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억 투입’ 진천선수촌 수영센터, 국제규격으로 재탄생했다 작성일 06-09 88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6/09/0001152848_001_20250609154419690.jpg" alt="" /></span></td></tr><tr><td>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9일 충북 진천군에 있는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수영센터 재개관 기념식에서 기념사하고 있다. 사진 | 대한체육회</td></tr></table><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6/09/0001152848_002_20250609154419746.jpg" alt="" /></span></td></tr><tr><td>사진 | 대한체육회</td></tr></table><br>[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대한체육회는 9일 충북 진천군에 있는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수영센터 재개관 기념식을 개최했다.<br><br>기념식엔 이성복 대한수영연맹 부회장, 맹호승 대한철인3종협회장, 피봉석 대한근대5종연맹 부회장을 비롯해 수영종목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 등 약 60명이 참석했다. 수영 국가대표 선수는 주요 경영 종목(자유형, 배영, 평영, 접영) 시연을 통해 향상된 훈련 환경을 선보였다.<br><br>수영센터 경영풀 공사는 55억 원이 투입됐다. 지난해 9월에 착공해 올해 4월 25일에 준공했다. 이번 공사를 통해 국제대회 추세에 맞춰 경영풀 수심을 2m에서 3m로 변경했다. 친환경 건식공법을 사용한 멀터풀(Myrtha Pool)을 도입했다.<br><br>멀터풀은 30년 이상 올림픽과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사용된 수조다. 이탈리아 자재를 사용한 친환경 건식 수조로 국가대표 선수가 국제대회와 유사한 환경에서 훈련하게 됐다. 세계무대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br><br>또 추가로 구축된 냉각시스템은 기존 지하 배관을 통해 공급되는 상수도의 낮은 온도를 활용해 별도의 냉각장치가 없어도 하절기 수영장 온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여름철에도 일정한 수영장 수온 공급을 가능하게 해 국가대표 선수의 훈련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에너지 절감과 탄소 배출 저감 등 ESG 경영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br><br>향후 수영센터에서는 수영, 철인3종, 근대5종 등 다양한 종목의 국가대표 선수가 훈련할 예정이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앞으로도 대한민국 체육 발전과 선수·지도자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곳에서 새로운 영광의 기록이 펼쳐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kyi0486@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프랑스오픈 테니스 '깜짝 4강' 보아송, 세계 랭킹 65위로 도약 06-09 다음 유해진 "어떻게 하면 꼰대가 안될까..늘 고민" [인터뷰②] 06-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