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사이트]최윤호 웨이비스 CTO “GaN RF 반도체 국산화 선봉장 될 것” 작성일 06-09 8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zSBrLA8X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bdef18af341b0bcb79cd1b858b75c0765c85859bc5e2dc2f6d13becffdf879" dmcf-pid="4qvbmoc6Y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윤호 웨이비스 최고기술책임자(CTO)"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9/etimesi/20250609160134527lkws.jpg" data-org-width="700" dmcf-mid="9Nch8uKGY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9/etimesi/20250609160134527lkw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윤호 웨이비스 최고기술책임자(CTO)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879249408595e449aee7f59cbc06ae438eee7ea543aca6582d1ece9e716d9b3" dmcf-pid="8lnvQqVZGx" dmcf-ptype="general">“방산 분야에서 국산 반도체 칩이 없다면 자주 국방의 의미가 퇴색될 수 있습니다. 웨이비스는 설계부터 생산까지 안정적 반도체 공급망을 구축, 국산화율 제고에 기여하겠습니다.”</p> <p contents-hash="c3344b781a36b3b2904fe6036a7a8d90bf5322cc283471ec549563e74d726d1f" dmcf-pid="6SLTxBf55Q" dmcf-ptype="general">국방의 핵심이 되는 무기 체계에도 반도체가 필수다. 특히 미사일과 같은 무기에는 무선 통신 반도체를 빼놓을 수 없다. 정밀한 이동과 타격을 위한 핵심 기술이기 때문이다. 최윤호 웨이비스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신호 송수신·증폭·변도를 담당하는 '무선주파수(RF)' 반도체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이유다.</p> <p contents-hash="346c9902a83e9765e13df578fe4be865a65b5107c16def301f0e9260c1cdc167" dmcf-pid="PvoyMb41ZP" dmcf-ptype="general">최 CTO는 “레이더부터 미사일까지 다양한 방산 분야에서 RF 반도체가 쓰인다”면서 “그러나 외산 의존도가 높아 국산화가 시급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현재 우리나라 무기 체계에 탑재되는 RF 반도체 국산화율은 한자릿수대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b9423e1048e5e4a0a114ebd2b1792cd1c296f6d680de9212720772c5812410a8" dmcf-pid="QTgWRK8tY6" dmcf-ptype="general">2017년 설립된 웨이비스는 질화갈륨(GaN)으로 RF 반도체를 개발하고 있다. 실리콘카바이드(SiC) 위에 GaN을 성장시키는 방식으로 기술 난도가 높다.</p> <p contents-hash="bb03215b48d7e3d3965d6aae56e2962c2183e468a790536178cd2d7a7beac12f" dmcf-pid="xyaYe96FZ8" dmcf-ptype="general">최 CTO는 “전력 변환 반도체에서 GaN 반도체를 영위하는 국내 기업이 많지만 RF 분야에서는 플레이어가 많지 않다”며 “해외 기업으로부터 대부분 GaN RF 반도체를 수입하는 이유”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5e119e246f8e6e279fecf381f484a85bdffc48fd656975b2cecab08e6a4b8e7" dmcf-pid="yx3RGsSgH4" dmcf-ptype="general">웨이비스는 국방과학연구소의 GaN 증폭 소자 개발 국책 사업에 참여하며 본격적으로 시장에 뛰어들었다. 한국형 구축함에 탑재하기 위해서인데, 사실상 최초의 국산 GaN RF 반도체 칩이라고 최 CTO는 강조했다.</p> <p contents-hash="b7545b1fc0135752f4919060e3d0893ed0b9f46ae60dc489c384f0044ce36ac6" dmcf-pid="WM0eHOvaYf" dmcf-ptype="general">웨이비스는 GaN RF 반도체 설계에 그치지 않고 생산까지 담당하고 있다. 경기 화성시에 생산공장(팹)을 갖추고 GaN RF 반도체 개발 및 양산에 필요한 공정을 100% 내재화했다. 반도체 칩 뿐 아니라 최종 완제품(시스템)에 적용할 수 있는 모듈까지 평택에서 생산하고 있다.</p> <p contents-hash="04a51891ac6469a7eb854f317690236c2e4fa67939de802e711f154d58dca1f5" dmcf-pid="YRpdXITNtV" dmcf-ptype="general">최 CTO는 “내재화된 공급망으로 제품 개발 및 납기 일정을 상당 부분 단축할 수 있었다”며 “GaN RF 반도체와 모듈을 모두 국내에서 제조하기 때문에 대외 변수로 인한 공급망 위기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생산능력을 갖출 수 있었다”고 밝혔다. 웨이비스가 GaN RF 반도체 분야 '종합반도체기업(IDM)'으로 불리는 이유다.</p> <p contents-hash="b2200974b53608b702c9e66fe7ede430ca80dcf5ff904897902c171d48dcc6de" dmcf-pid="GeUJZCyjX2" dmcf-ptype="general">웨이비스는 기술력과 생산 능력을 앞세워 지난 4월 한화시스템에 장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시스템(L-SAM)의 다기능 레이저 증폭 보드를 양산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한국형 사드'로 불리는 무기 체계다. 또 단거리 지대공 미사일 체계 '천마(K-31)'에 들어가는 고주파 신호 발생 모듈 결합체 국산화도 성공했다.</p> <p contents-hash="c7f6049d803bff3256161c72c4058f0d2d2f96cfb1de655a332ecaeb22f59d1d" dmcf-pid="Hdui5hWAt9" dmcf-ptype="general">국내 뿐 아니라 해외 시장도 본격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특히 인도 시장에서 성과가 두드러진다. 웨이비스는 과거 인도 철도 통신용 GaN RF 반도체를 공급한 바 있는데, 최근 협력 저변을 넓혀 GaN RF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사업을 수주했다. 웨이비스의 공정 능력을 인정받은 결과다.</p> <p contents-hash="686c61a27bc7bd9634042af3500bec5cd94d764fbb11adf5c3cdd9a9162b1bc4" dmcf-pid="XJ7n1lYcHK" dmcf-ptype="general">기술 고도화도 현재진행형이다. 현재 주력인 C밴드(4~8㎓)를 넘어 X밴드(8~12㎓) 주파수 대역의 Gan RF 반도체와 공정을 개발하고 있다. X밴드는 안티드론·위성통신·다기능 레이더·6세대(6G) 이동통신 등 활용 범위가 넓어, 웨이비스 사업 영역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p> <p contents-hash="7fd6dd5a54b22fbc249df87d21651fd91605bf67d76c48c54bc31ff09eb366fe" dmcf-pid="ZgKNpW5rHb" dmcf-ptype="general">최 CTO는 “X밴드 개발이 막바지에 돌입했다”며 “올해 상용화를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09d4ea690dc7ed95ea777f97f720dd56ea9a2d0e671496e1824c87a2a38d168" dmcf-pid="5a9jUY1mX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웨이비스 GaN RF 반도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09/etimesi/20250609160135935dfxs.jpg" data-org-width="700" dmcf-mid="Vcxa0yZwt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9/etimesi/20250609160135935dfx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웨이비스 GaN RF 반도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2de79a799769217e742742f5b5030f67c6eeee67453bb49ba73dcac97583baa" dmcf-pid="1N2AuGtstq" dmcf-ptype="general">권동준 기자 djkwon@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원익피앤이 “美 완성차에 노칭·스태킹 장비 공급…포트폴리오 다변화 성과” 06-09 다음 "미래 반도체 핵심은 '효율'…구조 혁신 없인 AI 지속 못한다" 06-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