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 출연 배우, '개런티' 대폭 깎일 위기…제작비 부담→상한제 도입 작성일 06-09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vrvb1UlS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d849a11d38b5667734593274d00b3937c7f87f0b8e00ce77a6b9f972982e419" dmcf-pid="6TmTKtuSC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9/tvreport/20250609152302012ffji.jpg" data-org-width="1000" dmcf-mid="4aq8DiNfC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9/tvreport/20250609152302012ffj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13338f1ee2c101605707a00b5cca2fc16b35da30d251a79c611a4eed714057a" dmcf-pid="Pysy9F7vhy" dmcf-ptype="general">[TV리포트=유재희 기자] 한국 드라마 제작비 상승을 주도해온 넷플릭스가 배우 출연료 조정에 나섰다.</p> <p contents-hash="1da6c29dfada84761116c183eb2c1ba1a7e4951cb3533e3b7e377a9b85c9b663" dmcf-pid="QWOW23zThT" dmcf-ptype="general">지난 8일 업계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최근 배우 출연료 상한선을 회당 최대 4억 원으로 설정했다. 여전히 적지 않은 금액이지만 그간 지속적으로 상승해온 출연료에 제동을 걸며 콘텐츠 제작비 절감을 꾀하겠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0bc4ee1c88ab0d5709e3e7ce44634e046eece6824213a1c7d80334b9a4260f1e" dmcf-pid="xYIYV0qyhv"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작품마다 차이는 있지만, 넷플릭스가 전체 제작비와 배우 출연료를 낮추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며 "출연료 상한선을 두고, 이전보다 낮은 금액으로 계약이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86c582001d911e2154614e559befd5e911f723039c0aa7dabc46fbace97df9c" dmcf-pid="yRVRINDxWS" dmcf-ptype="general">실제로 콘텐츠 제작비에서 배우 출연료가 차지하는 비중은 상당하다.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도입 이전 한국 드라마의 평균 회당 제작비는 3~4억 원 수준이었다. 그러나 넷플릭스가 본격적으로 한국 시장에 진출한 후 회당 평균 제작비는 20억 원대로 급등했다. 이는 스타 배우들이 OTT 플랫폼으로 이동하며 출연료가 급격히 상승한 데 따른 결과다.</p> <p contents-hash="ea5befbc2521d0c9e3a94f3c3d5d594f78846bd8b84a283b75a9c17cb20cf81d" dmcf-pid="Wd4dhArRTl"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는 600억 원, 오는 27일 공개 예정인 '오징어게임 시즌3'에는 무려 1000억 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작품의 주연 배우들 역시 고액 출연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p> <p contents-hash="a803f9cb8fbc02f605cb661f0e5b8ada3c3fe2700aa1be33e89583cd2713dd4e" dmcf-pid="YJ8JlcmeTh" dmcf-ptype="general">제작비 급등은 국내 제작사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드라마 제작 편수 역시 줄어드는 추세다. 2022년 141편이었던 드라마는 2023년 123편, 2024년에는 100편 정도로 줄었다. 올해는 80여 편 수준에 그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048ced0dce5256ba831fa6349e812c628ed739abdf1360f40398c957ffde4b84" dmcf-pid="Gi6iSksdWC" dmcf-ptype="general">업계 한 관계자는 "톱배우의 출연료가 비정상적으로 상승하면서 실제 제작비가 감당 가능한 수준을 초과하고 있다"며 "과거 일본이나 중국의 한류에 비해 현재 OTT 중심의 한류는 지나치게 높아진 출연료 탓에 지속 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된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5780f72c8e82961454d46dc00278cb7742ff5f60db650d4305fafe5d81656378" dmcf-pid="HnPnvEOJhI" dmcf-ptype="general">실제로 일본과 비교해도 격차는 크다. '일본 TV 드라마 제작비 현황'에 따르면 일본 넷플릭스 오리지널 주연 배우는 회당 1000만 엔(한화 9300만 원) 수준의 출연료를 받는다. 이는 한국 톱배우의 출연료와 비교해 3~10배까지 차이가 나는 수준이다. </p> <p contents-hash="3cf09c9a99da7a3a4bc16c5af0bd8b6434cbcc329b73d3d2e6c4a753e1570b48" dmcf-pid="XLQLTDIiTO" dmcf-ptype="general">업계는 무분별한 출연료 인상에 제동이 걸리면 제작사들의 부담이 완화되고 결과적으로 콘텐츠 다양성 확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3eb216c16e58e02a971b85bc4058a0b942d7c58f259969a8d2004069364622f2" dmcf-pid="ZoxoywCnls" dmcf-ptype="general">유재희 기자 yjh@tvreport.co.kr / 사진= 넷플릭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미지의 서울’ 장덕수, 될성부른 떡잎 눈도장 06-09 다음 '빌보드 루키' 누에라, 컴백 스케줄러 깜짝 공개…특별한 세계관 베일 벗는다 06-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