. 그는 “시즌2와 시즌3은 한꺼번에 만들었다. 시즌2의 반응을 보고 시즌3을 바꿀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다. 다만, 시즌2의 결말이나 캐릭터 서사가 아직 정리가 안 돼 느꼈던 아쉬움은 시즌3에서 많이 해소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시즌2에 던져 놨던 것들을 잘 수습했다는 반응이 나왔으면 좋겠다. 멋지게 마무리됐다는 평가를 원한다”고 덧붙였다. <br> <br> 시즌4가 나올 가능성은 “당장은 없다”고 일축했다. 황동혁 감독은 “시즌4를 만들 계획은 없다. 넷플릭스와 시즌3을 만들면서 이야기를 다 마친 상황이다. 작품 보시면 시즌4가 나올 수도 있지만, 굳이 안 만들어도 되겠구나 싶을 것이다. 앞으로 절대 이 이야기를 이어갈 의사가 없느냐고 물어보면 확답할 수는 없지만, 당장은 하고 싶은 다른 이야기가 있다”면서도 “기회가 있다면 스핀오프 등도 만들어볼 생각이 있다. 만들면서 나도 캐릭터들의 다른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순간들이 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br> <br> 27일 공개되는 '오징어게임3'은 자신만의 목적을 품고 다시 참가한 게임에서 가장 친한 친구를 잃은 이정재(성기훈)와 정체를 숨긴 채 게임에 숨어들었던 '프론트맨' 이병헌, 그 잔인한 게임 속에서 살아남은 참가자들의 마지막 운명을 그린 이야기다. 2021년 9월과 지난해 12월 공개된 시즌1, 2에 이은 시리즈 최종장이다. <br> <br>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hll.kr <br> 사진=넷플릭스 제공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귀궁' 김상호, 신들린 열연…팔척귀 그 자체 '섬뜩' 06-09 다음 가요계 꿀 발라놓은 오늘(9일)…있지부터 NCT 도영 '6팀' 격돌 [엑's 이슈] 06-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