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 경기 만에 화제 중심에 선 유주상...화이트 UFC 대표도 찬사 작성일 06-09 74 목록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UFC 데뷔전에서 불과 28초 만에 호쾌한 KO승을 거둔 ‘좀비 주니어’ 유주상(31)이 화제의 중심에 섰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06/09/0006034886_001_20250609140220174.jpg" alt="" /></span></TD></TR><tr><td>UFC 데뷔전에서 호쾌한 KO승을 거둔 뒤 기뻐하는 유주상. 사진=UFC</TD></TR></TABLE></TD></TR></TABLE>유주상은 지난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 프루덴셜 센터에서 열린 ‘UFC 316: 드발리쉬빌리 vs 오말리 2’ 언더카드 페더급(61.2kg) 경기에서 제카 사라기(30·인도네시아)를 왼손 체크훅 한 방으로 실신 KO시켰다.<br><br>역대급 데뷔전이었다. 2014년 코너 맥그리거(아일랜드)가 당시 페더급 챔피언인 조제 알도(브라질)를 쓰러뜨린 카운터 펀치 KO를 떠올리게 했다.<br><br>UFC 공식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올라온 유주상의 세리머니 장면에는 하루 만에 11만 개가 넘는 좋아요와 2700여 개의 댓글이 달렸다.<br><br>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유주상을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POTN, Performance Of The Night)’ 수상자로 발표했다.<br><br>‘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는 인상적인 경기력으로 피니시 승리를 거둔 파이터에게 주는 보너스로 상금이 5만 달러(약 6800만원)나 된다.<br><br>UFC 스카우트 프로그램 ‘루킹 포 어 파이트’를 통해 유주상을 직접 선택한 화이트 대표는 “유주상은 UFC 밴텀급 챔피언인 메랍 드발리쉬빌리와 같은 ‘루킹 포 어 파이트’ 출신“이라며 “유주상을 영입해서 기쁘다”고 칭찬했다.<br><br>유주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KO를 이끌어낸 체크훅에 대해 “자연스럽게 나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UFC 챔피언이 돼 챔피언 벨트를 정찬성에게 가져다 주겠다”며 ‘코리안 좀비’ 정찬성 ZFN 대표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br><br>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현지 취재진들은 유주상을 전 UFC 챔피언인 맥그리거와 비교했다. 페더급 시절의 맥그리거는 유주상의 롤모델이다. 심지어 맥그리거의 체육관인 SBG 아일랜드에 직접 가서 훈련하기도 했다.<br><br>하지만 유주상은 “나는 유주상 그 잡채(자체)”였다며 맥그리거도, 정찬성도 아닌 자신만의 역사를 만들어갈 것임을 강조했다.<br><br>다음 상대에 대한 질문에 대해선 “아직 내가 누구를 지목할 정도는 아니다”면서 “2승 정도 더 하고 톱15 안에 진입하겠다. 팬들이 기다린다면 다음 경기를 빨리 하고 싶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원주시, 2025 산악자전거 숲-포츠 페스티벌 개최 06-09 다음 포레스텔라 고우림, 전역 후 첫 팬미팅 성료 "기다려줘 감사" 06-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