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연, 5·18 비하 발언→'정치색 논란' 카리나까지 끌어들였다 작성일 06-09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rW7kdg2W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9ea7e94f5fe378d56aff79c11d7d1e76d6d31393cd5a4fe7ae6c03de00f29c" dmcf-pid="6mYzEJaVv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9/tvreport/20250609155506652tgpa.jpg" data-org-width="1000" dmcf-mid="4Z34hArRv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9/tvreport/20250609155506652tgp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e5eb202df43f1e99468e82c1a5ebf6a20c3048fecb5c7125c681e66157dbce6" dmcf-pid="PsGqDiNfTq" dmcf-ptype="general">[TV리포트=조은지 기자] "5·18 민주화 운동은 폭동"이라는 발언으로 도마 위에 오른 아시안게임 여자 수영 금메달리스트 출신 조희연이 그룹 '에스파' 카리나를 언급했다.</p> <p contents-hash="b493b6bc5dd5a34567084e0d91a93a4647aa1d97a52bb5fd1e3a57b27d2f4368" dmcf-pid="QOHBwnj4yz" dmcf-ptype="general">조희연은 지난달 27일 개인 계정에 "나 오늘부터 카리나 팬 하려고"라고 게시했다. 같은 날 카리나는 흰 원피스 위에 빨간색 숫자 2가 적힌 재킷을 입어 김문수 전 대통령 선거 후보 지지 의혹에 휘말렸다.</p> <p contents-hash="8dedf6c6f73c2f77538758f25a61aff8d584db26b89288c15a30ece105123f5e" dmcf-pid="xIXbrLA8y7" dmcf-ptype="general">카리나가 선거 기간 중 빨간색 의상과 숫자 2, 장미대선을 연상시키는 장미꽃을 올린 것을 두고 정치색을 밝힌 게 아니냐는 대중의 의혹이 쏟아졌다.</p> <p contents-hash="1bb737e7964c7c655cc535d71c0ac1727581d1ac3f81f0ae7a0e5b5d2774f6c2" dmcf-pid="yVJrb1Ulhu" dmcf-ptype="general">해당 사진이 큰 화제가 됐고 결국 카리나는 한 시간 만에 게시물을 삭제했다. 더하여 카리나는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걱정 끼쳐서 정말 미안하다. 전혀 그런 의도가 아니었다. 앞으로는 저도 좀 더 관심을 두고 주의 깊게 행동하겠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e6de22c33349936eea2a25c3d43fc6dc05b2cef3d2114ebba02b593c7c0ea338" dmcf-pid="WfimKtuSWU" dmcf-ptype="general">카리나가 게시물을 삭제했음에도 국민의 힘 관계자와 보수층 유명인들의 언급이 계속됐다. 당시 백지원 국민의 힘 중앙선대위 대변인, 개그맨 김영민, 가수 JK김동욱, 전한길 한국사 강사 등이 카리나를 언급했다. 여기에 5·18민주화운동 비하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조희연도 함께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p> <p contents-hash="60ed3f409c37060cdde1c37ec947da6199110a86ff387411e5710947e8f568b5" dmcf-pid="Y4ns9F7vhp" dmcf-ptype="general">최근 조희연은 개인 계정을 통해 "내가 매일하고 다니는 말. 5·18은 폭동이다. 반항 정신으로 똘똘 뭉친 폭동! 근데 무슨 헌법에 5·18 정신을 넣겠다느니 어쩌느니 한숨만 나온다"라는 댓글을 달았다.</p> <p contents-hash="593be8442055e22dbc2ffd441f14cb7020d6e592c15cb29ac3a92d4681989aff" dmcf-pid="G8LO23zTW0" dmcf-ptype="general">이 외에도 조희연은 부정 선거론을 지지하는 게시물을 올렸다. 한 대중이 게시글을 삭제하는 것이 좋겠다고 충고했다. 그러나 조희연은 "생각의 자유, 표현의 자유가 있다. '청산규리'(배우 김규리를 비하하는 말)도 잘살고 있는데 내 생각 말 못 할 이유는 없다"며 반박했다.</p> <p contents-hash="822ec5aeeedd8d963f1e2fc8785f6f4fd6df2e49854e4ff43074ea57c3b0a2b4" dmcf-pid="HKREzX3Ih3" dmcf-ptype="general">결국 조희연은 해당 발언으로 인해 '5·18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상 허위 사실 유포 금지 위반 혐의로 고발당했다. 고발인은 "피고발인의 발언은 명백히 역사적 진실을 왜곡하고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훼손한다"고 주장했다. 5·18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의 법정형은 5년 이하 징역이나 5000만 원 이하 벌금형이다.</p> <p contents-hash="37c75f4aa8dffa154d772543d9cb4113e7407391bda108146a487f4fbecf5298" dmcf-pid="X9eDqZ0CCF" dmcf-ptype="general">이에 지난 8일 조희연은 "내가 5·18민주화운동에 대해 '폭동'이라고 단 댓글로 인해 상처받으신 분들이 많은 것 같다. 5·18 사건으로 인해 피해받은 무고한 시민분들께 대단히 죄송하다. 민주주의를 외치고 돌아가신 고인분들께는 사죄의 말씀을 올린다"라고 사과했다.</p> <p contents-hash="c4887c144e5b8b707770374ab0216677b9763e468fc000a8dff753d55f4fc5fd" dmcf-pid="Z2dwB5phTt" dmcf-ptype="general">이어 조희연은 "내가 비판하고 싶었던 부분은 그 무고하고 숭고하신 영령분들은 아님을 분명히 밝힌다. 극단적 댓글들로 인하여 오해는 마시길"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ed33288e5e0e67e826c94a70a6dd4e27369f22ad0ba560fe78bf4c72f58df00" dmcf-pid="5VJrb1UlT1" dmcf-ptype="general">한편 조희연은 전 수영 국가대표로서 지난 1998년 방콕 아시안게임 여자 200m 접영 금메달을 따냈다. 같은 해 제1회 세계 청소년 경기대회 여자 400m 개인혼영 금메달, 여자 100m 접영 금메달을 받았다.</p> <p contents-hash="647bf4085f5c0fe152f0ce6e0941918886516078a2d495b883b40ef3dc01d0f2" dmcf-pid="1fimKtuSv5" dmcf-ptype="general">조은지 기자 jej2@tvreport.co.kr / 사진= 조희연, 카리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뭔가 숨길 땐 이유가 있어"...천박한 세상 속 박진영의 묵직한 진심('미지의 서울') 06-09 다음 ‘오겜3’ 박규영, 스포 논란 반성 없나…질문 나왔지만 ‘사과 無’ 06-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