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수영센터, 국제규격으로 새 단장 작성일 06-09 7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6/09/AKR20250609118700007_01_i_P4_20250609160221473.jpg" alt="" /><em class="img_desc">국가대표선수촌 수영센터 재개관 기념식<br>[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대한체육회는 9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수영센터 재개관 기념식을 개최했다.<br><br> 기념식에는 이성복 대한수영연맹 부회장과 맹호승 대한철인3종협회장, 피봉석 대한근대5종연맹 부회장을 비롯해 수영종목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 등 약 60명이 참석했다.<br><br> 또한 국가대표 선수들이 주요 경영 종목(자유형, 배영, 평영, 접영) 시연을 통해 향상한 훈련 환경을 직접 선보였다.<br><br> 수영센터 경영풀 공사에 총 55억원이 투입됐고, 작년 9월에 착공해 올해 4월 25일에 준공했다.<br><br> 이번 공사를 통해 국제대회 추세에 맞춰 경영풀 수심을 2m에서 3m로 변경했으며, 친환경 건식공법을 사용한 멀터풀(Myrtha Pool)을 도입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6/09/AKR20250609118700007_02_i_P4_20250609160221491.jpg" alt="" /><em class="img_desc">새로 단장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수영센터에서 시연하는 황선우<br>[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멀터풀은 30년 이상 올림픽과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사용한 수조로, 이탈리아 자재를 사용한 친환경 건식 수조다. <br><br> 이를 통해 국가대표 선수들이 국제대회와 유사한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게 돼 세계무대 적응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br><br> 또한 추가 구축한 냉각시스템은 상수도의 낮은 온도를 활용해 별도의 냉각장치 없이도 하절기 수영장 온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br><br> 수영센터에서는 수영과 철인3종, 근대5종 등 다양한 종목의 국가대표 선수들이 훈련할 참이다.<br><br> 유승민 체육회장은 "앞으로도 대한민국 체육 발전과 선수·지도자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이곳에서 새로운 영광의 기록이 펼쳐지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中 '디지털 전환' 추격 무서워 … CEO 의지가 성패 갈라" 06-09 다음 엔시티 위시, 매진 릴레이 이어가며 亞투어 피날레 06-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