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오픈 이후 석 달 만에 우승한 서승재·김원호 "호흡 점점 맞아간다" 작성일 06-09 7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7/2025/06/09/0001890467_001_20250609134012011.png" alt="" /><em class="img_desc">사진=MBN.</em></span><br>말레이시아오픈, 전영오픈에 이어 인도네시아오픈도 제패한 한국 배드민턴 남자복식조 서승재와 김원호(이상 삼성생명)가 '호흡이 점점 맞아간다'며 더 좋은 활약을 예고했습니다.<br><br>서승재와 김원호는 오늘(9일) 인천국제공항 귀국 후 취재진과 만나 "많이 이야기하며 서로 맞춰왔다"며 "호흡이 맞아가는 게 느껴져 좋고, 앞으로 더 발전할 거라 본다"고 말했습니다.<br><br>김원호 역시 "(서)승재 형이 편하게 이야기해주고, 부족한 부분을 잘 잡아준다"며 "개인적으로도 선수로서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답했습니다.<br><br>어제 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인도네시아오픈 남자 복식 결승에서 사바르 구타마-모 이스파하니(인도네시아)를 2-1로 꺾고 우승한 두 사람은 말레이시아오픈과 지난 3월 최고 권위의 대회인 전영오픈 제패 이후 석 달 만에 정상에 올랐습니다.<br><br>서승재는 "다른 나라가 이제 우리를 분석할 시기가 됐다고 생각한다"며 "우리가 극복해야 할 과정이라 더 철저하게 준비해야 할 것 같다"고 했고, 김원호도 "최근 들어서 상대가 우리를 많이 분석한 게 느껴진다, 이제부터가 시작이라 생각한다"고 각오를 다졌습니다.<br><br>다음 주부터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리는 강화 훈련에 들어가는 두 사람은 다음 달 일본과 중국 오픈, 그리고 8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를 준비합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남달랐던 데뷔전 유준상 “코리안 좀비가 못 못 이룬 목표 내가 완성할 것” 06-09 다음 누구의 캐치에 한 표? 문성주의 슬라이딩 캐치냐, 김동혁의 펜스 앞 캐치냐? 06-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